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7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감시원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3개 영역(일반현황, 준수사항(법정 준수사항), 권장사항(서비스 사항)) 30~43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구분된다. 결과는 오는 7월 부평구청 누리집에 공표되며, 각 업소에는 위생관리 등급표가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내년부터 녹색등급(최우수) 업소 중 상위 업소를 선발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하고, 표지판 배부와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지원으로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
[매일뉴스]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동수)는 4월 16일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인천 지역 광역의원 13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총 13개 선거구의 광역의원 후보자가 선출됐다. 선출된 후보는 다음과 같다. 연수구 제1선거구 장시춘, 제2선거구 김우성, 제3선거구 정보현 후보, 남동구 제3선거구 이오상, 제4선거구 조성민, 제5선거구 이연주, 제6선거구 최재현 후보, 부평구 제1선거구 강순화, 제2선거구 김동민, 제3선거구 노태손, 제4선거구 신진영, 제5선거구 박흥석, 제6선거구 박종혁 후보다.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자들이 인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본선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참여와 당원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운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
유정복 시장의 ‘낙하산’이 인천의 씽크탱크를 기어이 추락시켰습니다. 정책을 연구해야 할 인천연구원이 윗선의 치적을 빛내기 위한 ‘행사 대행사’로 전락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시정의 밑그림을 그려야 할 두뇌 집단마저 측근 챙기기의 전리품으로 내어준 유정복 시정의 참혹한 ‘인사 참사’입니다. 최근 인천연구원의 붕괴를 알리는 내부 구성원들의 절규는 참담합니다. 단기간에 쏟아지는 보여주기식 행사에 연구원들이 강제 동원되며 본연의 연구 기능은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여기에 원장을 비롯한 간부진의 근거 없는 폄훼 발언과 주관적인 평판 조회는 연구원들의 긍지를 처참하게 짓밟았습니다.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곪아 터진 상처를 대하는 인천연구원 측의 오만한 태도입니다. 절박한 내부의 호소를 두고 “이게 기삿거리나 되느냐”, “상식적이지 않다”며 적반하장으로 언론과 직원을 조롱하는 태도는 유정복 시정 특유의 ‘불통과 오만’이 산하기관까지 얼마나 깊숙이 전염되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인천연구원의 가치 훼손 최종 책임자는 단연 유정복 시장입니다. 인천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막중한 자리에, 오직 내 사람이라는 이유로 인사를 내리꽂은 필연적 결과입니다. 유 시장이
[매일뉴스] 열두 번째 봄이 무겁게 찾아왔습니다. 만개한 꽃잎 앞에서도 끝내 먹먹한 바다를 떠올려야 하는, ‘봄볕조차 시리게 가슴을 베는 사월’입니다. 12년 전 오늘, 인천항을 떠나 끝내 돌아오지 못한 304개의 별들을 기억합니다. 짙은 안개 속으로 스러진 그 찬란했던 꿈들 앞에서, 국가의 존재 이유와 정치가 마땅히 지켜야 할 책무를 뼈아프게 되새깁니다. 긴 세월, 마르지 않는 눈물로 멍든 가슴을 안고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과 그날의 상처를 간직한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잊지 않겠습니다. 인천 앞바다에서 시작된 그날의 슬픔이, 생명이 온전히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라는 단단한 열매를 맺을 때까지 흔들림 없이 연대하겠습니다. 기억은 가장 강한 위로이자 다짐입니다. 아프고 시린 이 봄날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2026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인천광역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한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시작한 용역을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독일의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했다. 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며 F1 그룹이 상업적 권리를 가진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다. 매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올림픽과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인천 내 F1 그랑프리 유치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관광 인프라, 2,600만 수도권 배후 인구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시는 기존 공공도로를 활용한 ‘시가지 서킷(Street Circuit)’ 모델을 도입해 도시를 글로벌 마케팅 행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을 대회 후보지로 집중 연구했다. 이 지역은 인천대교, 워터프런트 호수, 센트럴파크 등 경관이 우수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접 등 접근성이 좋다. 서킷 길이는 4,960m이며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