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인천 서해구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이 정책과 비전은 사라진 채, 사실 왜곡과 논점 흐리기, 그리고 조직적 네거티브 공작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구재용 예비후보 측에서 유포된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톡 메시지가 있다. 해당 메시지는 구재용 예비후보의 전과 논란을 희석시키기 위해 현직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이력까지 끌어와 비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 비교가 아니라 의도된 여론 왜곡 구조에 있다. 서로 다른 맥락과 성격의 전과를 동일선상에 놓고, “전과가 있어도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유도하는 방식은 유권자의 판단을 교란시키는 전형적인 정치적 프레이밍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매일뉴스는 4월 6일 보도를 통해 해당 후보의 도덕성과 공직 적합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 대신, 전혀 다른 사례를 끌어와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 전략’이 동원됐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메시지가 일부 지지자의 일탈이 아닌, 선거운동원이 직접 작성·유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장은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 실수가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 후보가 검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칭 ‘검단e음’ 지역화폐 도입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과거 ‘인천e음’의 발행 모델을 발전시켜 검단만의 독자적인 생활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그는 지역화폐를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경제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검단에서 벌고, 검단에서 사용하는 자족형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검단e음’ 지역화폐는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자원순환, 배달, 건강, 교통 등 구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추진된다. 김 예비 후보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생활경제 공약을 내놓았다. 첫째, 지역화폐 기금 조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소상공인 매출 안정화를 도모하고, 구민 할인과 캐시백 정책도 확대한다. 둘째, 자원순환 정책 참여자에게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관련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셋째, 지역화폐 기반 공공 배달서비스인 ‘배달이음’ 플랫폼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
[매일뉴스] ‘고촌 학부모 학교사랑 모임’(이하 학교사랑 모임)이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김포의 교육 환경 변화를 위한 행보에 힘을 보탰다. ■ 고촌 교육의 가교, ‘학교사랑 모임’이 선택한 리더 지난 2020년 고촌고등학교 개교와 함께 결성된 ‘학교사랑 모임’은 지난 6년간 고촌 지역의 학업 정보 공유와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학부모 소모임이다. 이들은 창립 초기부터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오강현 예비후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김달희 학교사랑 모임 회장은 지지 선언을 통해 “오강현 예비후보는 그동안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가장 진솔하게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게 발로 뛴 인물”이라며,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질 높은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는 그의 진정성이 우리 학부모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 “마을 전체가 학교가 되는 김포”... 오강현의 교육 공약에 주목 특히 학교사랑 모임은 오강현 예비후보가 제시한 ‘김포형 교육 대전환’공약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모임 측은 오 후보의 공약 중 학부모들의 피부에 와닿는 핵심 정책들
[매일뉴스] 오강현 후보는 김포가 왜 ‘경제도시’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근 도시들의 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평택·용인은 단순한 외곽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핵심 산업 도시로 탈바꿈했다. 성남(판교) 역시 베드타운의 한계를 넘어서IT·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인재와 자본이 모이는 도시로 전환됐다. 오 후보는 이들 도시의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도시의 미래를 바꾼 것은 아파트가 아니라 산업이었다’ 이어 보다 직설적으로 강조했다. “아파트는 한 번 세금을 만들지만, 산업은 매년 세수를 만든다” “도시 재정은 주택이 아니라 산업에서 나온다” 그는 “산업단지 하나가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지방세와 일자리는 수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만드는 일회성 세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도시의 성공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산업 정책을 먼저 설계한 결과”라며 “김포도 이제 도시 확장이 아니라 경제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포 산업구조 혁신 ‘5대 실행 공약’ 오 후보는 김포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5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① 산업지원센터를 ‘김포산업진흥원
[매일뉴스] 인천경찰청은 봄철 지역축제 대규모 인파에 대비하여 진달래 꽃구경 명소인 강화 고려산 일대를 현장점검 하였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장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달래 군락지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가 개최되며, 약 1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준비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 경찰관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를 현장에 배치하여 인파 밀집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장은 “진달래 꽃구경을 비롯하여 각종 봄철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인천 검단 ) 조종현 기자 =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8시 인천 서구 당하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현장 두 곳을 방문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9일 독정역 인근 6차선 도로에서 가로 5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해 경찰이 통제 중이다. 김 후보는 먼저 독정역 SK주유소 인근 싱크홀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에는 지하 송유관로가 지나가고 있어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송유관 주변 지반과 배관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백석중학교 건너편 싱크홀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 지역에는 도시가스관이 매설되어 있어 가스 누출 우려가 있었다. 김 후보는 인천도시가스㈜ 관계자와 함께 가스 배관의 파손 여부를 점검했으며, 배관에는 이상이 없다고 확인했다. 현장 점검 후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 후보는 이 지역이 상시적으로 싱크홀이 발생하는 곳이라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 복구 작업에 그치지 않고, 지하 매설물 구간에 대한 전면적인 지반 탐사와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