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3일 가구 판매 밀집 지역인 ‘서인천가구단지’(서구 백범로 804 ~ 가정로 26 일대 점포 33개소)를 관내 제1호 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유통산업발전법」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전통시장법)」에 근거한 것으로 가구 전문 상권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 사례다. 상점가 지정을 통해 서인천가구단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5~1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가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유동 인구 유입 및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시설현대화 사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 각종 국·시비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확보했다. 구는 이번 상점가 지정을 위해 지난 3월 24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정효과 극대화를 위해 인근 상인들의 자발적인 상점가 참여 신청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인천가구단지의 상점가 지정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호탄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포함한 정책 제언을 전달하고,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은 지난 14일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이 인천광역시장 후보 공약으로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과 ‘강화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제안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강화군은 이를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환 과제로 보고,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제언을 통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력 ▲전략산업 발굴 및 기업유치 협력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 공동 대응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협력 등 5개 분야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투자유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정책으로, 경제계 차원의 관심과 중앙정부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그린바이오, 해양관광, 스마트농업 등 강화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산업을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9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국세·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에는 현재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032-509-6096)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운영되는 만큼, 이번 일정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032-120)로 전화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함께 이끌어갈 조사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과 생산 등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경제 관련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요원 총 32명(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6명, 조사지원담당자 5명)으로 조사원 관리와 더불어 온라인조사 관리, 조사표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구 지역 주민과 통계조사 경력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총관리자는 ‘최근 5년간 해당 부서에서 실시한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에 총관리자 또는 조사관리자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로 자격을 제한한다. 방문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은 4월 말 별도 모집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ehfl6616@korea.kr) 또는 방문(인천광역시 서구 서곶로 307, 3층 정책기획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청 홈
[매일뉴스]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준공된 송도 신사옥은 부지 5,414㎡(1,638평)에 미국 에어로텍(Aerotech)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신사옥은 첨단 자동화 장비 및 핵심 부품의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구축되었으며, 향후 레이저 가공 및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첨단 자동화 분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혁 애니모션텍 대표는 “송도 신사옥 준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가 정부 소비촉진 캠페인인 ‘동행축제’ 등과 연계돼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전망이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이다. 공동세일 행사 기간에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평 대표 쇼핑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블랙데이 행사 기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도 함께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소상공인 우수판매전과 함께 부평지역 중소기업 연계 판매부스 2개소가 운영된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신비홀에서 구청 각 실, 과, 소, 및 행정복지센터 회계, 물품 구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신기술 제품, 자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서운일반산업단지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서운동 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약 524,970㎡ 규모로 2019년 9월에 준공된 이래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265개 기업이 입주해 금속 가공, 전자 부품,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변경은 최근 입주기업의 매출액과 고용 인원 감소로 인해 약화된 산업단지의 성장성을 회복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지원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입주 가능한 업종을 기존보다 6개 늘려 총 19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건축물 옥상 등에 태양력 발전업을 허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입주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을 허용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규제 문턱도 낮아진다. 용도지구(공항시설물보호지구) 폐지에 따른 관련 조례 변경 사항을 반영해, 그동안 입주가 제한됐던
[매일뉴스] 인천 서구가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방재정 안정화 방안과 검단구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구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교흥, 이용우, 모경종을 비롯한 시·구의원, 관계자와 강범석 및 간부 공무원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 주요 재정사업 보고 ▲검단구 출범 관련 추진 현황 공유 ▲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 및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재정 여건과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서구는 이날 협의회에서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재정 여건을 설명하며 ▲지방이양사업 국비 보전기간 연장 ▲주민세 개인분의 자치구 재원 이전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개편 자치구 대상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 중앙정부와 인천시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 같은 요청은 최근 지방재정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자치구의 재정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과 맞물려 추가 재정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재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30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예정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새롭게 발굴한 인천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정부 추경 대비 주요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재정 지원(53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5~10% 이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3억 원) 등이다. 인천시는 정부 추경 편성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해당 사업들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60억 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296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6,562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시장 유정복) 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하여,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일자리·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 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공식 서한을 GM 사장에게 전달했다. 인천시는 이
[매일뉴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고잔동에 위치한 ‘일진시팅㈜’을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일진시팅㈜(대표이사 장유진)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연결 의자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하고, 전문기관과의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기술과 디자인의 전문화를 접목하고 인체공학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공연장을 비롯한 공공시설, 연수원, 예술회관,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 의자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술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야말로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4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이 사업은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목표로, 민간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62개소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태양광(3㎾ 기준) 120만 원, 태양열(6㎡ 기준) 84만 원, 지열(17.5㎾ 기준) 301만 원이다. 지원 신청은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환경녹지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태양광 3㎾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이 완료될 경우, 연간 238㎿의 전력이 생산된다. 이로 인해 가구당 월 약 9만~1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연간 온실가스 104톤 저감 효과가 있어 30년생 소나무 1만5천 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환경적 효과가 나타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윤백진 차장(청장 대행)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지난 26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해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 진달래 시즌 맞아‘친절·정직한 시장 만들기’ 특히 강화군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지닌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친절·정직한 시장 만들기’를 핵심 메시지로 가격은 투명하고, 결제는 간편하게 하는 등 공정한 상거래 실천을 독려하고, 소비자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 근절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친절 응대를 강조했다. □ 소상공인 경쟁력 끌어올리기 박차 한편, 강화군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영 안정이 필수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