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지역 파크골프 동호회 회원들이 자발적인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은 성금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인천 파크골프둥지클럽은 최근 회원들이 참여한 ‘소소한 기부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에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24일(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상적인 동호회 활동 속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것이 특징이다. 회원들이 소액 기부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참여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학현 클럽장은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한 작은 나눔이 이렇게 의미 있는 장학기금으로 이어지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찬 회장은 “파크골프둥지클럽 회원들의 정성이 모인 기부금은 단순한 금액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따뜻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4일 홍콩특별행정구의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에릭 찬(Eric CHAN) 정무사 사장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홍콩이 추진 중인 ‘북부 신도심(Northern Metropolis)’ 개발과 관련해 인천의 우수한 대학 타운형 도시 개발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콩 측은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등 교육과 산업이 결합된 인천의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면담 이후 인천글로벌캠퍼스로 이동해 현장을 시찰했다. 이날 면담에서 신재경 부시장과 에릭 찬 정무사 사장은 무역, 관광,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산업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홍콩은 2024년 기준 한국의 제4대 수출시장으로, 다수의 국내 기업이 진출해 있는 주요 경제 파트너인 만큼 향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재경 부시장은 “금융과 무역의 중심지인 홍콩은 인천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이 많은 지역”라며 “이번 방문이 대학 간 교류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걸쳐 양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매일뉴스] 강화군의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강화천문과학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날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1일에는 성인 대상 천문 강연 ‘별 볼 일 있는 휴일’ ▲2일에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초청 체험 프로그램 ▲3일에는 ‘스페이스 매직쇼’ 과학 마술 공연 ▲4일에는 여성 천문학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특별 강연 ▲마지막 날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천문학 토크 콘서트’가 열려 쉽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로 참가 대상과 참가비가 상이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 관람과 천체 관측이 포함되어 더욱 알찬 구성을 갖췄다. 우천 시에도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며, 천체
[매일뉴스] 강화군이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대여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단체 생활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4월 현재까지 어린이집 등 6개소,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관내 모든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눈으로 직접 세균을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뒤, 뷰박스 검사기로 손에 남은 세균(형광물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뷰박스 대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대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상 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매일뉴스] 인천계양시니어클럽(관장 손재오)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어르신 50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전통가옥을 배경으로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옛 추억을 되새겼고, 농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야외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인천계양시니어클럽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재오 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22일 효성1동구립경로당에서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 효 드림 특공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양구 소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이준오 공장장 외 11명의 기업 봉사단원, 계양구대한노인지회(지회장 김대기)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1:1로 매칭돼 ‘나만의 매듭가락 브로치’와 ‘과일컵’ 만들기를 함께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평소 적적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예쁜 브로치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해주어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업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