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허종식 국회의원(동구·미추홀구갑)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제3차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허종식 후보는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산해 총 1만1,033표, 52.88%를 얻어 9,830표(47.12%)를 얻은 이성만 후보를 누르고 신임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의 전체 유권자는 권리당원 5만6,942명과 전국대의원 921명 등 총 5만7,863명이었으며, 실제 투표에는 권리당원 2만144명과 전국대의원 719명이 참여했다. 합산 투표율은 36.05%로 집계됐다. 허종식 신임 시당위원장은 당선 직후 “300만 인천 시민, 10만 권리당원 시대를 열겠다”며 인천시당의 조직 확대와 당원 중심의 정당 운영을 강조했다. 특히 허 위원장은 인천시당의 조직을 강화하고 지역위원회와 국회의원실, 시당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인천의 주요 현안을 정책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이재명 정부와 박찬대 인천시정부의 정책 성과가 중요하다고 강조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 9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47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목표로 학교 현장의 교육력 제고와 학교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으며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8월 2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 발령은 총 470명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역은 교육전문직원(장학관) 보직변경 1명, 전직 1명,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4명, 공모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2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2명, 교(원)장 중임 25명, 전보 22명, 승임 31명, 교장 공모 8명,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보직 교육연구관) 전직 1명, 교육전문직원(무보직 장학관) 전보 1명, 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원(무보직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10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에서 교감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시도리 116-1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시도리 공사용 임시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철근, 유리, 폐콘크리트 등 대량 건설폐기물 추정 이물질이 토사와 뒤섞여 매립된 정황이 환경단체 탐사를 통해 확인되었다. 해당 사업은 옹진군 시도리 일대 13만 2,852㎡ 부지에 주거 및 관광 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 단계 공사로, (주)에스티개발이 발주하고 (주)장형기업이 시공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해수가 유통되는 갯벌을 매립하는 것으로, 계획부지 내 법정보호종 등 해양 생태계 현황 조사를 시행하여 해양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및 보전 여부를 확인 전략환경영향 평가 본협의를 2025.11.28.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완료한 사항이다.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과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8일 환경지킴이 장애인연합회 현장 제보를 바탕으로 지난 8월 11일 현장 탐사를 실시하였다. 파도와 빗물에 토사가 씻겨 내려간 제방 단면을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흙 속 깊은 곳까지 녹슨 철근과 금속 조각, 폐콘크리트, 벽돌, 유리, 플라스틱, 비닐 등이 층층이 섞여 있는 모습이 명확히 촬영되었다. 현장에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정책 싱크탱크가 검단에서 닻을 올렸다. '에어-비트 시티(Air-Beat City) 미래전략위원회'는 지난 8일 검단복지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민과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김진규 검단구청장과 구재용 서해구청장이 나란히 참석해 축사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두 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위원회의 역할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출범식에서 위원회는 K-컬처와 인공지능(AI) 첨단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Enter-Tech)' 산업을 축으로 하는 미래 정책 로드맵을 새롭게 선보였다.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천의 자족도시 실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를 이끄는 김재민 의장은 이날 출범사에서 인천이 처한 시대적 과제를 짚었다. 그는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대표 관문 도시임에도,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야 하는 골든타임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 콘텐츠와 AI 기반 첨단 기술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가 신임 대변인에 박록삼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임용하고 13일 임용장을 수여한다. 인천시는 지난 7월 2일 대변인 공개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심사 절차를 거쳐 박 전 논설위원을 지방 3급 상당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으로 최종 선발했다. 신임 대변인의 임기는 2년이며,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연임이 가능하다. 박록삼 신임 대변인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아 언론 및 시민과의 소통을 전담했으며, 당선 이후에는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민선 시정 출범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1971년 전남 광주 출생인 박 대변인은 광주 석산고와 한양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서울신문에 공채로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정책부, 인터넷뉴스부장, 논설위원 등을 거치며 24년간 언론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또한 서울신문 노동조합위원장 및 우리사주조합장, 한국기자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언론계 내부에서도 깊은 신망을 얻었다. 퇴사 이후에는 시사위크 선임기자로 활동했으며, 2024년에는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시민사회단체들은 5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9차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2심 재판이 시작된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혐의 사건과 카카오 대주주 김범수 측의 과거 합병 과정 회계 처리 적정성 문제를 중심으로 사법 불평등 사안을 비판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014년 10월 비상장 기업 카카오와 상장기업 다음의 역합병 과정에서 카카오 대주주 김범수와 케이큐브홀딩스가 주당 321원에 취득한 주식을 주당 16만 6,500원 가치의 합병 신주로 교환받았다고 밝혔다. 이 과정이 소득세법 제88조 등에 따른 '양도'이며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영대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는 합병 관련 회계 처리 사례로 위메이드를 언급했다. 위메이드는 2014년 감사보고서에서 합병으로 인한 매도 가능 금융자산 처분이익 약 3,635억 원을 금융 수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법인세를 납부했다. 반면 케이큐브홀딩스는 반대로 보유 주식 가치 상승분을 평가이익으로 계상한 뒤 매각 시점에 납부할 이연법인세 항목으로 회계 처리해 당해 연도 세금 납부를 회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경찰 사법적폐 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는 이 과정에서 발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김포시가 열사병 및 열탈진 등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김포시민의 경우 경기기후보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폭염으로 열사병·열탈진·열경련·열실신·열부종·열발진 등 온열질환을 진단 받으면 15만원의 진단비를 받을 수 있고, 온열질환이나 기후재해 사고 등을 원인으로 응급실에서 진료받은 경우에는 요건에 따라 사고당 10만원의 응급실 내원비도 보장된다.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이미 경기 기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기 때문에 별도 가입신청도 보험료 납부도 필요 없다. 보험금은 사고가 난 직후 바로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손보험이나 다른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경기 기후보험 보험금은 별도로 청구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팩스와 이메일뿐 아니라 카카오톡에서 ‘경기 기후보험’ 채널을 검색해 친구 추가 후 간편하게 신청할 수도 있다. 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 기후보험 콜센터 02-2078-4548 또는 경기 기후보험 안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 중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12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노후 전차선로 개량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교통공사 임직원과 개량공사 참여 업체인 ㈜삼진일렉스 등 3개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량사업 경과보고 ▲시공현장 확인 ▲공사참여자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인천1호선 귤현차량기지 구내 노후 전차선 설비의 성능 저하에 따른 안전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약 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올해 최종 마무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개통 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기존 콘크리트 전주를 내구성이 뛰어난 강관주 및 조립철주로 교체해 구조적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기온 변화에 따라 전차선 늘어짐을 조절하는 장력조정장치를 기존 외국산 제품에서 100% 국산화 제품(신형 스프링식)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기술 자립도를 확보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개량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준 직원들과 시공업체 관계자들의 노고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을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관내 치유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강의와 함께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해 식량자원, 산림자원 등 농장 대표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 시민들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치유농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8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은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해 농업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경찰청장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테러 대응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과 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테러 등 각종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순찰하며 출입국 상황을 점검하고 대테러 최일선 부대인 대테러기동대를 방문하여 테러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어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항만 분실을 찾아 여객선 출입국 상황과 범죄예방 활동 등 휴가철 치안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테러 대응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평소 철저한 훈련과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의 관문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였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여름 휴가철 공항과 항만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빈틈없는 경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매일뉴스ㅣ김포=조종현 기자】이기형 김포시장이 10일 오전 민선9기 첫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자존감을 도시 경쟁력으로 보고,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김포의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5대 도약과 97개 공약을 설명하며, 공약 추진 원칙으로 비정상화 정상화, 전시성 사업 지양, 시민생활 편익 증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위해 분기별 목표 설정 및 정기 평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이행률 공개, 예산 투입 상세 내역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형 시장은 제2통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조속히 재개하고,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와 교통소외 지역 통학버스 및 교통비 지원, 지역화폐 할인 충전금액 확대, 보훈단체 회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익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산지원금 확대,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확장, 공공목욕탕 건립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5대 도약으로는 막힘없는 교통, 꿈을 키우는 교육, 활력 있는 경제, 품격 있는 문화, 모두가 따뜻한 복지를 내세웠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신속 추진과 인천2호선 김포~고양 구간 조기 가시화,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오는 9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모담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을 앞두고,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8월 12일(수)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북콘서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입체낭독극, 공연이 있는 개막식이다. 북콘서트에서는 9월 5일(토) 은희경 작가와 김나영 평론가가 함께하는 「AI시대 문학으로 사람읽기」를 통해 문학과 사람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9월 6일(일)에는 방송인 서경석이 가족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만나는 「서경석과 함께 웃음가득 가족 역사여행」을 진행한다.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에는 최현주, 안성순, 이영림, 이루리 작가가 참여한다. 유아부터 어린이, 성인까지 대상별로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그림 그리기, 블랙라이트 퍼포먼스, 창작 이야기 등을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어린이 입체낭독극 「북극 BOOK in STAGE」와 국가대표 지혜준 마술사의 마술 공연이 함께하는 개막식 등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도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왕길고가교에 차량의 중앙선 침범을 방지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선유도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를 계기로 중앙선 침범 방지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유관기관 대책회의 및 합동점검을 거쳐 추진됐다. 검단구는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선유도봉을 설치하여 차량의 주행 경로를 명확하게 유도하고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구는 왕길고가교(총 연장 590m) 상부 구간 중 기존에 시선유도봉이 설치되지 않았던 약 360m 구간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했다. 시선유도봉은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구간에 동일 및 반대방향 교통류를 공간적으로 분리하고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해 위험구간을 사전에 인지하도록 하는 도로안전시설이다. 이를 통해 차량의 중앙선 침범을 예방하고 운전자에게 명확한 주행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시선유도봉 설치는 교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안전대책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위험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교통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월미바다열차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시 만난 월미바다열차! 재방문 고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된다. 월미바다열차 탑승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매표소에서 과거 이용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현장 발권 티켓, 예매 홈페이지 내역 조회, 본인 얼굴이 포함된 탑승 사진 등 탑승일 이전의 기존 이용 사실이 확인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혜택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평일 이용요금의 50%가 적용된다. 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의 이용을 확대하고, 기존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한 번 방문했던 고객이 가족이나 친구와 다시 월미도를 찾도록 유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보옥 영업본부장은 “월미바다열차를 다시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월미바다열차를 다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회원들을 도구로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회원들의 도구가 되어 열심히 앞만 보고 가겠습니다.” 별도의 사업 예산 없이 지역사회의 후원과 자원봉사, 회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지켜온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인천광역시협회 부평구지회가 지난 상반기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동행을 다짐했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인천광역시협회 부평구지회(지회장 전경천)는 12일 오후 5시 드마리스 부평점에서 ‘2026년도 상반기 결산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위원,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대신해 박관수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으며, 오인미 효성노인문화센터장, 윤재석 박선원 의원실 정책민원센터장, 이소윤 온e음봉사단 단장, 남진영 인천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 등도 함께했다. 보고회에서는 장애인 복지와 지회 발전을 지원할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인천시의회 박흥석·노태손·김동민·강순화 의원과 부평구의회 김환연 의장, 허정미·조한결·임규이·이제욱 의원 등 9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지역사회에서 지회의 활동을 지원해 온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