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요 예산 사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시교육청 누리집(www.ice.go.kr)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설문 결과는 2027년도 예산 편성 우선순위와 인천교육재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하나로 주민 제안 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시교육청 누리집, 우편(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9, 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앞),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현재 2026년도 본예산에는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기업가 정신 원정대 운영’ 등 주민 제안 사업 7건이 반영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청렴주간’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운영된 이번 영종구 청렴주간은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교육과 캠페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함께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을 일상에서 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실제로 청렴주간 동안 진행된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 채우는 청렴’ 스티커 캠페인과 ‘청렴네컷’ 포토존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청렴 문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함께 다지고, 동료들과 함께 각자의 청렴 다짐을 사진으로 기록·공유하며 서로의 실천 의지를 응원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주간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청렴 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예술 콘텐츠를
【매일뉴스ㅣ강화=조종현 기자】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기정예산 대비 570억 원이 늘어난 총 7,91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추경안을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성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복지, 지역 안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17억 원 ▲공동주택 관리지원 5억 원 ▲종교단체 소규모 시설 보수지원 4억 5천만 원 ▲비법정도로 미불용지 보상 20억 원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2억 4천만 원 ▲유가조정에 따른 운수업계 보조금 2억 3천만 원 ▲대남방송 추가 피해지원금 2억 2천만 원 등이다. 또한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27억 원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및 분만취약지 지원 5억 3천만 원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앞 교차로 개선 10억 원 ▲농어촌쓰레기 수거 지원 2억 원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수산물 택배비 지원 1억 원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도 추경안에 반영했다. 박용철 강화군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영수)는 지난 15일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5층 강당에서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간석3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7년 마을 의제에 대한 설명, 사전투표 결과 발표 및 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는 의제발굴을 위한 통장자율회와의 협력체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의제발굴이 진행되어 주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반영했다. 또한, 올해 처음 운영한 청소년분과위원회가 총회 준비와 행사 운영에 참여하며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사 지원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주민자치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확정된 2027년 주민자치회 사업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깨끗한 간석3동 만들기였으며, 이어 ▲진달래 동산 만들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진 ▲지역·문화 탐방 백일장 ▲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6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노사 협력 강화와 직원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구청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공식 노사 간담회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미추홀구청 공무원노동조합 집행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노동안전위원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 건강한 조직 문화 정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정식 구청장은 “행정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이며,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며 “노조를 행정의 중요한 협력 동반자로 존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해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와 협력의 노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15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과 소통하는 등 민선 9기 첫 동 방문에 나섰다. 이번 동 방문은 민선 9기 구정구호인 '신뢰받는 소통 행정, 첨단 경제 도시 계양'을 실천하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우 구청장은 첫날인 15일 효성1·2동과 계산2·3·4동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계산1동과 작전1·2동을 찾는다. 이후 오는 23일까지 나머지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동에서는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직접 찾아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단체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
【매일뉴스】 올해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과 함께 취임한 손화정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이 열린 공간에서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대화하는 구민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영종지역 6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3주(21일)간 집중적으로 구정 현안을 점검해 온 손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한 공개 소통의 자리이다. 손 구청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다각도로 경청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영종구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구청장과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일정은 21일 영종동을 시작으로 22일 영종1·2동, 23일 운서1·2동, 24일 용유동을 거쳐 29일 무의도 순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회의실)으로, 마지막 일정인 무의도만 용유10통 복지회관에서 행사가 열린다. 영종구는 이번 대화의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현안’에 집중할 계획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기후위기 대응을 구정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위기 적응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해구는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1~2025년)’ 추진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자체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종합점수 96.8점으로 '매우우수' 수준으로 자체평가 했다. 이번 자체 이행점검은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등 7개 분야 26개 세부이행과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업 추진실적과 목표달성률, 예산집행률, 정책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26개 세부이행과제 모두 정상 추진돼 사업 추진율 100%를 기록했으며, 평균 목표달성률 99.2%, 평균 예산집행률 93.2%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도 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주민참여단 운영, 기후위기 취약지역 조사 및 대응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기후위기 적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확인됐다. 대표적인 사업인 '악취관리시스템 확대 구축사업'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생활밀착형 기후환경 개선사업이다.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인접한 지역 특성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신현동 일대 노후 주거지역이 1,364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 서해구는 신현동 287-58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이 지난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정비구역은 신현초등학교 북측 일원 7만8,792.4㎡ 규모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이다. 장기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기존 건축물 366동은 철거되며, 해당 부지에는 임대주택 69세대를 포함한 총 1,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공원과 주차장, 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춘 주거단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 가운데 5만5,449.2㎡는 공동주택 용지로 활용되며, 나머지 2만3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의제를 놓고 2027년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총회가 열렸다.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15일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의 변화’를 주제로 2026년 제6회 간석3동 주민총회를 열고 ‘진달래 동산 만들기’, ‘우리 마을 영상 공모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진’, ‘지역 문화 탐방 백일장’, ‘청소년과 함께하는 깨끗한 간석3동 만들기’ 등 5개 마을의제를 주민투표에 부쳤다.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공개된 자리에서 의제를 설명한 뒤 주민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의 의미를 보여줬다. 본행사에 앞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한 ‘다함께 우리동네 한바퀴’가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 동아리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이어 주민자치회 추진성과와 감사결과 보고, 2027년 주민자치 운영계획 발표, 마을의제 설명과 주민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총회가 진행됐다. 양영수 간석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참여 확대를 이번 주민총회의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 양 회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꽃이 되는 주민총회를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4일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현안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았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신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혁신 과제를 적극 건의했다. 또한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방자치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규제는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며, “오늘 인천 군·구청장님들께서 건의해주신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범정부 차원의 규제 합리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청장은 “규제혁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의 성장을 가로막는 해묵은 규제를 허물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4일(화)에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김진규 검단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손화정 영종구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등 6개 군·구의 현직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규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현실적 재조정, 서해안 접경지 및 도서 지역의 특수성, 신도시 개발 및 원도심 활성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첩 규제 등 인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법적·제도적 걸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민선 9기 인천 서해구청장 구재용은 취임 이후 지역의 주요 유관기관(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기관장들과 만나 상견례를 갖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상황을 공유받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발전은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행복한 서해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각 기관장들도 서해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 복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
【매일뉴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교육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송도구 분구 추진과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국제도시 특성을 반영한 분구 기준 개선 등 송도구 분구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적극 지원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 체계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영종구·검단구 신설 사례와 같이 지역 여건과 행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도구 신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송도경찰서 신설’ 필요성도 전달했다. 송도경찰서 신설안은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심사 단계에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현재, 송도 지역은 연수구 전체 인구의 53% 이상을 차지하는 대규모 지역이지만, 독립된 경찰서 없이 원도심의 연수경찰서가 연수구 전역을 담당하고 있어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구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시와 11개 군·구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실태조사를 넘어 공공정책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교차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정부의 탈(脫)플라스틱 정책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등으로 공공부문의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시는 ‘공공기관이 먼저 변화해야 시민사회로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한 1회용컵 반입률 조사를 비롯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청사 카페의 다회용컵 운영 및 이용 혜택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운영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정책 전반의 이행 수준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나타났다. 특히 연수구와 미추홀구는 반입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