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의 지속가능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공공의료의 미래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동절기 동안 중단되었던 영종하늘도시 자연형 실개천의 시설 및 환경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21일부터 실개천 B-1 구역의 유지용수 공급을 재개하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자연형 실개천은 영종국제도시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수를 고도 정화해 재이용하는 친환경 수자원 활용 시설이다. 공단은 하수처리 방류수를 자외선(UV) 램프 살균과 오존 처리 등 고도화된 재처리 공정을 거쳐 실개천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기후위기 시대에 소중한 자원을 재이용하는 수자원 물순환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물이 흐르는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어린이 친환경 교육, 도심 정화, 자연 친화적 환경 제공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을 재개한 B-1 구역 실개천은 총길이 3.56km로, 시간당 최대 225㎥, 일 최대 5,400㎥의 유지용수가 공급된다. 운북사업소(송산지소)는 실개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운전과 함께 단계적으로 용수 공급을 추진하며, 향후 설비 점검 및 보수 상황 발생 시 사전 안내를 통해 운영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매일뉴스]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를 활용한 ‘건강걷기교실’에 함께할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5km 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에서 진행되며, 해당 코스는 복개됐던 하천이 약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재조성된 곳이다. 이곳은 수변 경관과 녹지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구간이 평지로 이뤄져 초보자와 고령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구는 이 코스를 활용해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걷기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사전·사후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예방을 돕는다. 또한 참여자 대상 건강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걷기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하며, 굴포천 생태하천 코스를 포함해 ▲부평공원·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각 보건소 및 건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부평구보건소장은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조성된 굴포천을 활용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관내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 누리집(partner.nid.or.kr)에서 온라인 필수 교육을 이수하여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 기간 내에 치매파트너로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는 센터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계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포함한 정책 제언을 전달하고,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은 지난 14일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이 인천광역시장 후보 공약으로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과 ‘강화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제안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강화군은 이를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환 과제로 보고,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제언을 통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력 ▲전략산업 발굴 및 기업유치 협력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 공동 대응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협력 등 5개 분야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투자유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정책으로, 경제계 차원의 관심과 중앙정부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그린바이오, 해양관광, 스마트농업 등 강화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산업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8일 2026년 ‘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소년 정책기구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서구에 거주하는 14세~24세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식 및 1차 정기회를 개최하여 2026년 참여위원회 첫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정기회에서는 참여위원들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 자기소개, 2026년도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이끌 임원선출 및 ‘청소년 참여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참여위원의 역할에 대한 전문 강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연간 활동계획에 대한 방향성 설정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현안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위한 토론회 및 캠페인 등 관련 활동을 주체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서구 청소년의 참여권 및 그 역할을 증대시키는 데 앞장 설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첫발걸음으로서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진정한 참여와 자치권을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불편을 겪어온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연수구는 21일 선학하키경기장 앞 무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인천시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선학동 21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199.74㎡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신청사에는 행정 공간을 비롯해 민원실, 다목적 공간, 주민자치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요리교실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번 신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육아·문화·생활체육·복지·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균형발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기존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부지는 지난해 10월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센터’와 승기천 자연환경을 활용한 ‘승기천 수변카페’가 조성된
[매일뉴스]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난 11일 가족친화적인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온가족이 참여하는‘동화나라 매직쇼’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동화나라 매직쇼’는 4월 12일~18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독서주간을 맞아 책을 읽는 재미와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형 매직쇼로 진행되었으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박미희 센터장은“가족친화적인 돌봄 문화 확산을 통해 2026년에도 동구의 모든 가족들이 더 행복해지는 동행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전문성이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8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시몬느, 블루코어PFV㈜와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조각가 김창곤 교수,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PFV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2년 전 송도국제도시 8공구 문화공원 내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한 이후 블루코어PFV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각 당사자들의 역할, 운영 방안, 협의체 구성 합의, 향후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핵석 조각공원은 김창곤 조각가와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보유한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딘 화강암인 ‘핵석’으로 제작한 높이 4~18m의 대형 조각 작품 50여 점을 무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 핵석은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형성된 화강암으로 독특한 형태와 질감을 지닌 자연 유산이자 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재다. 대형 조각 작품군으로 조성되는 사례는 국내외에서도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 핸드백
[매일뉴스] 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THE SKY184)’를 오는 5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인천 바다 위에서 전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여행자센터,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Edge Walk)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로, 마치 바다 위 하늘을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시설 가운데 하늘전망대와 체험시설인 엣지워크는 유
[매일뉴스] 강화군은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김학범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화군은 김학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협력해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엄정히 확립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강화군의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역할을 다할 것”이며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매일뉴스] 강화군의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강화천문과학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날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1일에는 성인 대상 천문 강연 ‘별 볼 일 있는 휴일’ ▲2일에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초청 체험 프로그램 ▲3일에는 ‘스페이스 매직쇼’ 과학 마술 공연 ▲4일에는 여성 천문학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특별 강연 ▲마지막 날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천문학 토크 콘서트’가 열려 쉽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로 참가 대상과 참가비가 상이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 관람과 천체 관측이 포함되어 더욱 알찬 구성을 갖췄다. 우천 시에도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며, 천체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지난 4월 15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이전과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이다. 방범·재난·교통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1,731㎡(약 523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4월 15일 건물 준공 이후, 5월 중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무리해 오는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춰졌다. 특히 건물 외벽에는 가로 7.2m, 세로 5.4m 규모의 대형 고해상도 재난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재난 상황과 기상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사전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6월~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