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194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복수 유형과 단일 유형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연수구는 지자체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2곳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공익활동형·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형 등 복수 유형 1그룹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수구노인복지관은 노인공익활동형 단일 유형 4그룹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는 올해 86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 6천387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눔애찬’은 어르신 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저소득층 청소년 200명과 어르신 150명 등 모두 35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지역 내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서부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사회적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사회적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가 구민에게 널리 알려지고, 많은 구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공헌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각종 판촉물, 생활용품, 친환경 농산물 등의 제품을 비롯해 청소·시설관리, 교육·돌봄, 인쇄·홍보,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검단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계양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중장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연결해 구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19개 구인 기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9개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1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10개 기업은 이력서를 접수한 뒤 별도의 채용 절차를 거쳐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채용의 날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지난 11일 8주간의 2026년 2차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프로그램을 마치고 참여 청년들과 종료 간담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에게 실무경험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은 올해 누적 총 37명의 청년을 참여자로 선발했다. 또 공단 경영진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공단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관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은 각 사업장에서 행정업무, 이용자 응대, 안전관리 지원, 행사 운영, 자료·데이터 정리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공공기관의 업무 흐름과 직무역량을 익혔다. 이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크게 만족했는데 실제로 참여 청년 37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척도 16개 항목 전체 평균이 4.96점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이와 관련, “공공기관의 업무 흐름과 조직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취업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 등을 프로그램의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번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1일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 및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근로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복사용지와 화장지 등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생산 과정을 살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생산품 판로 활성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고용과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일자리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립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관계자와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가 단순한 고용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소득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4일 서해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서해구 채용한마당’이 많은 구민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샘디지텍, 극동전자정밀(주), 태창기계공업(주), ㈜선봉식품 등 20개의 업체가 직접 참여하였고 ㈜코페코, ㈜로부스, ㈜다정하이테크 등 30개 업체가 간접 참여하였으며, 총 212명의 구직자가 1:1 현장면접을 진행하여 취업을 위한 첫 발걸음을 떼었다. 또한 여성, 노인, 장애인, 청장년 등 분야별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하여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MBTI 적성검사,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마음안심버스)를 함께 진행하는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일자리는 구민의 가장 행복한 삶의 기반이며 오늘 채용한마당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져 구인 기업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일자리를 찾는 구민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서해구를 만들기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경비원 양성 과정’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인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이수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취업 지원 사업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일반경비원 양성 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21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40명을 모집해 중장년층의 경비업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 교육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사단법인 대한민국경비협회 인천지방협회에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연수구가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이하 연수구민이며,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9월 4일까지 연수구 제2청사 일자리정책과(☎032-749-7824)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과 일자리 알선, 구인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상반기 과정에서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수료한 만큼, 하반기에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추석을 앞두고 취업의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우수인력을 희망하는 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하여 오는 9월 4일(금) 오후 2시 서해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해구 채용한마당’ 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관내 20개 업체가 직접 참여해 구직자와 1:1 맞춤형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간접참여 30개 업체에서 다양한 직종의 취업정보를 제공하며 현장 이력서 접수 대행을 지원한다. 모집직종으로는 사무직·기계·단순노무·서비스·물류·뿌리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며, 취업준비에 필요한 이력서 등을 비치해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채용행사와 연계하여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MBTI 적성검사,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마음안심버스)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구직자들이 원스톱으로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직자는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면 바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유선상담을 통해 1:1 현장면접을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해구 일자리지원센터(560-5809)로 문의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는 일자리 분야 대표 정부 포상이다. 부평구는 지자체장의 일자리 목표와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역량 강화 사업비 500만 원도 지원받는다. 구는 그동안 지역 고용 수요와 산업 변화에 맞춰 계층별·분야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인공지능(AI) 입사지원 마스터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상권르네상스·문화도시 연계 사업 ▲돌봄전문가 재취업 지원 ‘케어전문가 리스타트’ ▲우리동네 친환경(ESG)센터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민간 재원과 전문기관의 역량을 일자리 사업에 연계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연수구가 지역 산업과 고용 여건을 반영해 추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연수구는 올해 1만 2천623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6.0% 달성을 목표로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고용 취약계층 맞춤 지원, ▲지역 인재 육성, ▲고용지원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송도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에 힘을 쏟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등 바이오기업과 협력해 일자리 설명회와 청년 취업 특강을 운영하고, 직무와 채용 정보를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했다. 기업의 구인 수요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지원도 강화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싸이티바와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등 전략 산업·첨단기술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채용 행사를 모두 5차례 열고, 기업설명회와 현장 면접, 구직 상담 등을 통해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 기업별 인력 수요에 맞춘 채용 지원도 이어졌다. 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에게 양질의 직업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직업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직업 교육과정 안내 및 홍보 ▲교육 참여자 취업 연계 ▲채용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양 기관은 구민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교육 참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업 교육부터 취업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의 직업훈련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구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4일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와 서해구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교육부터 취업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대상 정책사업 추진 ▲취업특강 및 1:1 컨설팅 지원 ▲기관 간 정보교환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책사업의 세부 내용과 추진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춰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재용 구청장은 “청년의 일자리 문제는 우리 구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이며, 청년들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AI 교육부터 취업까지 올인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27일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생생한 항공사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 일경험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앞서 상반기에 진행된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이 자격 취득 위주였다면,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실제 항공사 정비기지에서 실무를 배우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고도화됐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 교육생 20명은 27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3주(90시간)간 이론과 실무가 연계된 교육을 이수한다. 1주 차에는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40시간의 사전 직무교육으로 기초 실무 이론과 실습을 다지고, 2~3주 차에는 연계 기업인 제주항공 김포공항 정비기지로 이동해 50시간의 현장 참여형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구는 교육이 마무리되는 9월부터 수료생을 대상으로 집중 사후관리와 맞춤형 취업 매칭을 지원함으로써,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7월 9일부터 1년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훈련, 생활안정자금 등 정부 지원이 지속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던 동구가 중구 내륙과 함께 ‘제물포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이루어진 후속 조치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철강업 및 전·후방산업 근로자들의 고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국비 40억원 규모의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해당산업의 재직‧퇴직근로자와 화물운송종사자 등 총 4,154명이며, 제물포구 거주 근로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자의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7월 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온라인(인천버팀이음.kr) 또는 제물포구 주민행복센터에 마련된 현장접수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철강업 및 전·후방산업 근로자들의 고용과 생활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뿌리산업 등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근 개최한 ‘2026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채용박람회에는 구인기업 30개 사와 구직자 4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74명이 현장 면접을 치렀고 105명은 현장 채용되거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뿌리산업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구인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ITP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지원할 수 있는 폭넓은 직무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채용 분야는 제조․생산·설치 부문, 공항 일자리, 물류, 품질, 경호, 서비스업 등 다양한 일반직종과 전문직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구인·구직 매칭 외에도 참가자들이 미래 산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AI 기반 4족 보행 로봇(Go2) 시연 및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가상현실)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지역 인력난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