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소연, 양재은)는 지난 10일 ‘찾아가는 반찬지원’을 시작하며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본 사업은 7년째 진행되고 있는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이다. 장애‧질병이 있는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찾아가는 반찬지원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진행되며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빵, 김, 밀키트 등을 지원받아 반찬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 양재은 공동위원장은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이웃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반찬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더 넉넉하고 따뜻한 식사가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 업체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음식들을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5억 3천만 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강화군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에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억 3천만 원 등 총 5억 3천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공사를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들이 교통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노인과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행된다. 이를 위해 차선도색, 노면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안전휀스, 무단횡단 방지 중앙분리대 등 다양한 안전시설을 현장 여건에 맞게 설치할 예정이다. 노인보호구역 정비 대상은 부근2리 사직경로당, 양오2리 경로당, 구하2리 마을회관, 양오1리 마을회관, 인화2리 경로당, 황청1리 경로당, 신현리 경로당, 삼거1리 소동부락경로당, 외포2리 마을회관, 솔정1리 경로당, 선두5리 택리경로당, 흥왕1리 경로당, 상방2리 고창경로당, 선두4리 경로당, 고천2리 마을회관, 용정2
[매일뉴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5호선 검단 연장…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장래 1개 포함)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 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 후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매일뉴스=강화) 조종현 기자 = 인천 계양과 강화를 연결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의 첫 삽을 뜨며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지도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은 12일 인천 일원에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약 29.9㎞ 규모의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으로, 왕복 4~6차로로 건설된다. 총사업비는 약 3조2629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고속도로는 인천 북부와 경기 김포, 강화군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존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 정체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화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총 7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며, 그동안 입찰 유찰 등으로 일부 구간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이 정상 추진 단
[매일뉴스] 오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불과 4개월 앞둔 가운데, 인천 서구의회가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을 의장 발의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인천시와 서구청 간 조직개편 및 인사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서구청장이 제출할 예정이던 조직개편 관련 안건이 3월에 열리는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에 접수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구의회는 의장 발의를 통해 조례안을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의회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 준비가 지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차원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당초 4월 조직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던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검단구의 정상적인 출범을 위해 필요한 신설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가 사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 발의는 행정 준비 지연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 차원의 조치로,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송승환 의장은 “검단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들의 행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구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문화광장 조성 ▲두리캠핑장 조성 등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환 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자문을 통해 구정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계양구가 변화와 도약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는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00여 명을 대상으로 CGV계양에서 영화 관람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화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영화관에 올 기회가 적었는데 최근 흥행하고 있는 좋은 영화를 보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고 깊은 여운이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윤환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오늘 영화 관람이 일상에 잠시나마 웃음과 여유를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즐겁게 노인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10일 오후 5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강범석 구청장(대행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상반기 사업추진 계획(안) 등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통과 자문위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여러분의 고견을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대행기관장인 강범석 구청장은 인사말씀에서 “새 정부 들어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관한 여러가지 어젠다가 제시되고 실행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라면서 “진심과 지속적인 노력을 가지고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인천서구협의회는 자문위원 의견수렴 역할 수행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구민의 권익증진과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2년 8월 구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함정규)를 설치하여 운영 중임에 따라, 지난 10일 구민고충처리위 운영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충위는 조례에 의거하여 매년 운영상황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구민에게 공표하도록 함에 따라 이번 보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서구청장과 고충위 간 격식 없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구민들의 애로사항과 이를 해결했던 내용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직 고위공무원, 변호사, 교육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된 고충위는 지난해 56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하였고, 그 중 9건에 대해서는 서구청에 의견 표명을 하였다. 5명의 고충처리위원들은 앞으로도 구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경청의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이에 대해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 속에서 행정기관과 구민 간 조정 역할을 하는 고충처리위원회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고충처리위원회 운영상황보고서는 ‘서구청 홈페이지 구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누구든지 열람할 수 있다.
[매일뉴스] 부평구가 2026년 인천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재정 인센티브 10억8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 평가·시책 인센티브는 인천시가 지난해 시행한 평가사업 2개 분야와 시책사업 8개 분야의 군·구 실적을 평가해 순위에 따라 교부금을 차등 교부하는 제도다. 구는 평가사업과 관련, ▲국정시책평가 1위(1억5천만 원) ▲군·구 행정실적 평가 3위(3억3천200만 원)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책사업의 경우 ▲지방재정 신속집행 3위(2억 원)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 2위(1억4천700만 원) ▲군·구 위임 세외수입 제고 1위(5천만 원) ▲재정 혁신대상 우수사례(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상(9천만 원)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1위(1억 원) ▲초저출산 대응 출산·양육지원 강화 4위(2천만 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인천시 재정인센티브 총 배분액 중 17.5%를 교부받게 됐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 분야의 경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2025년 말 기준 예산현액 1조4천395억 원 가운데 1조3천808억 원을 집행해 95.9%의 높은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11일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최초지원(1천만원) 4명, 초기지원(1천200만원) 8명, 성장지원(1천500만원) 1명 등이다. 최초지원은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김하영) ▲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가칭)(강희주) ▲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가칭)(이유정) ▲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석가영)이다. 초기지원의 경우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순자람) ▲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서비스 ‘섬섬보자기’(박소진) ▲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김진주) ▲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김찬미) ▲맞춤형 주문제작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김은주) ▲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연출 및 교육 서비스 ‘오늘더플라워’(황해정) ▲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김동규) ▲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류지석)이다. 성장지원은 ▲장애인 일자리 매칭 및 사후관리 플랫폼 ‘(주)스코플’(신현우)이다. 선정된 창업가들은 사업화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창구 구축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상담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통합돌봄 창구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담 창구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창구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담당 직원이 방문 민원인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이번 전담 창구 설치로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꼼꼼히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배회감지기 무료 대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남동구보건소는 배회감지기를 직접 구매해 보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기기 대여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복지 용구로 대여하는 비용 중 최대 15%에 달하는 본인부담금을 구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은 구민에게 지원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배회감지기는 손목시계형 GPS 기기로,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기기에는 ▲생활 방수 ▲안심존 설정(지정 구역 이탈 시 알림) ▲위급 상황 시 긴급 호출 등 치매 환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등급을 판정받은 치매 환자로, 기존 기기 보급을 기다리던 대기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무상 대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남동구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환자 수는 3천804명으로, 구는 실제 치매 환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분구 준비단’을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발대식은 오는 7월 1일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자치구 분구에 대비해 공단의 조직·예산·업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구 준비단은 검단구 시설 관리자와 관련 부서 팀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분구 이후 예상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운영 방향과 재정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합리적・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분구 준비단은 또 공단의 미션과 비전, 경영철학을 재정립해 변화된 행정환경에 부합하는 중장기 경영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공단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조직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구민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날 활동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