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2025 함께해서 좋은세상’을 진행했다. ‘함께해서 좋은세상’은 수련관 개관(2011년 11월 23일 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매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김장담그기로, 가족팀과 청소년팀 총 24명이 참여했다. 완성된 240포기의 김장김치는 부평구 드림스타트의 협조로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개관 기념 국수를 함께 먹으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김장이 처음이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직접 만든 김치가 기부된다고 하니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함께 만든 김장김치가 우리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수련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1일 구청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각 사업단 조장 및 우수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이날 평가회에 참석해,한 해 동안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우수 종사자와 어르신 표창 ▲2025년 사업 보고 ▲2026년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참여자로 선정된 탁봉자 어르신(64세)은 “노인 일자리를 통해 사회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며 “가족들까지 축하를 위해 행사에 함께하여 더욱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귀연 센터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한 것”이라며 “내년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0일 2025년도 신규 임용 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인천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신규공무원 실무 적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구는 2024년부터 신규공무원 임용식과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행정시스템 사용법, 복무관련 규정 등 필수 내용을 사전 교육 하고 있다. 추가로 이번 실무적응 교육에서는 보다 깊이 있는 실무 역량강화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했다. 교육은 신규공무원에게 필요한 실무지식과 공적책임감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회계·예산교육, 경제·금융교육, 청렴교육, 구청장 특강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은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관련 법규 검색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청렴 교육 역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준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는 앞으로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는 여러분과 같은 신규 공직자가 있다”라며, “공직사회에서는 혼자보다 함께가 더 큰 힘을 만들어내
[매일뉴스]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권역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지난 21일 개최하여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마을이며, 2019년부터 중·남부권역(연희동, 가좌4동, 석남2동), 북부권역(오류왕길동, 불로대곡동)을 지정·운영해왔으며, 올해 가정1동을 추가로 지정하였다.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운영위원회 운영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예방 교육 등 치매 안심마을 특화사업 ▲치매 극복기관 모집 및 치매 파트너 양성 등 치매 안전망 구축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계획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중·남부와 북부권역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여 권역 내 사업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다양한 분야의 운영위원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1월 19일(수) 계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청년약물중독예방 뮤지컬 ‘바티즌’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바티즌’은 2023년 ‘각인’, 2024년 ‘플랫폼’에 이어 약물중독예방 뮤지컬 3부작을 완성하는 마지막 작품이다. 3년 동안 전국 최초로 선보인 연작 방식의 기획으로 관심을 모아 왔으며, 이날 공연에는 400여 명의 관람객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연은 약물 중독으로 흔들리는 청년의 현실과 갈등, 회복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줬다. 계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인천보호관찰소, 계양구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마약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청년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계양구가 앞장서겠다.”라며 “마약 없는 안전한 도시를 위해 앞으로도 예방·교육·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장문정 복지도시위원장은 지난 11월 21일 인천농아인협회 서구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서구 지역 내 수어통역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농아인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실제 불편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인천에 남동구 농아인센터 1곳 외에는 자치구별 수어통역센터가 전혀 없는 현실이 논의되었다. 서울시의 경우 25개 모든 자치구에 수어통역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다른 광역시들도 시와 자치구가 분리된 체계를 갖추고 있어, 인천의 통역 지원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서구 농아인 주민들은 민원 안내, 병원 이용, 교육 참여, 재난 상황 등 일상의 중요한 영역에서 수어통역 접근의 어려움을 반복적으로 겪고 있다는 점이 협회를 통해 전달되었다. 생활 정보와 행정 안내 대부분이 음성 중심으로 전달되는 여건 속에서, 지역 내 통역센터가 부재한 구조는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인하기 어렵게 만드는 실질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농아인협회는 “서구에 자체 수어통역센터가 설치되어야 농아인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받고, 지역 내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
[매일뉴스] 지난 2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1동 LH아파트 1단지 107동 앞마당은 늦가을의 찬 바람도 잊게 할 만큼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회원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나의순 회원에게 새 휠체어를 전달하는 순간을 축하하며 박수와 응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삼산1동 김화자 동장, 이선숙 복지팀장, 전경천 부평지회장도 현장을 함께 지켜보며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낸 ‘동행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휠체어가 건네지자 현장에서는 “축하드립니다!”, “잘 쓰세요!”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고, 주민과 회원들은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이날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지원 하나가 개인을 넘어, 지역의 연결을 강화하는 순간이었다. ■ 네 번째 ‘동행 나눔’… “정확히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것이 원칙” 이번 행사는 부개3동, 부개2동, 에이플러스동행노인주간보호센터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동행 나눔 전달식’이다. 지난 11월 11일 열린 동행 나눔 행사에서 여러 회원이 필요 물품을 신청했지만, 협회는 중증회원 중심 면담·실태조사를 통해 꼭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는 절차를 거쳤다. 전경천 부평지회장은 “정확하게 필요한 분께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20일에 임당장학문화재단의 후원을 통해 인천 관내 우수 활동 RCY단(회)원에게 700만원의 RCY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당장학문화재단은 2024년도 적십자 갈라(GALA)를 통해서 마련된 기금을 인천지사를 비롯한 3개 지사에 교부했으며, 인천지사는 배분된 700만 원의 재원으로, 인천지역 중·고·대학 RCY단(회)원 및 일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접수해 심의한 뒤 총 14명의 청소년을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했다. 전달식에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참가하여 장학증서를 전달받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적십자사 조의영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임당장학문화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천 RCY단(회)원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로부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 150상자를 기탁 받았다. 이번 후원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조흥수)가 김치를 직접 담가, 인천 8개 구에 김치 총 1천200상자를 지원하는 지역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요 조사를 거쳐,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조흥수 회장은 “부평구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다년간 지역 내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백미·연탄·김장김치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재단은 지난 20일 빌라드마리 부평에서 문화도시부평 5년을 회고하는 ‘시민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5년 동안 문화도시 조성 사업으로 추진됐던 ▲부평별곳 ▲오작쓰작 ▲부평생활문화동호회 ▲문화두레시민회 ▲부평문화매개자 ▲지역 뮤지션 지원사업 ▲꽤 쓸모있는 도시실험 ▲시민 크리에이터 등에 참여했던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도시 5년을 되돌아보며, 향후 문화재단과 문화도시부평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사업 참여를 통해 본인이 어떤 문화적 성장이 있었는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다면 어떤 점을 개선하고 싶은지 ▲부평구의 문화적 생태계가 더욱 풍요롭고 건강해지기 위해 구와 문화재단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등에 관해 여러 의견이 오갔다. 공론장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은퇴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했던 문화도시 활동을 통해 나 스스로가 시민 활동가로서 성장했다”며 “문화도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찬영 부평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정말 많은 시민이 문화도시부평과 연대하며 활동했다는 걸 다시 한번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일 저녁,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 점등식을 개최하며 계양의 겨울밤을 밝히는 연말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트리마을은 높이 14m의 대형 화이트 트리와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조형물, 반짝이는 트리 군락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눈 내린 겨울 동화 속을 걷는 듯한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 트리마을은 계양아라온의 ‘빛의 거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하나의 동선으로 확장되며, 더욱 풍성한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점등식은 계수중학교 댄스동아리 ‘텐션’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트리마을의 불빛이 일제히 켜지는 순간 시민들은 환호와 감동으로 하나가 됐으며,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기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계산중앙교회가 1,000만 원, 온누리교회가 1,004만 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계양구 홍보대사인 인기 가수 ‘다혜’와 팬텀싱어 출연으로 잘 알려진 성악가 ‘안세권’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계양아라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검암경서동)이 21일, 서구청 정문에서 경서동 지역 내 공공열분해시설 사업 반대 1인 시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검암경서와 연희동을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공공열분해시설 설치가 환경, 주민 건강, 행정적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즉각 사업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속적으로 주민들과의 소통 부족을 문제로 삼으며, 형식적 절차에 그친 주민설명회와 주민 의견 반영 부족을 강하게 비판했었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은 유해물질 배출, 대기오염, 악취 문제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이 이미 오랜 환경적 부담을 겪고 있어 사업추진으로 가중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주민들과 연대하여 사업철회 될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입장을 표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여러 차례 공청회 참석하고 지역 현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구 의원들과 사업부지 현장 방문을 직접하고 의회 자유발언과 언론사 기고문을 통해서 공공열분해시설 설치 사업의 백지화 요구와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하며 의정활동을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0일 건지골상상플러스365에서 열린 ‘인천 서구지역 통합돌봄 설명회-지역사회 통합돌봄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주최: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서구민중의집)에 참석해 서구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한국의료복지사회협동조합연합회 회장)가 발제를 맡아, 정부 주도의 통합돌봄 체계가 가진 한계와 지역사회 중심 모델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임 교수는 “서울 은평구, 경기도 부천시, 광주 서구처럼 통합돌봄 전담 부서를 설치한 좋은 사례도 있지만, 부처 간 칸막이와 예산·권한의 제약으로 실질적인 통합이 어렵다”며, “독일, 일본, 네델란드처럼 행정이 중심이 아닌 지역 주민과 마을공동체가 서비스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해 의결을 앞둔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소개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을 조례 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주민·마을공동체·의료·요양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드는 모델을 위해 간담회 등 현장 의견수렴을 계속 이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관련 정책에 대해, “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둘러싼 갈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경제자유구역(IFEZ) 특별회계를 민자사업자 손실보전에 사용하는 위법한 계획은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20일 열린 제277회 인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 청라하늘대교 명칭 확정을 위한 인천시장과 서구청장의 책임 있는 중재 및 적극 설득 ▲ IFEZ 특별회계의 민자사업자 손실보전금 전용 계획 철회 ▲ 청라 주민 보호를 위한 선제적 교통·재정 대책 선행 마련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먼저 최근 확정된 ‘청라하늘대교’ 명칭과 관련해 “서구는 지역 발전을 위해 대승적으로 명칭을 수용했으나, 중구의 이의 제기로 자칫 개통을 코앞에 두고도‘무명대교’가 되는 사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정복 인천시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은 책임 있는 중재자로 나서 현재의 명칭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인천시가 민자사업자 손실보전금을 ‘경제자유구역(IFEZ) 특별회계’에서 충당하려는 계획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9일 서구보건소에서 인천 서구 금연 슬로건 공모전 ‘SHOW ME THE 노담’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4주간 진행되었으며, 총 247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적합성, 공감성, 창의성, 표현력,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20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의 명칭은 ‘서구를 사랑하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금연슬로건 공모전’ 으로서, 지역 명칭을 넣은 금연슬로건을 주민들이 직접 창작하여 공모전에 출품하였으며, 당선된 금연슬로건은 향후 어깨띠, 피켓, 금연안내문 제작 등 서구 금연지원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수상작으로는 ▲ “가"정동 거리엔 담배연기 NO, "정"다운 웃음만 가득! ▲ “서"로를 해치는 담배연기는 OFF! "해"피한 금연문화는 ON! ▲ “청"춘의 시작이 노담이면, "라"이프는 미담이 됩니다. 등이 있으며, 모두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금연슬로건 공모전은 인천 서구에서 처음 진행한 행사로서 지역명칭을 활용한 금연 슬로건을 홍보하여 많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