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직 신설, 군·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기반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사업 운영’ 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3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준비율은 1월 2일 52%에서 1월 30일 76%, 3월 4일 100%로 단계적으로 향상됐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영 중인 개별 사업의 현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해 통합돌봄 서비스 체
[매일뉴스]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의료기술을 도입한 곧바로병원과 세계봉사단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월 26일 오후 2시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대로 458에 위치한 곧바로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신승준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관계자들과 세계봉사단 구재규 단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의료 봉사 협력 ▲사회공헌 활동 확대 ▲건강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민간 봉사단체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곧바로병원은 척추·관절·내과·뇌신경·건강검진 분야를 중심으로 AI 스마트 수술 시스템과 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최근 각종 의료 평가와 브랜드 부문에서 수상하며 의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승준 병원장은 “치료 중심을 넘어 예측과 예방 중심의 의료 시스템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6일 만 65세 이상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질병 치료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비에스종합병원, 강화병원, 강화요양병원 등 3곳이다. 의료기관은 만 65세 이상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사전평가, 의뢰 및 의료정보 공유 등을 담당한다. 강화군은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한다.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복지가 체계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를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만수산 일원에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하며, 보행 약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누리는 산림 복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남동구는 지난 25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노약자 등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숲길을 걸어 만수산 정상의 무장애전망대까지 완주하며, 계단이 없는 평등한 보행환경을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도룡뇽 무장애나눔길은 기존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2.75km에 약 2.39km를 추가로 연장해 총연장 5.141km의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길로 완성됐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들이 산 정상부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조망권이 확보된 휴게 쉼터와 야간 보행을 위한 LED 조명, 안전 난간 등 편의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최근에는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성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영유아 등 보행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민관 협력을 통한 문화복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일보가‘천원행복기금’에 5천만 원을 기탁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시가 추진 중인 ‘천원행복정책’의 취지에 공감한 지역 대표 언론사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 다각화를 위해 민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이번 기부는 그 결실이라는 평가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기태 인천본사 사장, 김영진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5천만 원은 인천 문화예술 진흥 사업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 등 ‘천원행복정책’ 관련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일보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며 인천의 대표 문화콘텐츠 육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2026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사업자 공모에서 협상적격자 1순위로 선정되는 등 지역 축제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를 통해 받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가족공원사업단은 지난 3일, 기간제근로자 40여 명의 현장 배치에 맞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3회 상호 존중 및 바른 호칭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통해 올바른 소통 방법을 확산하고자 서로의 작업복에 직접 이름표를 달아주고, ‘주임님’과 같은 올바른 호칭을 사용하기로 약속하며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올바른 호칭 사용이 현장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와 청소년의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형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약물 사용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즉각적인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약물 안전 핫라인(Hot Line) 및 상담 가이드라인 마련 ▲관내 학교-인근 약국 간 연계 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학교 담당자 전문교육 및 상시 자문 등 '인천형 협력 모델'의 안착과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약물 안전 핫라인'이 구축되면 학교 현장에서 약물 관련 위급 상황이나 오남용 의심 사례 발생 시, 약사회의 전문적인 소견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광역시약사회와의 소통 및 자원 공유로 우리 학생들이 약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인천형 모델'이 전국적인 우수사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2027학년도부터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환·지정은 ‘인천광역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대중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심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대중예술고는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전공 심화 과목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실기 강사를 현재보다 2배 더 배치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 내에서 세분화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공 심화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으로 연계되어 전공 적합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공 실적이 대학 진학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하는 등 학생 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은 기존 인천예술고에 이어 두 번째 예술 계열 특목고를 갖추게 되어, 지역 인재의 다른 지역으로의 유출을 방지하고 인천 안에서 전문적인 예술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 김재보 이사장은 지난 26일 강화고인돌체육관을 방문해 시설 활성화와 지역 주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비롯하여,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문화복지위원회)과 강화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강화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윤재상 시의원과 강화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3억 5천2백만 원(시비 1억 7천6백만 원, 국비 1억 7천6백만 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20대(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 성능(연비·배터리용량·등판능력 등)에 따라 1대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로 교체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특정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시비로 더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구입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시비로 추가 지급한다. 다만 배달 목적 추가 지원과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추가 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지역 소재 기업·단체다. 구매자는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유명인 출국 시 발생하는 공항 내 다중 운집과 관련해 지난 2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유명 연예인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며, 출국 현장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는 팬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출국 장면을 촬영하려는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대책 간담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중구에서는 공항 마비나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에 대응하고자 ‘다중 운집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다중 운집 상황에 대비해 출국장 질서유지,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안내 인력 확대 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쓰는 상황이다. 또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관리하고, 필요시 단계별 대응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출국장과 주요 이동 동선, 보안검색대 주변 등을 직접 점
[매일뉴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인천 중구의 번영, 구민 행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영종국제도시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 공간’에서 ‘제107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을 열어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가치를 기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3.1독립만세기념비 보존위원회, 보훈단체, 노인회,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팝페라 팀의 식전 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순국선열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감사패 수여, 기념사·추모사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에 이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운동에 힘쓴 선열들의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본받아 자유와 민주라는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고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생 중심의 구정으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비, 통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올해 3월 1일 자로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일선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온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퇴임 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초격차 기술도시’로 도약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최종 지정해 5년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소부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양자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과 양자 문해력 증진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9억 9,300만 원 규모(국가직접 9억 원, 시비 7억 7,000만 원, 민간 3억 2,300만 원)로,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비롯해 양자 문화 확산 및 문해력 증진 사업, 양자기술을 활용한 공공문제 해결 등 공공실증모델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