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제약 CDMO 전문기업 주식회사 다산제약(대표이사 류형선)은 지난 6월 29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이하 수원시)와 ‘제28호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R&D) 시설 확충 및 지역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7월 7일에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추진 중인 첨단 바이오 생태계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이사와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산제약은 수원시 관내 R&D 시설을 확충하고, 차세대 제형 기술 개발과 글로벌 CDMO 사업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수원시 기업유치 촉진 및 투자지원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다산제약의 R&D 시설 확충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다산제약은 1996년 설립 이후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 제형 연구개발, 공정수탁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약물전달시스템(DDS) 기반 제형 기술과 고형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위탁생산을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제약 CDMO 전문기업 주식회사 다산제약(대표이사 류형선)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향후 중장기 성장전략을 담은 ‘VISION 2030’을 선포했다고 7월 3일 밝혔다. 다산제약이 이번에 선포한 VISION 2030은 자체 약물전달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CDMO 기업으로 도약하고, 독자적 혁신의약품 플랫폼을 구축해 고부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회사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제형 연구개발 역량과 위탁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단순 제조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고객사의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지원하는 기술 기반 CDMO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산제약은 VISION 2030 달성을 위한 실행 로드맵으로 4대 전략과제도 함께 공개했다. 4대 전략과제는 △핵심인재 중심의 직무 전문성 고도화 △ERP 고도화 및 자본조달 대응 체계 구축 △데이터 표준화 및 AI 시스템 구축 기반 마련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고도화 등이다. 다산제약은 이를 통해 연구개발, 생산, 품질, 영업, 재무관리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옹진군이 인천광역시의료원과 협력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인천광역시의료원 공공의료정책팀과 협업하여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호흡곤란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공직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교육에는 인천의료원 공공의료정책팀이 초빙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1:1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눈높이에 맞춰 쉽고 반복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반복 교육해 참가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접하는 공직자들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는 지난 18일 부평종합시장과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일대에서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수준 향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내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위생과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와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품 취급 방법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을 안내했다. 또한 덜어먹기 실천 등 음식문화 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성과로 인천시의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3백만 원을 받는다.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영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추진 △기관 간 협업 사례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와 선제적 대응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인천 남동구와 부평구가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하며 광역과 기초 간 협력 성과도 함께 입증됐다. 시는 그동안 다소비 유통식품 관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국제 및 지역행사 식음료 안전관리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 왔으며 최근 증가하는 배달앱 음식점과 무인카페 등 새로운 유형의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선제적
【매일뉴스】 연수구는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의 기초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판매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식품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 지도, ▲제조가공 또는 조리장 청결 및 조리 기구 세척·소독 사용 여부 확인,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홍보물 등 배부, ▲업종별 점검표에 의한 현장 지도·계몽 등이다. 구는 단속 위주의 방식이 아닌 계도와 교육 중심의 실질적 위생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해, 소비자에게 더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수구는 오는 10월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 뒤 상하반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위생 수준 개선율을 평가하고, 식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생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주민의 식품 유통과 소비가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업소) 지정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됐다. 인천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구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에는 현재 롯데백화점 인천점, 스퀘어원 2곳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식품안전의 효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7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2026년 2월 13일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유경험자,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선발은 서면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최종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감시 및 검사 지원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계양구청 누리집(www.gyeyan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계양구청 위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평소 먹거리 안전과 식품위생 행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향숙 교수)는 인천지역 거점센터로서 지난 10일 경인여자대학교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활용한 영양교육’을 주제로 2026년 인천지역 합동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내 11개 센터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교육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의 개념과 구성 지표, 평가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양지수를 활용한 맞춤형 영양교육, 영양지수와 식생활 프로그램 활용 방안이 공유되었다. 특히, 이번 합동교육은 지역 내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동일한 기준의 영양교육 자료와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 대상 영양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영양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장·객석, 식재료,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출입검사 3년간 면제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위생용품 지원 ▲배달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 통합민원상담을 통해 신청하거나 계양구청 위생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위생과(☎032-450-543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급업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인천시는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194개교(예상 급식 인원 약 7만 2천 명)에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영업소와 작업장을 둔 업체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 또는 축산물 관련 영업 허가를 완료하고, 일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NeaT)을 통한 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 평가, 현장 및 제안서 평가, 심의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로 진행되며, 위생 관리가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지역 식품 제조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제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 부평구는 7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맛과 품질 중심의 판매전 ‘부평에서 만든 부평의 맛잔치’를 열고, 지역기업이 생산한 대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 식품제조협회와 협력해 마련된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체 8곳이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돼지갈비·양념돈막창·디저트·커피·냉동 간식·조미료류·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중가 대비 평균 20%~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모든 상품은 9,900원 균일가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행복푸드미트(돼지갈비) ▲㈜지에프코리아(양념돈막창) ▲㈜디저트앤(다쿠아즈) ▲라비아(핑크소금·통후추) ▲금란푸드(지파이·야채고로케) ▲자연트레이딩(드립커피류) ▲㈜그린텍코리아(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 ▲㈜천해무(코인육수·다시팩·스낵류) 등이다. 부평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로컬푸드 중심의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기업 홍보 및 유통경로 다변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매일뉴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민주당 인천시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인천시 중소 식품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21일 인천시식품제조연합회(회장 우은명)와의 간담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중소 식품제조기업들이 겪고 있는 ▲의제매입세액 공제율 상향 ▲대출 만기 연장 및 원리금 상환 유예 ▲근로자 전용 온라인 복지몰 운영 등의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소 식품제조업, 삼중고 속 생존 위기” 우은명 연합회 회장은 간담회에서 “식품제조업은 타 제조업에 비해 재료비 비중이 높아 수익성이 낮은데, 최근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와 장기 내수침체까지 겹쳐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행 4%에 머물고 있는 의제매입세액 공제율을 음식점 수준인 9%로 상향해줄 것”을 건의했다. 의제매입세액 제도는 면세 농수축산물 등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제조업체가 일정 비율의 매입액을 부가가치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공제율 상향은 식품제조업체의 세금 부담 완화와 수익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김교흥 “인천 식품산업, K-푸드 성장의 출발점으로 만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5월 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93개소를 대상으로 군·구와 함께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54개소를 전수 점검할 계획으로, 이번 점검에는 전체의 약 60%에 해당하는 급식소를 점검하고, 나머지 40%는 하반기(10월)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 보관 ▲조리실 등 급식시설의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며, 조리도구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 집단급식소에서 조리‧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 분량을 보관(섭씨 영하 18도 이하로 144시간 이상) 또한, 50인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구토물 소독·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예방 교육도 진행해 식중독의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은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세균성 식중독이 빈발하는 시기인 만큼, 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