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이하 한국환경공단)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 저해요인 공동대응을 위해 5월 8일 한국환경공단 대회의실(서울시 강서구 소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우려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경 위반 행위 사전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폐기물 처리 분석 정보 공유 ▲ 대기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합동 점검 ▲ 민원 다발 사업장 대응책 공유 ▲ 환경분야통합감시체계 기법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관리 체계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정당한 환경 감시 활동을 펼쳐온 비영리 시민단체를 향해, 이른바 ‘여론조작, 댓글 부대’를 동원한 조직적인 “인격 살인 범죄”가 벌어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환경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은 지난 3월31일 1차 고소인 조사에 이어, 4월 16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2차 고소인 조사에 출석했다. 이후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서부경찰서가 6일(수) 오후 네이버(주)로부터 보관 자료를 회신받아 추적중이라는 수사중간 통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4월 16일 2차 고소인 조사에서 김 상임회장은 이번 사건은 단순 명예훼손을 넘어선 ‘치밀한 시민단체 탄압 및 조직적 여론 조작 범죄’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강력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단체가 경찰에 제출한 진정서에 따르면, 피고소인들의 범행은 철저히 기획된 조직범죄의 양상을 띠고 있다. 2023년 6월, 타 환경단체의 비위를 다룬 언론 기사에는 단체명이 ‘A 환경단체’로 철저히 익명 처리되어 있었다. 그러나 기사가 보도된 지 불과 1시간 만에, 약속이나 한 듯 동시 비방 글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와 ‘글로벌에코넷’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김선홍 상임회장은 “이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8일까지 센터 이용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사랑과 감사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치매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카네이션 전달 및 감사 인사 나누기 ▲미술·원예 프로그램과 연계한 작품 만들기 ▲어버이날 기념 다과 나눔 ▲단체 기념촬영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2차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래 & 조향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조향사 직업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향수의 역사와 향료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다양한 향을 배합해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했다. 특히 향료의 조합과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향을 서로 비교하고 공유하며 조향사 직업에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만의 향수를 만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향을 알게 됐고, 친구들이 만든 향수마다 서로 다른 향이 나는 점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부평구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계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http://portal.icbp.go.kr/1388/) 또는 전화(☎032-509-8918~9, 3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남동구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윤성순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수석부회장, 지역 어르신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또한 효실천 단체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어버이와 효행자에 대한 표창수여도 진행됐다. 도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들을 위해 끊임없이 애써주신 부모님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인천이 성장·발전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그런 마음을 잘 이어받아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께 효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저 또한 학생들이 어버이를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 8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孝)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윤성순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수석부회장, 지역 어르신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축하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식전 축하공연으로 팝페라 가수 정노유가 출연해 세련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 간 통합의 장을 선보였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효실천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내빈 합동 큰절과 ‘어머님 은혜’ 제창을 통해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서는 ‘미스트롯4’출신 가수 윤예원이 출연해 각종 흥겨운 노래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네일아트 및 핸드마사지 체험, 포토존 운영,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