[매일뉴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청년과 젊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3호 공약 ‘청년정착·소상공 창업·돌봄도시’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어르신을 모시는 청년부부 세대 지원, 청년 주거 안정 정책, 소상공인 창업비용 지원,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청년과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심우창 예비후보는 “검단은 젊은 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이지만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어르신을 모시는 청년부부 세대에게 ‘섬김 지원비’를 지급하는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부모 세대를 함께 돌보는 가정을 지원해 세대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에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택지 및 공공주택 우선 분양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주거 안정은 청년 정착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며 “검단
[매일뉴스] 글로벌파크골프협회(대표 조정문)가 주관한 ‘제1회 글로벌파크골프 해외 중국 친선대회’가 중국 산둥성 위해(威海) 경제기술개발구 동포만(东浦湾)에서 개최돼 한·중 생활체육 교류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 동호인 60명이 단체로 참가해 현지 표준화 27홀 코스에서 친선 경기를 펼쳤다.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음력 설 이후 경제기술개발구가 맞이한 첫 한국인 단체 입경 관광객으로, 동포만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약 2만8천㎡ 규모의 27홀 표준 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뒤 해변 캠핑장과 카라반 숙박시설, 특색 음식 체험을 연계한 일정으로 1박2일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소비를 동반한 복합 관광 모델로 평가된다. 동포만 파크골프장은 위해광안도시건설투자유한공사(威海广安城市建设投资有限公司)가 투자·조성했으며, 국가 5C급 캠핑장 자원과 연계해 ‘퍼팅하면 바다가 보이고, 이동하면 풍경이 바뀌는(推杆见海、移步易景)’ 해안형 코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누적 3천여 명의 중·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2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 500호 총 700호이다. 예비입주자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각 유형별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유형별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2월 2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각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배우자 소득 포
[매일뉴스]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 8기 공약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 원 규모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천시는 그간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 두 지자체는 지난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책성 분석자료와 경제성 향상 방안을 면밀히 수정 보완하여 제출하였고, 최근에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유정복 시장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호소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와 정책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 시민의 안전 확보라는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서북부 교통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유관단체, 학생,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개식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구호(slogan)는 「역사를 기억하는 오늘, 희망을 여는 인천의 내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오늘의 책임을 다하고 더 큰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인천의 의지를 담았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통해 3·1절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한 범시민 국악합창단 ‘K-판’은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공연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공연에 참여해 기념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자리로 만들었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와 우리나라 지도에 소망을 적는 체험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어록 멋글씨(캘리그래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도시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실증 모델을 글로벌 공동 검증 체계로 확장한다. 인천경제청은 유럽연합(EU)이 주관하는 국제 도시 협력 프로그램(IURC)에 참여해 바르셀로나, 함부르크, 오사카, 카오슝 등 주요 도시와 실행형 G-to-G(도시와 도시 간) 협력을 추진하며, ‘AI 도시안전 국제 공동실증’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EU 도시협력 프로그램, EU IURC : 비(非)EU 국가와의 국제 우호관계 증진을 목표로 진행하는 유럽연합(EU) 지원사업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정책 교류나 기술 시연을 넘어선다. IFEZ가 구축 중인 ‘도시안전 데이터 지속 제공형 AI 실증 모델’을 해외 도시와 공동 적용해, 스타트업 육성정책–공공데이터–AI 학습–현장 실증–관제 운영검증–조달 연계–글로벌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구조를 국제 협력 체계로 제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다수 공공기관의 AI 관제 실증이 단발성 사업이나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단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IFEZ는 도시안전 학습데이터를 자동 이벤트 추출·비식별화·라벨링 과정을 거쳐 AI 학습이 가능한 데이터셋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이번 영입은 단순한 인적 결합을 넘어, 인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장 후보와 검단의 시작을 책임질 구청장 예비 후보 간의‘필승 원팀’이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 박찬대 의원.“천성주는 중앙·지방·도시개발 경험 거친 3박자 리더” 후원회장을 맡은 박찬대 의원은 천성주 예비후보를“새롭게 출발하는 검단구청장으로서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친 준비완료 후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천 예비후보는 검단의 지역 일꾼으로 출발해, 인천시장 대외협력 특보와 당대표 특보 등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적 역량을 증명했다”고 신뢰를 보냈다. 특히 박 의원은 천성주 예비후보가 송도 PMC 도시개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력을 높이 평가하며,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은 대규모 도시 조성과 행정적 기틀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막중한 자리다. 민간 기업의 전문 경영 감각까지 갖춘 천성주 후보야말로 검단의 미래를 설계할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천성주,“박찬대 의원과 원팀 이뤄‘검단 발전’ 완성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마이스풀(대표 홍휘선)의 공동 주최로 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박람회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면부터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스마트 주방 설비 및 식품 가공 장비에 이르기까지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각지의 특색을 담은 지역 대표 브랜드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인천 강화 쌀라면 ▲대전 꿈돌이라면 ▲부산 돼국라면 ▲제주 문딱라면 ▲속초 홍게라면 ▲고성 보리라면 등 지역색이 뚜렷한 제품을 비롯해, 매일식품(XL라면), 미라클에프앤비(순쌀라면), 우신상사(맥앤치즈맛 볶음면), 델쥬아(닭가슴살면) 등 혁신적인 면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된다. 인천 지역 유망 식품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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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내 교량의 공식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을 잇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연결할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역사적인 첫 관문이다. 명칭 후보로는 ▲인천시 도로과 및 종합건설본부에서 제안한 ‘서해남북평화대교’ ▲중구가 제안한 ‘신도영종대교’ ▲옹진군이 제안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 상정되었다. 위원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의 제안 사유와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신도평화대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신도평화대교’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평화’를 결합하여 지역의 정체성과 사업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리적 위치를 명확히 알 수 있고, 평화도로 건설의 취지를 반영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교량이 정식 개통되는 5월부터 신·시·모도 주민들은 24시간 육지를 왕래할 수 있게 된다. 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민대학은 2022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2025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 학사 76명, 석사 19명, 박사 12명이다. 올해 수료자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43명이 명예시민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민대학 역사상 최초로 박사 12명을 배출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인천시민교수로 인증되어 배움의 경험을 시민과 나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천시민대학은 창업, 정보통신(IT) 미래기술, 인문철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육기관을 캠퍼스로 선정해 대학 교육 수준의 전문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폭넓은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명예시민 학사 학위는 공통 과정 3시간 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주요 인사 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라는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위대한 힘으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라며“100만 서명운동과 각종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준 범시민운동본부와 국회에서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해 준 지역 국회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설치됨에 따라 국내외 소송 당사자의 방문과 법률 서비스 수요 증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창업기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 기업) 등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tou
[매일뉴스]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 이하 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 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 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부평세림병원, ▲아인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세종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진헬스건강검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광역시지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부부·자녀 상담 중 택 1)을 지원한다. 총 3곳의 협력기관(▲나무솔심리상담센터, ▲심클심리상담연구소, ▲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 중 선택하여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법률상담 지원은 예술 활동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을 예방하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공공건설 분야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공공발주 공사 추진에 앞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건설 분야 청렴도 제고를 위한 민관협력 강화 및 현장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건설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사 품질 및 안전강화를 통한 인천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형공사 발주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업체와의 협력체계 강화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서는 청렴한 공사 수행과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서약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공사 수행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홍은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