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경주)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자활카페 공동브랜드 사업 ‘카페스테밍’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카페스테밍 1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스테밍’은 인천지역 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활카페 브랜드 사업으로, 참여 주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활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개소한 ‘카페스테밍 19호점’은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부평구 길주로 539) 1층에 위치한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이다. 이번 사업은 자활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공공시설 내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창출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내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센터장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카페스테밍 19호점’은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창출 구조를 구축할 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강경
[매일뉴스] 옹진군이 지난 9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면세유 가격은 1드럼(200L) 기준 약 18만 원에서 27만 원대로 상승하며 약 50% 가까이 급등해, 어업인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등 현장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총 5억 원(시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약 500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단순 유지 수준을 넘어 지원율·지원 한도·지급 방식까지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5톤 미만 어선은 지원율을 기존 12%에서 15%로, 상한액은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에서 10%로, 상한액은 600만 원까지 확대했다. 또한, 10톤 초과 어선도 6%에서 8%로 높이고, 상한액을 최대 7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지원 방식 역시 ‘체감형’으로 바뀐다. 기존 연 1회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상·하반기(7월·12월), 연 2회 분할 지급으로 전환해 어업인의 자금 부담을 선제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기간도 1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화군협의회(회장 고향숙)는 지난 8일 인천 강화군 일대 취약계층 121가구에 10kg 백미 1포씩, 총 1,210kg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식탁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백미를 전달하며, 환절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고향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화군협의회장은 “고물가로 인해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조차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현장 중심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수첩]서해구청장 경선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한 인물의 결단이 있다. 경선에 함께 참여했던 한승일 전 서해구청장 예비후보(전 인천서구의회 의장)가 김종인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선언을 하며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 전 의장은 “지금 서구에 필요한 인물이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가치와 서구의 미래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 김종인을 지목하며,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넘어선 선택임을 강조했다. 정치에서 ‘결단’은 언제나 쉽지 않다. 특히 경쟁자였던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전 의장의 선택은 서해구의 미래와 선거 승리라는 대의를 우선에 둔 판단으로 읽힌다. 이 같은 결단은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김종인 후보로의 경선 흐름이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이번 사안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지점은 ‘후보의 도덕성’이다. 한 전 의장은 공개적으로 특정인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매일뉴스] 김광 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계양의 경제 지도를 바꿀 담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 발표를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 시작 의지와 함께 용종동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 등으로 계양을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핵심 공약을 제안했다. 용종동 일원의 2천억원 규모 ‘계양호수공원’ 조성은 현재 계양구청에서 지방재정계획심의를 통과하고,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공할 계획이며, 향후 계양구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신도시의 활력과 원도심의 정취를 잇는 거점이자, 주민들에게 최상의 수변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계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청와대·인천시·국회 등 20년의 행정능력과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로 돌파”하겠다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계양의 자체 재원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라고 진단하며, ▲송영길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인천시장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거치며 쌓은 실력을 통해,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국비, 시비를 이끌어 내서 계양구 예산 1조 원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이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