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 여름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여름철 태풍·호우 대책 추진’ 기간 전국 지자체의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추진 실적을 종합해 평가한 것으로, 인천광역시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방재시설,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였다. 또한 8월 집중호우 당시 서구청 직원, 군인 및 주민들이 함께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지역의 잔해를 직접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고, 응급 복구 장비와 수방 자재를 투입, 침수 및 파손된 각종 시설물 복구를 진행하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서,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강범석 서구청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 ‘일일 명예 병원장’으로 위촉되어 외래병동과 입원병동을 순회하며 환자들을 위로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의 ‘일일 명예 병원장’ 활동은 지역 내 핵심 의료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병원 주요 진료 공간을 둘러보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진료·입원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의료진과 병원 직원들을 만나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국제성모병원은 서구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 거점”이라고 말하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구 차원에서도 지역의료 환경 개선과 공공의료 협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조성에
[매일뉴스] 국제와이즈멘 인천지구 청라클럽 임종선 회장은 지난 17일 가좌3동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은선, 이춘자)에 전달하였다. 이번 기탁은 지난 9월과 10월,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에 이은 세 번째 나눔 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지원되었다. 국제와이즈멘 인천지구 청라클럽 임종선 회장은 “이번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가좌3동 박은선 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임종선 회장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임종선 회장의 이번 후원은 적극적인 사회봉사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더 나은 사회 실현’이라는 국제 와이즈멘의 설립 목적에 더욱 기여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문화원(원장 정군섭)은 지난 16일 ‘2025년 인천지방문화원 합동연수’에서 지방문화원 활성화 유공 표창(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정책에서 요구하는 지방문화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인천 서구의 기록화 사업과 지역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내부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 역시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인천서구문화원은 향토문화연구를 비롯한 기록 수집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학 연구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서구의 역사와 일상을 공공 자산으로 축적해 왔다. 또한 축적된 연구 성과를 교육과 콘텐츠로 연계해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를 ‘기억의 대상’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자산’으로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내부적으로는 조직개편과 직원 소통 창구 ‘대나무숲’ 운영 등을 통해 제안과 피드백이 순환되도록 힘써 왔다. 서덕현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문화원 운영 전반을 차근차근 개선해 온 결과”라며 “그 역할의 중심에서 애써 온 직원들에게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서구문화원은 향후 인천 서구 분구를 대비해 도시정체성 연구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12월 17일, 카리스호텔에서 ‘2025 스토리 in 계양 – 함께라서 빛난 시간들’을 주제로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요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육아 사진 공모 ‘라곰(Lagom) 사진전’의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이 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현재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 동아리 8개와 부모동아리 2개를 활발히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과 참여형 보육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부모동아리로는 부모 SNS 홍보단 ‘계플루언서’와 K-아빠 모임 ‘싱포대디’가 활동 중이며, 부모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K-아빠 모임 ‘싱포대디’의 오프닝 무대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오하나 우쿨렐레 보육교직원 동아리의 연주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보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5년 해넘이 및 2026년 해맞이를 위해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맞이 당일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매년 1월 1일에는 해맞이를 위해 많은 등산객이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고 있으며, 올해 1월 1일에는 약 2만 4천 명이 운집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계양구는 12월 한 달간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정자, 계단, 로프, 바닥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으며, 해맞이 당일 새벽 5시부터 9시까지 구청 직원, 모범운전자, 경찰, 소방 인력 등 총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안전 유도와 불법행위 계도에 나설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예방할 수 있는 인재를 막기 위해 사소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현장 안내와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심우창)는 지난 17일, 의원간담회장에서 「2025년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 최종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국가유산 정책연구회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과정에서 축적된 정책 성과와 연구 결과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는 올해 「인천광역시 서구 관광진흥 조례」와 「인천광역시 서구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국가유산과 관광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 성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서구 지역 국가유산의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병행 추진하며, 국가유산을 지역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해 왔다. 특히 연구회는 국가유산의 단순 보존을 넘어 관광·교육·지역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주목해, 서구의 여건에 맞는 정책 모델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내용, 조례 발의 및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중심으로 그간의 연구 성과를 종합 정리했으며, 정책적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대표)이 인천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인천시에 공식 제안했다. 김대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5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 8기 들어 인천의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개혁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정책의 개수가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또 “청년들은 관에서 주도하는 여러 정책을 찾기 어렵고, 지원은 산발적이며, 많은 정책 앞에서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한다”며 “그 이유는 정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책을 기획·운영·결정하는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청년이 배제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재 인천의 청년 관련 업무는 일자리·주거·복지·정신건강·교육 등 10여 개 부서에 흩어져 단절돼 있고, 이를 총괄할 컨트롤타워는 부재한 상황”이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 테이블에서 구조적으로 지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민선 8기 초반 청년정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인천 미추홀구 숭의2동 주민자치회(회장 연두홍)가 숭의2동 주민자치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숭의2동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숭의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바르게 살기 등 숭의2동 자생단체장들이 모여 2025년 주민 생활 향상 활동을 공유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부하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활동 지속을 다짐했다. 연두홍 숭의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기부로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숭의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을 위한 미추홀 공유 냉장고 음식 기부 등 주민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부평구 산곡1동은 지난 17일 인천산곡초등학교로부터 성금 42만5천원을 기탁 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산곡초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개최한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성만 인천산곡초등학교장은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였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미희 산곡1동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정성이 담긴 성금이라 더욱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18일 부평시장역 휴게쉼터에서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부평시장역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을 갖춘 시설이다. 지하철 이용객과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독서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에 열린 도서관은 지난 2023년 개관한 산곡역 스마트도서관에 이어 부평구에서 두 번째로 운영되는 역사형 스마트도서관이다. 기존 부평구립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구민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스마트도서관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문화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보안관 인천서구 대표 김홍국 과 함께 관내 가좌동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청 안전총괄과(주무관 김유은)의 주관 아래,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공장지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김홍국 대표와 30여 명의 안전보안관들은 가좌동 일대 공장과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화재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용접·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감독자 지정, 전기 시설 사전 점검, 비상구 상시 개방 등 현장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핵심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이용 방법을 홍보하며,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감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김홍국 안전보안관 서구대표는 "작은 부주의가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근로자분들께서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서
[매일뉴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부평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하 노종면 의원)이 확인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박대준 대표가 사임하고 해롤드 로저스 신임 대표가 취임한 것에 대해 국민의 86.8%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박 전 대표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국민 대다수는 이러한 결정에 책임회피 등 부적절한 의도가 개입된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또한 국민 100명 중 95명(94.8%)이 “쿠팡의 초동조치 및 대응 방식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은 사태 발생 직후 개인정보‘유출’을 ‘노출’이라고 표현하고 홈페이지 사과문을 이틀 만에 내리는 등 부적절한 초동 대처로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을 ‘노출’로 표기한 것에 대해서도 84%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응답자 역시 89.3%로 매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출된 개인정보가 2차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91.6%가 “사용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개인정보 유출의 2차
[매일뉴스]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2025 우리들의 청춘 블루스’ 평생교육 프로그램 작품 발표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통기타, 우리가락, 라인댄스, 팝송영어, 우리춤창작, 에어로빅, 한국무용 등의 공연과 함께 드로잉, 문인화, 수채화, 종합공예, 캘리그라피, 서예, 스마트폰카메라활용반의 영상물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였다. 또 지난달 열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전국·인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의 수상작 등 6점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기도 했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300여명의 회원들이 한 해 동안 20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학습한 실력을 발휘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이와 관련,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대단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활동 참여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도록 다양한 영역에서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6일 결빙 취약 구간에서 경찰과 합동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대란을 최소화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문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합동 훈련은 ▲재난 발생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보고 및 전파 체계 확립뿐만 아니라 ▲도로 결빙 시 유관 기관 간의 역할 분담과 대응 절차를 숙달시키고 ▲현장 합동 훈련을 통한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폭설 및 도로 결빙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이 단축되고, 기관 간 역할 혼선을 줄여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청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결빙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경찰과의 실전 합동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서구민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