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서해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지난 22일 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30회 서곶 학생 피아노 콩쿠르’ 본선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서곶 학생 피아노 콩쿠르는 지역의 우수한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23명의 학생이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연 결과, 인천송명초등학교 곽초희 학생이 전체 대상인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인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은 고등부 김민채 학생과 초등부 이다솔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본선 진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직접 시상에 나선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수상 결과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들려준 오늘의 경험 자체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열 심사 위원장은 “본선 진출자들은 전반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 ㈜롤링홀(대표 김천성)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페스티벌과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장기 개최는 인천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 지역과 수도권, 지방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제81주년 광복절 연계 체험 프로그램 ‘광복을 맞이한 부평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의 의미를 부평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을 관람하며 활동지를 활용해 부평의 전쟁 유산과 독립운동가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후 1층 로비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태극기 부채 만들기 ▲독립운동가에게 손편지 쓰기 ▲태극기 구슬(비즈) 팔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재료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태극기 부채 만들기는 500명, 태극기 비즈 팔찌 만들기는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체공휴일인 17일에도 박물관은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https://portal.icbp.go.kr/bphm/)을 확인하거나 전화(☎032-515-6471, 6476)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희 학예연구사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 대표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인천의 대표 가구산업 전시회다. 오랜 기간 국내 가구 제조와 디자인, 유통산업을 이끌어 온 ‘가구산업의 메카’ 인천의 우수 가구기업들이 직접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과 최신 주거 트렌드를 선보인다. 전시 품목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을 반영해 폭넓게 구성했다. ▲모던 및 디자인 가정용 가구 ▲사무용·학생용 가구 ▲친환경 원목가구 ▲신혼 및 입주가구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생활용품 등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소비자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구조로 운영돼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이사를 앞둔 입주민과 예비 신혼부부, 집 단장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알뜰한 구매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14년간 묵묵히 캔버스에 담아온 화가 박신양의 내면이 인천 시민들과 진솔하게 마주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8일, 재개관 기념 초대전 <제4의 벽>을 맞아 작가가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 1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고 심리적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시장은 시작에 앞서 박신양 작가와 인사를 나눈 뒤 아티스트 토크에 직접 참여해 예술적 교감을 나눴다. 그는 “인천 시민들이 박신양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위로를 얻고, 예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후 2시부터 이어진 본격적인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의 예술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으로 포문을 열었다. 박신양 작가는 “지난 14년간 원화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전시를 통해서만 대중과 호흡해 온 이유는 예술이 소유의 대상이 아닌 ‘나눔’의 가치로 공유되길 바랐기 때문”이라며 전시에 담긴 소신을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시민들의 진솔한 질문이 쏟아졌고, 작가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온 국민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KBS 1TV‘전국노래자랑’유치를 통해 제물포구 출범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예심 참가자 신청‧접수는 오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제물포구민을 비롯해 제물포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으로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지역예심은 8월 1일 오후 1시부터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노래방 기계 반주 심사를 거쳐 15명 내외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치열한 예심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들의 무대는 8월 4일 오후 2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펼쳐진다. 이날 녹화에는 구민 출연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장구의 신 박서진, 문연주, 김다나, 빈예서, 박현호 등 국내 정상급 초대가수들이 총출동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유치는 제물포구의 힘찬 출범을 전국에 알리고, 구민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끼와 열정을 가진 주민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낸 ‘제5회 꿈꾸는 목요일 단체전(The 5th Group Exhibition)’이 오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다솜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대유, 김미경, 박정실, 송원옥, 이지현, 주승옥 작가 등 여섯 명이 참여해 각자의 삶과 기억, 여행에서 만난 풍경을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꿈꾸는 목요일’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예술을 통해 삶을 꿈꾸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의미한다. 참여 작가들은 “우리는 전문 예술가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마음을 움직인 풍경과 순간들을 그림으로 기록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해 왔다”며 “관람객들도 작품 앞에서 잠시 머물며 자신의 추억과 감정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유 작가, 여행의 설렘과 따뜻한 색채를 화폭에 담다 이번 전시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작가는 김대유 작가다. 김 작가는 일상과 여행에서 만난 풍경을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으로 재해석하며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감동을 전하는 작품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 출품
【매일뉴스】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여섯 번째 공연으로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인 뮤지컬 <언노운>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7월 16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 해소 및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 공연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다양한 기초예술 공연이 유통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뮤지컬 <언노운>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를 배경으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2017년 시놉시스 공모와 쇼케이스, 2018년 트라이보울 트라이아웃 공연을 거쳐, 2019년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대극장에서 초연됐으며, 3년에 걸친 제작 과정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와 드라마적 짜임새를 높여 관객들로부터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이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작품은 단지 과거의 비극을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웃음과 눈물이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회장 황경연)은 6·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옹진군청 파도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6·25 전쟁 당시 음식 시식회 및 호국 안보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었던 꽁보리 주먹밥, 쑥개떡, 쑥버무리 등 전쟁 당시 음식을 재현한 시식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당시의 식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전쟁의 참상과 피난민들의 고단했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오늘날에는 평범한 음식이지만 당시에는 생존을 위한 소중한 한 끼였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전쟁의 아픔이 더욱 깊이 다가왔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전시회에서는 6·25전쟁 당시의 전투 상황과 피난 생활, 호국보훈 활동, 천안함 피격사건과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등 대한민국의 안보 역사를 담은 사진 30여 점이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역사적 기록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쟁의
【매일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회장 황경연)은 6·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옹진군청 파도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6·25 전쟁 당시 음식 시식회 및 호국 안보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었던 꽁보리 주먹밥, 쑥개떡, 쑥버무리 등 전쟁 당시 음식을 재현한 시식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당시의 식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전쟁의 참상과 피난민들의 고단했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오늘날에는 평범한 음식이지만 당시에는 생존을 위한 소중한 한 끼였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전쟁의 아픔이 더욱 깊이 다가왔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전시회에서는 6·25전쟁 당시의 전투 상황과 피난 생활, 호국보훈 활동, 천안함 피격사건과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등 대한민국의 안보 역사를 담은 사진 30여 점이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역사적 기록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쟁의 참상을 단순히 기억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26년 부평 평생학습주간(22일~26일)’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디지털로 잇다, 배움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동안 AI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배움의 가치를 확산하고, 구민들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는 23일 ‘AI로 만드는 나만의 굿즈’ 및 ‘AI와 친해지기, 챗GPT 활용 첫걸음’ 등 교육을 시작으로 25일까지 AI관련 교육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첫날인 22일에는 구청 굴포갤러리에 마련된 평생학습 체험부스에서 구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구청 굴포갤러리와 구청역사 작은갤러리에서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서는 한국민화, 창작수필·창작시, 동심결 전통매듭공예, 천아트공예, 풍선아트, 드로잉 자서전 그림책 등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1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7월 17일까지 이어진다. 평생학습주간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4시부터는 부평문화의거리 야외무대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우쿨렐레, 핸드벨, 통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뻬를라오페라단이 주최 하고 뮤직플러스 주관 하였으며, (주)평촌교통이 후원한 제40회 정기연주회 'GALA CONCERTO' Aria & 한국가곡을 지난 6월 11일 07시 30분부터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푸치니, 로시니, 벨리니, 조르다노, 구노, 베르디, 드보르작, 칠레아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명품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한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공연장인 영산아트홀은 공연 시작 전 부터 클래식 애호가와 음악 관계자들로 가득 찼으며, 무대 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뻬를라오페라단의 40년 전통과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40년 전통의 뻬를라오페라단 뻬를라오페라단은 국내 오페라 문화 발전과 성악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전문 예술단체로, 정기연주회와 오페라 제작, 신진 음악인 발굴을 통해 한국 성악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오페라 대중화와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제40회 정기연주회는, 그동안의 예술적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오후 5시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탑승구역 내 서편 노드광장에서 ‘싱크 인 뮤지컬(Sync in Musical)’ 세 번째 출국길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공사가 추진하는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출국길이라는 공간에서 공항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이번 콘서트는 ‘출국 전 만나는 가장 특별한 커튼콜’을 주제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뮤지컬 명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에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고품격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출연진이 참여한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가창력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공연을 이끌고, 팬텀싱어 출신 테너 이동신, 테너 오창균, 베이스 나규보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골든크로스’가 하모니를 연주한다. 또한 블랭크 색소폰 앙상블이 뮤지컬의 생동감과 극적 요소를 전달한다. 콘서트는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역 방문객은 물론 공항 상주직원과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icn_culture.and.a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가장 독보적인 음악적 서사와 예술성으로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Daniel Lozakovich)의 리사이틀을 오는 6월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오랜 음악적 동반자이자 프랑스 피아니즘의 대가인 피아니스트 엘렌 메르시에(Hélène Mercier)가 함께하여 세대를 초월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 21세기 클래식계가 발견한 가장 순수한 천재, 다니엘 로자코비치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전설적인 거장들의 낭만적 음색과 깊이를 고스란히 재현해 내며 평단으로부터 “과거 거장들의 온기를 품은 바이올리니스트”라는 극찬을 받는 연주자다. 2001년생인 그는 만 15세였던 2016년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클래식 명가 도이치 그라모폰(DG)의 선택을 받아 최연소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발매하는 앨범마다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현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이블 워너 클래식(Warner Classics)의 간판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 클래식 흐름을 주
【매일뉴스】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다섯 번째 공연으로 전소민·곽시양 배우가 출연하는 연극 <사의 찬미>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6월 20일(토) 오후 4시에 진행한다고 29일 전했다. 연극 <사의 찬미>는 1990년 극단 실험극장의 초연작을 바탕으로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 초연 당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올해 초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재연을 마치고 전국 투어 중으로 인천 공연이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연극 <사의 찬미>는 1920년 격동의 조선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신극 운동을 일으킨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1926년 8월 4일 대한해협 실종 사건이라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팩션 드라마로 실존과 허구가 섞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자아내며 시대에 맞서 운명을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대를 흔든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에는 드라마 <오로라 공주>, <오늘도 지송합니다>, 영화 <열여덟 청춘>,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등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