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년 사 존경하는 44만 미추홀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미추홀구의회가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영훈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며 국가 운영의 큰 흐름이 전환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새로운 국정 기조 속에서 지방자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지방의회의 책임도 한층 더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미추홀구의회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오직 구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은 여전히 우리 일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사회를 지켜 주신 구민 여러분께 존경
[매일뉴스]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 이하 시의회)는 2일 김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김종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김포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하고,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이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무식은 국민의례, 임용장 수여,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신년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김종혁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 ‘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다”며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의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살피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인천에서 태어난 ‘새해둥이’와 그 가족을 직접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시행하는 등 결혼·주거·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 태어난 아기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 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 빈틈없는 양육·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패스 이용 부모의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70%까지 추가 환급하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정책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하루 임차료 천원주택’, 내 집 마련 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1.0대출’ 등 ‘아이플러스(i+) 집드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자라나길 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 29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가등급을 획득하여 지방물가 안정화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특·광역시 8곳, 도 9곳, 자치구 75곳, 시·군 151곳)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를 실시했다. 인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인상 요인이 있었던 가정용 도시가스 소매 요금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버스․택시 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동결하며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군·구 및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물품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군·구 종합행정 평가지표에 착한가격
[매일뉴스]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종합청렴도는 ▲의정활동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청렴체감도 ▲반부패 제도 운영과 개선 노력을 반영한 청렴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여부에 따른 감점 항목을 종합해 1~5등급으로 산정된다. 올해 실시된 기초시의회 평가는 김포시의회를 포함한 전국 75개 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등급을 받은 기초시의회가 없어 2등급이 가장 높은 등급으로 부여됐다. 김포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으며, 종합 점수(80.3점)에서도 기초시의회 평균(73.4점)을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렴노력도는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청렴한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운영과 반부패 정책 추진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인사 및 의정활동 과정에서의 금품수수 예방, 부당한 업무 지시 차단, 공정한 계약업체 선정, 이해충돌 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등 주요 부패 취약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김포시의회가 그
[매일뉴스] 인천경제청은 송도와 영종·청라의 주요 관광지를 거점으로 특색있는 공원과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03년 개청 이후 인천 송도·영종·청라 3개 지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1호 공원인 솔찬공원부터 달빛축제공원, 센트럴파크, 청라호수공원 등 220여개 녹색 쉼터가 조성됐다. 송도국제도시에는 1,729만9천㎡, 영종에는 251만9천㎡, 청라에는 145만7천㎡ 규모의 공원이 들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송도 내 공원들은 개발계획에 따라 준설토로 매립된 기반에 토양 속 염분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공법을 적용했으며, 현재는 토양 안정화로 수목 생육이 정상화돼 전국에서 손꼽히는 녹색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송도 6·8공구, 청라커낼웨이와 영종하늘도시의 거점 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송도 11공구 공원의 틀을 구성하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 갯벌 위에 세운 숲의 도시, 송도… 수변 명소 잇달아 조성 우선 송도동 396-6 일원에 랜드마크시티 13호 근린공원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송도 6공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학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 최대 복합문화시설이자 월미도와 차이나타운을 잇는 핵심 관광시설인 상상플랫폼에 입주할 신규 파트너를 내년 1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상상플랫폼 1관에는 전시ㆍ체험, 2관에는 상상마켓(로컬 셀렉트숍), 3관에는 스포츠콤플렉스(복합스포츠센터) 운영 파트너를 각각 모집하는 것으로, 2개 이상의 공간에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제안평가를 통해 최종 파트너를 선정하며, 계약기간은 10년으로 임대료는 매출 연동 수수료 방식으로 책정된다. 상상플랫폼은 1978년 전국에 곡물과 사료를 공급하기 위해 건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으나 도시재생사업을 거쳐 인천 최대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했다. 2024년 인천관광공사가 현재의 모습으로 정식 개관했으며, 3층에는 제물포 AI교육센터, 4층에는 바다 전망 대형 카페 스토리지 인천이 입주해 있다. 또한 건물 중앙에 위치한 약 500평 규모의 웨이브홀에서는 제물포웨이브마켓을 비롯해 인천의 개성 있는 상점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마켓 행사가 매년 수차례 개최되고 있다. 다만, 상상플랫폼 인근에 1ㆍ8부두 재개발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파트너는 해당 개발계획을 상세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1월 3일부터 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나무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개인작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 이수진이 기획한 2026년 열린박물관 첫 대관전시로, 나무의 생애를 매개로 인간의 삶을 성찰하고 새해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태어나 뿌리를 내리고, 흔들리며 성장하고, 계절을 견뎌내는 나무의 시간은 각자의 인생과 맞닿아 있으며,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걸으며 자신의 삶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도록 풀어냈다. 전시는 시와 글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이 소개되며, 관람객이 조용한 사색 속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시 도슨트’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작가의 목소리로 시를 낭독하고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 도슨트는 1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와 4시, 1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진 작가는 “나무의 생애에는 빠름이나 늦음이 아닌 각자의 시간이 담겨있다”며, “이번 전시가 새해를 앞두고 스스로의 속도와 방향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세외수입을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관리 성과를 분석·진단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에도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분류한 뒤,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 실적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100점)에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4점)을 합산한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이 가운데 광역시 유형 그룹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도 지방세외수입 실무 교육과 과목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시책을 발굴·확대해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2026년 새롭게 창단되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운영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연 기획·홍보를 비롯해 악보 및 악기 관리 등 오케스트라 운영 전반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를 통해 시립예술단의 운영 전문성과 공연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악보 담당 1명,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기획·홍보 1명, ▲악보 담당 1명, ▲악기 담당 1명 등 총 4명이다. 응시자는 국·공립 또는 민간 연주단체에서의 직책별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하며, 특히 악기 직책의 경우 컴퓨터 사보 프로그램(Sibelius) 사용이 가능하여야 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boore15@korea.kr)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2차 면접전형은 직무수행계획서 PT 및 대면 면접으로 구성되며, 악보 직책 지원자는 악보 사보, 악기 직책 지원자는 무대 도면 제작 능력 등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최초로 극미세먼지(PM-1.0) 측정기술 표준화 연구를 진행하고, 정확도 높은 측정망을 확충해 민감 현안으로 떠오른 극미세먼지(PM-1.0)에 선제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정시험 기준이 없어 측정방법의 불확실성과 기술 기반이 부족했던 극미세먼지(PM-1.0)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분석체계 표준화를 시도한 선도적 성과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극미세먼지(PM-1.0)를 두 가지 방법으로 시료 채취한 뒤 주사전자현미경 분석을 통해 입자 균일성을 검증하는 이중 체계를 적용해 측정방법 정립과 정확성 검증의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정확도 높은 분석결과를 확보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측정기술 표준화를 위한 국가 기준 마련과 정책 방향 제시에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기술을 실제 환경 연구에 적용하기 위해 영종(배경지역), 송도(주거지역), 고잔(공업지역)에 극미세먼지(PM-1.0) 측정망 3개소를 신규 구축하고 기존 측정망과 연계해 총 6개소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인천 주요 지역별 극미세먼지(PM-1.0) 오염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시‧공간 분포와 지역별 차이를 분석할 수
[매일뉴스] 인천시가 추진 중인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이 저출생 위기 속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1월 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중부일보 주관 ‘2025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아이플러스(i+) 드림’으로 출산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1명 미만 수준에 머물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천시는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시행했다.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생애 전 주기를 끊김 없이 지원하는 정책으로, 출산 이후 단기 지원에 그치던 기존 제도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책임지는 도시’라는 정책 철학은 시민 공감과 함께 전국적인 관심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는 결혼·출산·양육·주거·교통·돌봄까지 실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아이플러스(i+) 드림 시리즈’를 완성했다. ▲집드림(신혼부부 천원주택, 신생아 가구 대출 이자 지원) ▲차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해오름호수 인근에 위치한 소래아트홀이 남동구의 대표적 종합문화예술 공간이자 건축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소래아트홀은 2011년 개관해 매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올해도 25개의 공연과 6개의 전시를 성황리 진행하였다. 소래아트홀은 돌고래 형상의 건물로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7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소래극장에서는 올해 발레 ‘레미제라블’, ‘호두까기 인형’부터 기획공연 ‘더 매직 챔피언 쇼’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으며, 소공연장 스튜디오제비는 주로 다목적 용도로 활용되고 전시실 화·소에서는 각종 미술작품 전시부터 ‘전시공간지원사업(남동문화재단 지원)’까지 다양한 전시가 열렸다. 해오름호수부터 소래포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소래아트홀은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인정받아 남동구의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건축자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문화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우리 구에는 소래아트홀 포함하여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철교, 인천문화예술회관 등 24개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시험평가 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이 아시아 최초로 유럽의 ‘OK Biodegradable Marine(이하 OK Marine)’ 인증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인천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결실로, 지난 5월 바이오매스 함량을 검증하는 유럽 국제 공인 시험인 ‘OK Biobased’인증 시험기관으로 아시아 최초 지정된 데 이어, 또 한 번 국제 인증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OK Marine’ 인증은 플라스틱 제품이 해양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지를 검증하는 유럽의 국제 공인 시험‧인증 제도다. 최근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해당 인증은 친환경 소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요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출을 위해 인증을 획득하려면 유럽 현지 시험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높은 비용과 장기간의 소요 시간이라는 부담을 감수해
[매일뉴스] 쿠팡이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승인 처분이 부당하다며 감사원에 대거 심사 청구를 해 왔지만 모두 기각 또는 각하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쿠팡(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3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를 승인한 23건에 대해 감사원 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23건은 각각 본사에 해당하는 쿠팡(주)가 16건, 배송업무를 하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4건, 물류센터를 담당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3건으로, 이 중 쿠팡 측의 심사 청구가 인용된 것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쿠팡 측 청구 중 18건이 기각됐고 2건은 아예 각하됐으며, 1건은 쿠팡이 스스로 청구를 취하(2건 심사 진행 중)했다. 사실상 감사원에서 산재 승인이 취소될 가능성이 없는데도, 쿠팡 측이 심사 청구를 남발하여 산재 노동자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대목이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쿠팡 측의 산재 승인 취소 행정소송 사건은 경우, 이미 감사원에서는 각하된 사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산재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 질병 산재라 사업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