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이 당원과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 지역 발전에 대한 구상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정인갑 수석대변인은 행사의 취지와 함께 공정하고 질서 있는 경선 진행을 강조했다. 유동수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대신하여 김윤정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의 철학과 비전, 책임감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후보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경선이 되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원과 시민들에게는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차분히 살펴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준비된 인물을 신중하게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남석 인천광역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단체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경선이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세우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후보자들은 상호 존중 속에서 정책과 실
김포시문화예술인연합회(대표 이재성)는 4월 12일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강현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연합회 소속 49개 단체장과 예술인들은 문화예술 중심의 시정 전환을 요구하며 오 예비후보의 정책에 주목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고촌 학부모 모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 지부, 김덕천 전 김포시청 비서실장(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등 교육계와 노동계, 정치권에 이어 나온 것으로 오강현 예비후보의 지지세 확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연합회는 오 예비후보가 약속한 김포문화예술회관 설립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평가했다. 또한 공연과 행사에 필요한 실내외 유휴 공간 확보, 폐교 위기 학교를 문화·교육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정책에 대해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예술인과 시민의 접점을 넓히는 방안으로 봤다. 이재성 대표는 “예술이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오강현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을 시정의 중심 가치로 삼으려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 노동계, 정책 전문가들이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의 진정성과 정책 능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또한 문화 취약계층(장애인,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매일뉴스] 미추홀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정식 예비후보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내세우며 원도심 미추홀의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민선7기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골목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았다”며, 생활밀착형 행정과 주민 중심 정책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소통로드21’을 통해 전 동을 직접 돌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도시재생·복지·주차 문제 해결 등 체감형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수인선 옛길 도시숲 조성, 주민협력 플랫폼 ‘공감’, 명예사회복지관 ‘골-KEEPER’ 운영 등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김 후보는 “이제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미추홀의 미래를 완성할 때”라며 재선 시 ▲일자리 확대 ▲촘촘한 돌봄 ▲스마트 안전 ▲녹색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인터뷰 (Q&A) Q. 행정 철학은? A. “답은 현장에 있다. 주민을 만나야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온다.” Q. 재임 시 가장 중점 둔 부분은? A.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가치 중심 행정’과 주민 참여.” Q. 대표 성과는? A. “수인선 도시숲, ‘공감’ 플랫폼, ‘골-KEEPER’ 복지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서구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기존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도로 기능 개선은 상업구역 일대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이후, 같은 해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인천시 관련 부서와 LH 등이 참여한 협의가 이어졌고,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요청과 일반도로 변경 관련 회의 개최 등 행정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LH 교통영향평가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도시관리계획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6시30분 부평공원 인근 펍캠프마켓에서 열린 ‘노종면의 노정민(노래·정치·민주주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차 예비후보는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찬대(연수구갑) 의원과 행사를 개최한 노종면(부평구갑) 의원을 만나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행사는 부평 신촌에 남아있는 기지촌의 흔적과 음악도시 부평의 뿌리를 돌아보는 대화로 진행됐다. 노 의원은 “우리가 서 있는 신촌은 과거 수십여 개의 클럽이 모여있던 곳”이라며 “옛 가수들이 기거하며 공연을 이어갔다는 점을 보면 신촌은 케이팝의 뿌리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아버지도 미군부대에서 일하며 미추홀구 용현동 히타치마을에 정착하셨다. 나도 미군부대 근처에서 태어났다”고 말하며 신촌과의 친밀감을 강조했다. 차 예비후보는 “그동안 부평은 인천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로서 음악을 기반으로 역량을 키워왔다”라며 “민선 9기에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사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의원은 행사 중간마다 기지촌(김민기), 한동안 뜸했었지(사랑과 평화), 옛사랑(이문세) 등 유명 가요를 부르기도 했다.
[매일뉴스] 오강현 후보는 김포가 왜 ‘경제도시’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근 도시들의 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평택·용인은 단순한 외곽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핵심 산업 도시로 탈바꿈했다. 성남(판교) 역시 베드타운의 한계를 넘어서IT·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인재와 자본이 모이는 도시로 전환됐다. 오 후보는 이들 도시의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도시의 미래를 바꾼 것은 아파트가 아니라 산업이었다’ 이어 보다 직설적으로 강조했다. “아파트는 한 번 세금을 만들지만, 산업은 매년 세수를 만든다” “도시 재정은 주택이 아니라 산업에서 나온다” 그는 “산업단지 하나가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지방세와 일자리는 수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만드는 일회성 세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도시의 성공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산업 정책을 먼저 설계한 결과”라며 “김포도 이제 도시 확장이 아니라 경제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포 산업구조 혁신 ‘5대 실행 공약’ 오 후보는 김포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5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① 산업지원센터를 ‘김포산업진흥원
[매일뉴스]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그간‘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 원에 달한다. 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둘째, 강화·옹진에서도 변화가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일~3일 이틀간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힐튼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윈덤 타슈켄트)에서 진행됐다.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428건, 우즈베키스탄 403건 등 총 831건의 B2B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현지 에이전시와 25건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하며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본 행사에는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팀메디컬인천’ 소속 9개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소개했다. 인천시는 설명회 기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등 현안을 논의하고, ‘Sk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2일 오전 11시 부평구청 2층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차 구청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경기침체, 불법 계엄과 내란이라는 격랑 속에서도 부평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았다”며 “8년의 성과를 단절이 아닌 도약으로 이어가려면 부평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선거캠프의 슬로건은 ‘성과를 넘어 도약으로, 부평은 차준택’이다. 지난 8년간 난 2018년 첫 당선 이후 두 차례 연임하며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부평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차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주요 성과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및 부평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착수 ▲80여 년간 폐쇄됐던 캠프마켓 개방 ▲부평 남부권역 체육센터·노인문화센터 건립 ▲부평상권 르네상스 및 문화도시 사업 추진 등을 꼽았다. 차 구청장은 "8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이라며 "불법 계엄과 내란의 위기를 넘어 민주주의를 지켜낸 지금
[매일뉴스] 인천의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가 지난 1월 5일 개통되면서, 수도권 서북부 교통지형과 생활·경제권에 변화가 시작됐다. 오랜 구상, 치열한 협의와 조정의 노력을 거쳐 완성된 이 다리는 이제 ‘청라하늘대교’라는 이름으로 시민들 앞에 섰다. 단순한 교량 개통을 넘어, 인천이 꿈꿔온 도시의 성장축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 2003년 첫 구상, IFEZ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청라하늘대교의 첫 구상은 200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초에 ‘1991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 건설계획이 반영됐었지만, 구속력 있는 사업 추진은 2003년 8월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승인(구 재정경제부)되면서 가시화됐다. 영종지구가 개발되면 외부접근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계획하고 있던 제2연륙교(인천대교)에 이어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를 추가 검토하게 된 것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본격화되던 당시, 영종과 청라는 각각 공항 배후도시와 신흥 주거·업무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두 지역을 곧바로 연결하는 도로망은 부족했고, 이로 인한 교통 불편과 지역 간 단절이 과제로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과 4일 오후 2시 삼산건강공원과 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부평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차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인사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었다. 어린 아이들과 나란히 흙을 고르고 묘목을 심는 차 예비후보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했다. 차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구정을 운영하며 공원 리모델링 및 정비에 148억7천만 원을 투자했다. 정비한 공원은 총 40여 곳에 달한다. 차 예비후보는 "아이들과 함께 심은 이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듯, 부평의 공원과 녹지도 구민 곁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3선 당선 후에도 공원 리모델링,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및 정비,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애인(愛仁)의 마음으로 예비군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일 HCIS(이사장 송근하)에 청소년적십자단 신규창단을 축하하고 단원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모금한 백미 100포를 전달받았다. 이 날 창단식에는 약50명의 신규 단원들이 참석해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단원맹세와 단기전달식까지 운영됐다. 특히 HCIS RCY 단원들은 창단을 기념하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는 뉴스레터를 직접 제작 및 공유하며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단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바탕으로 HCIS의 적극적이 후원이 더해져 마련된 백미 10kg 100포는 인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인천 서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을 채울 예정이다. HCIS 송근하 이사장은 “단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모금을 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새롭게 출범한 HCIS RCY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8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국가기초구역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보다 작은 단위로 구분한 구역으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 행정 단위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도 활용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정보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행정구역 변화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와 동구 일부를 통합해 신설되는 제물포구, 중구 영종지역을 분리한 영종구, 서구를 분구해 설치되는 검단구와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 재설정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검단구와 서해구를 구분하고, 향후 개발 수요를 반영한 예비번호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