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8일 발표했다.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채용했으며 관할 고용노동청과의 채용설명회 개최, 시청 및 군․구청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시, 당근마켓 앱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폭넓게 활용해 추진됐다. 이는 채용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제1회 공개채용 경쟁률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마무리됐다. 채용 절차는 2025년 10월 1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3일 1차 서류심사, 12월 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예정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종 채용서류 접수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630명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실시되는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채용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되는 발급기는 지난해 11월 인하대학교에서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된 것으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청사 내부에 있던 기기를 외부 출입구 쪽으로 전면 배치했다. 이로써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해당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뿐만 아니라 국세·지방세, 건강보험, 여권 관련 서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퇴근 후 서류 발급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들과 야간 시간대 긴급히 증명서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의 생활 방식에 맞춰 민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인천시 계양산대공원 조성과 연계해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고, 사업 추진 경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주요 내용을 정리해 밝혔다.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자연지형과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산림휴양과 생태 보전을 함께 고려한 산림형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계양산대공원 조성 사업’의 산림휴양공원 구역에 포함돼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은 산림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존된 지역으로, 계양구는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테마공원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 보호와 생태계 유지를 고려한 자연 공생형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계양산대공원 기본구상 용역에 테마공원 계획이 반영돼 산림휴양공원으로 포함돼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인천시는 계양산대공원 기본구상 용역과 함께 개발제한구역(GB) 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 중이다.
[매일뉴스] 재단법인 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관장 한양진)에서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원예 테라피, 공예 수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식물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그림책 식물놀이>와, 양말목 공예와 클레이 아트를 체험하는 겨울독서교실 <하얀 겨울, 따뜻한 마음> 수업이 마련됐다. <그림책 식물놀이>는 1월 27일(화)과 28일(수)에 예비 초등 1~2학년, 예비 초등 3~6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겨울독서교실 <하얀 겨울, 따뜻한 마음>은 2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예비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양진 작전도서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각 1월 12일(월), 1월 26일(월) 오전 10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www.gygl.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작전도서관(☎269-97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백운역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신설 공사가 완료돼 정식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역주민의 이동편의 향상과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이날 백운역을 방문해 에스컬레이터 등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안전 등을 살폈다. 백운역 2번 출구는 최근 주변 재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대거 들어서며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이동 편의시설이 없어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24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신설 ▲엘리베이터 교체 및 계단 개량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백운역 에스컬레이터는 지역 주민의 간절한 요구가 반영된 성과"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시설 정비 및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1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제도는 농업 발전을 선도할 잠재력을 갖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융자, 기술·경영 교육 및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 등을 연계해 체계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강화군은 2018년부터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선발·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64명을 선발해 육성해 왔다. 이를 통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업 현장에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유입해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강화 농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이 신청해 이 중 13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 과정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의지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와 블라인드 면접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면접 평가는 농업·경영 분야 외부 전문가로만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공정성과 객관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