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지난 2일부터 3일 동안 ‘30년의 울림 세계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가 약 40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 교통과는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착!한운전(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다짐서 작성,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탑승 체험, 안전네컷 스티커 사진 기념촬영 등 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풍물축제 내 여러 부스 중 어린이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경찰차 타고 찰칵! 안전네컷 찰칵!」을 주제로 한 경찰홍보 부스는 어린이들이 실제 순찰차(경찰 오토바이)에 올라 차량 내부와 장비를 살펴보고, 직접 경고 방송을 해보는 등 체험을 통해 경찰에 대한 친밀감을 높혔다. 또한 경찰관 모자를 쓰고 경찰차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축제의 추억을 만드는 모습도 이어졌다. 축제를 방문한 방문객은 “아이가 평소 경찰차를 좋아했는데 직접 타볼 수 있어 매우 좋아했다. 내년에도 꼭 체험을 운영해 달라.” 요청하기도 했다. 그리고 부평경찰서는 경찰 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풍물축제장 전광판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영상도 송출했다. 교통사망사고 예방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 교통수사팀은 2026.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운전자들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금전을 갈취한 피의자 A씨를 상습 공갈 및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하여 구속하였다. 수사 결과 A씨는 도박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최근 두 달간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전신주나 가로수 등 운전자 사각지대에 숨어서 대기했다가 보행자 신호가 켜짐과 동시에 횡단보도를 건너 우회전하는 차량을 향해 고의로 몸을 던져 부딪히는 수법을 사용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보행자보호의무위반 등을 빌미로 당황한 운전자들을 압박하였고 계좌이체 방식으로 합의금을 송금받고 현장을 이탈했다. A씨가 두 달간 범행을 저지른 횟수는 약 100여건, 총 피해금액이 약 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상당수 피해자들은 자신이 사기·공갈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행자 신호 시 우회전하다 사고가 나 본인의 과실이 큰 것으로 오인하여, 현장에서 곧바로 합의금을 송금하고 자리를 벗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은 계좌 추적 등을 통해 현재까지 30여명의 피해
【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청소년 도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계양구청과 협업하여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사이버도박 접근이 쉬워지면서 청소년들이 호기심이나 단순한 놀이로 시작해 도박에 빠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이버도박은 금전적 피해뿐만 아니라 학업과 교우관계 등 일상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 학교폭력 역시 신체적·언어적 폭력뿐만 아니라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주요 홍보 내용은 주·정차 전광판(82개소)에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신고는 117’ 홍보 문구를 송출하고, 계양역 대형전광판, 계양구청 홈페이지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 포스터와 청소년 도박 예방 홍보영상을 게시하였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홍보를 추진하여 청소년의 안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베트남 박닌성에 거점을 두고 국내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관공서 직원 등을 사칭한 ‘노쇼사기’ 총책 A씨 등 범죄조직원 7명을 국내로 송환한 후 전원 구속했다고 밝혔다. 수사결과 피의자들은 베트남에 거점을 두고 국내 피해자들에게 무작위로 전화한 후 공공기관이나 군부대 관계자 등을 사칭해 필요한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한 뒤, 피해자들이 송금한 돈을 가로챈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의자들은 관공서의 계약 신뢰도가 높다는 점과 대량 주문 거절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심리를 악용해 왔으며, 수사결과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만 총 630여 명으로 피해액도 243억여 원에 달하였다. 지난 2월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국가정보원・베트남 사법당국’과 공동 작전을 벌여 해당 조직으로부터 탈출한 우리 국민 3명을 무사 귀국시키는 한편 총책 등 조직원 전원을 검거하여 국내 압송하였다. 경찰은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하는 한편 여죄뿐만 아니라 은닉 재산도 끝까지 추적해 범죄수익 환수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외를 거점으로 이뤄지고 있는 각종 범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추적, 검거, 처벌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재상 부의장은 최근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강화경찰서 및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치안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강화경찰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업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부의장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강화경찰서 및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운영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점검했다. 현재 전국 시·도별 경찰 1명당 담당 인구수 평균은 390명인 반면, 인천은 이보다 많은 약 440명 수준으로 높은 치안 수요를 현장 인력이 감당하고 있다. 또 지난해 1분기 기준 인천경찰청의 112신고 출동 건수는 15만4천847건, 지역경찰은 2천633명으로 집계돼 지역경찰 1인당 112신고 처리 부담도 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윤 부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 치안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력 운영과 지원 체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 부의장은 강화경찰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의 현장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치안
【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 여성청소년과는 지역 카페 10개소와 협업하여 사이버도박 등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음료 테이크아웃 이용객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폭넓은 홍보 활동을 하고자 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자체 제작한 테이크아웃 컵홀더와 스티커를 카페 이용객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작 컵홀더와 스티커에는 현재 경찰청에서 시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와 신종 유형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청소년도박 OUT, 학교폭력 OUT’ 문구 및 계양학교전담팀과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QR코드가 담겨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 주변 카페를 중심으로 협업을 추진하여 홍보 대상을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목표로 효과적인 예방을 기획했다. 카페 관계자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밝히며 동참 중이다. 계양경찰서장은 “여름철과 하계방학을 맞이하여 지역 내 카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내실 있는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ㅣ강화=조종현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23일 강화경찰서 길상파출소와 동막해수욕장을 방문해 지역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 청장은 길상파출소의 치안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면밀한 수색 끝에 마약사범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동막해수욕장을 찾아 여름철 피서기 치안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내 교통사고 취약지를 둘러보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교통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강화경찰서(서장 정종두)는 여름철 피서기를 맞아 동막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의 치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하고,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총력 대응’의 일환으로 특별대응기간(7.13.~8.14.)을 운영하며,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경·학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 청장은 현장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강화 지역의 지리적·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한
【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지난 14일 시민경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시민경찰연합회는 ‘보이스피싱·어르신 표적범죄 ZERO!’ 구호 아래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계양경찰서는 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지역 곳곳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경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제59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은 고령층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단속, 사회적 약자 보호,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강화지역의 핵심 치안 과제로 제시했다. 14일 강화경찰서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정 서장은 “경찰은 주민 곁에 가까이 있고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와야 한다”며 “군민들이 경찰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강화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정 서장은 강화지역 치안 상황을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넓고 농촌과 도서, 관광지가 혼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세밀한 치안활동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41.6%에 달하는 점에 주목해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과 교통사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안전 관리도 강화경찰서가 집중해야 할 과제라고 전했다.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체감 가능한 치안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종두 서장은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과 인천경찰청 홍보계장 등을 거쳐 2023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후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과 전남곡성경찰서장을 역임한 뒤, 인천시 자치경찰정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10일 올해 급증세를 보이는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장 주재로 11개 경찰서 교통기능 과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56명(7.10.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8명(47%) 증가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자 사고다발지역 안전활동 ▵여름철 이륜차 이용급증에 따른 집중단속 ▵화물차·고속도로 사고위험행위 안전관리 등 하반기 교통안전활동 강화 대책을 검토 하였으며, 범정부차원 생명안전 강화방안에 대한 교통경찰의 역할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행자 보호 등 하반기 교통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시민 여러분 또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9일 인천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범죄예방활동 우수 관서를 찾아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창훈 청장은 지난 6월 부임한 임성순 논현경찰서장과 서창지구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근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범죄예방활동 업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서창지구대는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지역 행사 마다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파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관련 신고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식파출소란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처럼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장에 천막 형태로 설치되는 임시 파출소로, 축제장 내부에서 신고접수와 민원 상담을 바로 처리해 현장 대응시간을 대폭 줄이고, 시민들의 체감안전도 제고를 위해 논현경찰서에서 자체 추진하는 시책 또한 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 30여명과 함께 합동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인천영종경찰서를 개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종경찰서 개서는 2026년 7월 1일 중구와 동구가 통합되어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발맞춰 추진됐다. 그동안 영종지역 주민들은 각종 경찰 민원 업무와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 중부경찰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따라 치안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독립 경찰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영종도·무의도 등)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시도·모도·장봉도)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영종경찰서는 본 청사 건립 전까지 ‘하늘달빛로 64번길 6-13(중산동)’에 마련된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초대 서장은 유동배 총경이 맡았으며, 경찰서 8개 과 및 지역관서 4개 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영종경찰서는 7월 1일 0시부터 정상 근무에 돌입하고, 같은 날 오전 11시 개서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장은 “영종서 개서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
【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지난 19일 학생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계양구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인천시 안전서비스 플랫폼인 「안심in앱」의 주요 기능인 안심귀가 서비스와 긴급도움요청 기능을 직접 시연하며 실제 운영 가능 여부와 활용성을 점검하였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학생이 귀가시 목적지를 등록하면 보호자에게 출발지와 목적지를 알려주고 이동경로가 저장되는 기능이며, 긴급도움요청 기능은 위급 상황 발생시 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계양경찰서는 학생 안전 활동 기간(5.13-7.22)을 맞아 해당 서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와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실제 사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현장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인천시에 건의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도 전달할 예정이다. 계양경찰서 박제형 경찰서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인천시에서 운영 중인 안심in앱의 안심귀가 서비스와 긴급도움요청 기능이 학생들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부평경찰서장(총경 김정란)은 ’26. 6. 23. 15시에 인천경찰청 최초로 부평·미얀마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창설, 발대식을 가졌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부평역 인근에서 생활하는 미얀마 국적의 14명으로 선발, 위촉되었으며, 이는 부평역 일대 미얀마인 밀집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치안정보 공유 및 범죄예방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창설되었다. 부평역 인근 일명 ‘미얀마거리’에는 미얀마인들의 식당, 주점, 사원 등이 밀집해 있어 주말이나 명절에는 전국 각지의 미얀마인들이 이곳에서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등 미얀마인들의 상징적인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인근 호텔에 투숙하는 일본인 등 외국인들의 유입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역전지구대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외국인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 기초질서 확립 등을 목적으로 공동체 치안활동을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창설하였으며, 이들은 앞으로 주 1회이상 순찰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경찰관과 합동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역전지구대장(경정 조사순)은, 외국인 자율방범대 출범이 부평역 일대 치안 환경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강화경찰서(서장 정종두)는 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파출소장, 계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9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찰청이 최근 단행한 총경급 인사에 따라 정종두 총경은 강화경찰서장으로 보임돼 지역 치안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았다. 정 서장은 그동안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과장으로 재직하며 자치경찰제 정착과 지역사회 중심 치안 정책 추진에 기여해 온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 서장은 취임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화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화군은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이 혼재된 특수한 치안 환경을 갖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범죄 예방 활동 강화에 역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정 서장이 자치경찰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