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부권 주민들이 광역철도 확충을 요구하며 대규모 공동행동에 나섰다. 청라·루원·계양 지역이 하나의 요구로 결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교통 현안이 집단적 의사로 표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천시민연합은 7일 청라·루원·계양(효성·작전·서운) 및 계양신도시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장홍대선 청라·계양역 연장 촉구 현수막 공동 게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행동에는 총 3만4,191세대가 참여하며, 세대당 4인 기준 약 13만6천 명 규모로 추산된다. 여기에 청라지역 온라인 카페참여("인사이드청라") 인원까지 포함하면 약 15만 명에 달하는 시민 흐름으로 확대된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움직임은 청라·루원·계양이 개별 지역 요구를 넘어 공동의 행동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인천 서부권에서 권역 단위로 조직된 첫 대규모 시민 연대 사례로 평가된다. 그동안 서부권 교통 문제는 각 지역별 민원 형태로 제기돼 왔지만, 이번 공동행동을 계기로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전체의 공통 과제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청라와 루원 지역은 인천도시철도 7호선 연장 개통을 앞두고 있으나, 이는 서울 강남권 접근성 개선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신설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발과 도약을 위해 임기 내 ‘검단구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구체적인 재정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인 반면, 초기 자립 기반은 매우 취약한 상태”라고 진단하며, “검단의 발전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곳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성주 예비후보가 제시한‘검단 재정 1조 원 시대’를 위한 3대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국·시비 보조금 및 교부세 극대화 (네트워크 행정) 천 후보는 모경종 의원 정책실장과 인천시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예산 확보 전담팀을 구성해 중앙정부 및 인천시의 공모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검단 맞춤형 사업 제안을 통해 국·시비를 최대한 끌어올 계획이다. 또한 박찬대 인천시장, 모경종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여 검단의 긴급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 도시개발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유동수 선거관리위원장은 4월 12일 오후 10시 40분경 인천시 기초단체장 11개 지역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하며, 각 지역의 정치 지형을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형성됐음을 알렸다. 이번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과반 득표 시 즉시 후보 확정, 과반 미달 시 상위 2인 간 결선 투표라는 원칙 아래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민심의 절대적 선택’을 요구하는 구조로, 각 후보들의 정치적 무게와 조직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무대였다. 발표 결과, 강화군에서는 한연희 후보가 연수구는 정지열 후보가 과반 이상의 지지를 확보하며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지었고, 부평구에서는 차준택 후보, 서해구에서는 구재용 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로 후보로 낙점됐다. 반면,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지역들도 적지 않다. 영종구는 박광운 후보와 손화정 후보, 제물포구는 남궁형 후보와 허인환 후보, 미추홀구는 미추홀구청장을 엮임했던 김정식 후보와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엮임 한 김성준 후보가 각각 결선 진출자로 확정되며 최종 승부를 남겨
[기자수첩]서해구청장 경선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한 인물의 결단이 있다. 경선에 함께 참여했던 한승일 전 서해구청장 예비후보(전 인천서구의회 의장)가 김종인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선언을 하며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 전 의장은 “지금 서구에 필요한 인물이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가치와 서구의 미래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 김종인을 지목하며,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넘어선 선택임을 강조했다. 정치에서 ‘결단’은 언제나 쉽지 않다. 특히 경쟁자였던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전 의장의 선택은 서해구의 미래와 선거 승리라는 대의를 우선에 둔 판단으로 읽힌다. 이 같은 결단은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김종인 후보로의 경선 흐름이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이번 사안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지점은 ‘후보의 도덕성’이다. 한 전 의장은 공개적으로 특정인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매일뉴스] 국민의힘 초대 제물포구청장 경선에 나선 이종호 예비후보(현 인천 중구의회 의장) 측은 상대 경선 후보인 김찬진 현 동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유사선거사무소 설치, 관권선거, 불법 사전선거운동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종호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찬진 구청장 측은 예비후보로 등록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경선 기간 동안 인천 중구 신포동(우현로 34) 소재의 본인 소유 사무실에 미신고 불법 콜센터, 이른바 ‘유사선거사무소’를 차려놓고 조직적인 지지 호소 전화를 돌린 정황이 다수의 공익제보 및 녹취록을 통해 확인되었다. 특히 이종호 후보 측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선거법 위반을 넘어선 ‘심각한 관권선거’로 규정했다. 불법 유사선거사무소 현장에는 김 구청장의 현직 비서관이 목격되었으며, 전화를 돌린 이른바 ‘자원봉사자’ 중에는 선거운동이 엄격히 금지된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는 제보를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종호 캠프 측은 ‘당원 명부 불법 유출’ 의혹도 강하게 제기했다. 캠프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수의 봉사자들이 개인전화를 이용해 일면식도 없는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것은, 당에서 엄
[발행인 칼럼] 인천 서해구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이 정책과 비전은 사라진 채, 사실 왜곡과 논점 흐리기, 그리고 조직적 네거티브 공작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구재용 예비후보 측에서 유포된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톡 메시지가 있다. 해당 메시지는 구재용 예비후보의 전과 논란을 희석시키기 위해 현직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이력까지 끌어와 비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 비교가 아니라 의도된 여론 왜곡 구조에 있다. 서로 다른 맥락과 성격의 전과를 동일선상에 놓고, “전과가 있어도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유도하는 방식은 유권자의 판단을 교란시키는 전형적인 정치적 프레이밍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매일뉴스는 4월 6일 보도를 통해 해당 후보의 도덕성과 공직 적합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 대신, 전혀 다른 사례를 끌어와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 전략’이 동원됐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메시지가 일부 지지자의 일탈이 아닌, 선거운동원이 직접 작성·유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장은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 실수가
한 사람이 하나의 우주이다 권영심 지금까지 정말 많은 봉사 수혜자들, 대상자들을 여러 곳에서 만났다. 나는 나쁜 성질이 여러가지 있는 사람이지만 그나마 아버지의 언행으로 인해 그 누구든지 무시하지 않는, 마음 하나는 옳게 간직하고 있다. 그것은 나의 일생을 관통하는 힘이다. 노년에게, 나이듬에 대해 더욱 친절해야 하는 것을 알기에 봉사 현장에서의 나의 행동은 좀 튀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인사하고 웃고 잠시라도 말 들어주고 필요한 순간에 즉각 손을 뻗어 잡아 준다. 손 잡아주는 것의 귀함을 누구보다 알기에. 겨울의 복지관에서 밥봉사를 할 때, 밍크코트를 입고 오는 할머니 에게 진심으로 감탄하면서, "세상에! 정말 멋쟁이시네요. 정말 부잣집 마나님 이셨네요. 이런 밍크코트 요즘엔 못 만들어요!!." 이런 찬사에 할머니의 얼굴은 웃음으로 가득해진다. 밥 얻어 먹으러 오면서 밍크를 입고 왔다고 입을 삐죽이는 봉사자에게 나는 차가운 눈빛으로 막아 버린다. 어느 누구도 그녀의 밍크코트에 질시의 눈빛을 보내선 안 된다. 한 끼의 밥을 복지관에서 해결 하면서도 제일 좋은 옷을 차려입고 식사를 대하는 그 마음의 존귀함을 몰라준다면 우리는 인생을 헛 살았다. 나이테처럼 쌓인
심각한 문해력 부족 권영심 작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뛰어난 것이 많이 있으나, 그중에서도 문맹이 거의 없는 것으로도 이름이 높다. 나라 안의 백성들이 읽고 쓰기에 전혀 불편이 없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런 국가는 이 시대에도 흔치 않다. 인류사엔 문자가 비의에 속한 시대도 있었고, 문자를 쓰고 그 뜻까지 이해하고 풀이하면서 문장력을 갖추는 것은 그 사람을 귀한 신분으로 이끌었다. 그래서 어느 시대, 어느 나라도 문객, 서기를 귀하게 여겼고 문학가 들은 존경을 받았다. 문자가 없기도 하고, 있어도 백성들이 알지를 못 해서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신화와 설화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세종대왕의 위대함은, 한강토의 백성들에게 한글을 남겨 쓰고 읽도록 했다는 그 한 가지만으로도 천 세에 빛난다. 백성의 목숨 값이 너무나 보잘것 없던 그 시대에, 글을 읽도록 군주가 염려한 일은 세종대왕외엔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음악과 미술과 공예의 예술가들은 쟁이였으나 문자를 다루는 신분은 누구에게나 공대를 받았다. 그래서 아무나 글자를 배우 지 못 했었다. 그런 백성들에게 세종은 신세계를 열어준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한글을 6세에 하루 만에 배웠다. 자음과
(매일뉴스=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前 당 대표이자 5선 국회의원인 송영길 前 인천시장이 6일 인천 서구 루원시티에 위치한 김종인 선거사무실을 전격 방문해 김종인 경선후보와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정치적 신뢰’와 ‘동지애’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송 전 대표는 김 후보의 후원회장 자격으로 직접 나서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선거전에 힘을 실었다. 송 전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힘들 때마다 되새기는 말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무죄 판결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인 동지는 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며 “교도소 수감 시절 면회는 물론 가족까지 챙겨준 의리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와 “그런 인연과 신뢰가 있어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았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김 후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송 전 대표는 김 후보의 정치적 자질에 대해 “계양에서 처음 만나 정치에 입문시킨 인연이 있다”며 “따뜻한 마음과 인의를 바탕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했
(매일뉴스=송도) 조종현 기자 = ㈜인천 글로벌 시티(대표이사 정근영)가 신규 아파트 브랜드 ‘홈잉루츠(Homing Roots)’를 공식 선포하며 글로벌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천글로벌시티는 14일 송도컨벤시아 3층에서 브랜드 BI(Brand Identity) 런칭 발표회를 열고, 재외동포를 위한 새로운 주거 철학과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홈잉루츠’는 ‘귀향(Homing)’과 ‘뿌리(Roots)’를 결합한 개념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모국으로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의미한다. 브랜드 심볼은 전 세계 약 700만 재외동포와 300만 인천시민을 상징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글로벌 도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구축하는 두 축을 형상화했다. 또한 버건디 색상을 적용해 해외에서의 도전과 열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브랜드는 기존 ‘송도 아메리칸타운’ 명칭을 대체해 향후 사업 전반에 적용될 예정으로, 인천글로벌시티는 이를 통해 글로벌 주거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브랜드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추진 중인 3단계 사업에 처음 적용된다.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4층, 14개 동, 약
[매일뉴스] 조국혁신당 인천광역시당은 이현진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회의원 선거 중구 제2선거구(영종 지역)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지역 정가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중대선거구제(3~4인)로 치러지는 기초의회의원 선거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불발 이후, 조국혁신당은 독자적 노선을 공고히 하고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 선거로 외연을 대폭 확장하며 전면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현진 예비후보는 현직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자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노동안전부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현장 밀착형 ‘항공 산업 및 안전 전문가’이다. 조국혁신당은 이 후보가 보유한 항공 분야의 전문성이 대한민국 항공 교통의 중심지인 영종 지역의 특성과 최적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판단하여 전략적으로 출마를 권유했다. 이 후보는 산업 및 안전 분야의 탄탄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한편, 전직 초등학교 학부모회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영종
[김용식 칼럼] 한 표의 무게, 지방의 미래를 결정한다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기초의회의원, 그리고 자치단체장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선택한다.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강력한 의사표현 수단이다. 개개인의 표는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 표들이 모이면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거대한 물줄기가 되고, 때로는 그 방향마저 바꿔놓는다. 이제는 과거처럼 일부 정치적 술수나 선동에 따라 여론이 좌우되는 시대가 아니다. 유권자들은 지역 발전이 정치적 특혜나 봐주기식 행정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 시대에는 자치단체장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지역을 이끄는 경영자로서의 능력과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비전을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특정 정당에 표를 몰아줘야 한다는 비합리적인 주장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일부에서는 빈약한 의정활동을 과장하며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힌 채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려 한다. 이는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고, 결국 지역 발전의 기회를 스스로 저버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일뉴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이하 ‘부천김포노총’)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에서 오강현 후보를 ‘노동 중심 김포’를 실현할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부천김포노총은 지난 4월 8일 정기대표자회의를 통해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오강현 후보의 깊은 통찰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공유했으며, 특히 오 후보의 ‘사회적 대화’ 중심의 시정 운영 철학이 부천김포노총의 지향점과 완벽히 부합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재선 의원 및 부의장 경력... ‘노동 권익 대변할 강력한 무기’ 부천김포노총은 오강현 후보가 제7·8대 재선 김포시의원을 지내고, 제8대 전반기 김포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탁월한 의정 수행 능력에 주목했다. 교육·문화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오 후보가 보여준 탄탄한 시정 경험은, 민선 9기 김포시장으로서 노동자의 권익을 행정 전면에 반영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 “사회적 대화” 중심의 노동 공약... ‘노동’ 12회 언급의 진정성 오강현 후보의 정책 발표문에서 ‘노동’이라는 단어가 12번 언급된 것은 노동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확고한 의
[매일뉴스] ‘고촌 학부모 학교사랑 모임’(이하 학교사랑 모임)이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김포의 교육 환경 변화를 위한 행보에 힘을 보탰다. ■ 고촌 교육의 가교, ‘학교사랑 모임’이 선택한 리더 지난 2020년 고촌고등학교 개교와 함께 결성된 ‘학교사랑 모임’은 지난 6년간 고촌 지역의 학업 정보 공유와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학부모 소모임이다. 이들은 창립 초기부터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오강현 예비후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김달희 학교사랑 모임 회장은 지지 선언을 통해 “오강현 예비후보는 그동안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가장 진솔하게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게 발로 뛴 인물”이라며,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질 높은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는 그의 진정성이 우리 학부모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 “마을 전체가 학교가 되는 김포”... 오강현의 교육 공약에 주목 특히 학교사랑 모임은 오강현 예비후보가 제시한 ‘김포형 교육 대전환’공약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모임 측은 오 후보의 공약 중 학부모들의 피부에 와닿는 핵심 정책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는 창신초등학교 인근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교육환경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4월 2일(목)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당동 810-1번지 칸타빌더스위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주변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교육환경 개선 협약 체결 경위와 주요 내용, 현재까지의 이행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점검 과정에는 서구청 주택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위원회는 먼저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측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협약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교육환경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어 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공사현장을 점검하였으며, 일조권 영향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확인하였다. 심우창 위원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이 취지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