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제37회 구민의 날을 맞아, 서구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6가지 체험행사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에 마련된다고 15일 전했다. 오전 10시부터 각 행사 별 개회식과 사전 리허설 등이 진행되고, 정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체험행사가 시작되며 서구민에게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 서구판 식신로드, 떡·커피 직접 만드는 ‘맛자랑 멋자랑’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서구지부 등 12개 단체와 관내 우수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맛자랑 멋자랑’에는 각종 음식 만들기 체험 공간과 시음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서구의 제과·제빵 분야 명장들의 대표 제과가 전시되며, 실시간 인터넷방송(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우수 식품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놀면서 건강 체크! ‘건강한마당’ 눈, 치아, 뇌, 심장, 혈관, 관절, 폐 등 17개 신체 기관 테마별 건강 체험 부스가 마련되는 건강한마당 행사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등 기본 검사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건강 습관 다짐문을 작성하는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 하나뿐인 널 위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인천광역시에서 실시한 ‘2024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에 선정됐다. 부평구는 이번 평가에서 공직자의 윤리 의식 강화와 청렴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공직윤리제도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 방지와 공무집행의 공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된 제도다. 이번 운영실태 평가는 ▲공직자 재산등록·공개·심사 ▲퇴직공직자의 취업·행위제한 ▲주식백지신탁제도 등 공직윤리제도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11개 분야, 28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부평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재산신고 의무자가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와 선제적 점검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 윤리 준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부평구 공직윤리제도를 보다 내실 있고 엄정하게 운영해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청렴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이번 최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에서 ‘제3회 부평맥주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부평맥주축제는 부평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테마의거리의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테마의거리 중앙에는 야외 탁자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과 함께 부평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 특화 브랜드인 ‘부평맥주 애스컴’ 시음회가 마련돼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부평맥주왕을 찾아라 ▲부평가수왕을 찾아라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했다. 길거리 버스킹 공연과 초대가수의 라이브 무대도 이어져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한 방문객은 “애스컴 맥주를 처음 맛봤는데, 풍미가 좋았다”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맥주축제는 테마의거리 특성을 살린 젊은 층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부평 상권을 다양한 즐길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거리로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청년의 날(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오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청년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리는 청춘에게도 쉼(,)은 필요해’를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공감과 소통,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9월 20일 ‘청년의 날 기념행사’을 열고 청년주간행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공연팀의 무대를 비롯해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 작가를 초청해 ‘텅장 탈출! 똑똑한 자산관리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운영한다. 또한 캐리커처, 타로 상담, 면접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9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계양청년네트워크가 주도하는 ▲‘무비 나잇’, ▲‘청년 고민ZIP’, ▲‘너와 나의 연결 고리(로테이션 소개팅)’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퍼스널컬러 클래스(청년, 색을 입다), ▲와인 입문클래스(잔에 담은 쉼), ▲야간 러닝 클래스(달빛 아래 힐링 러닝) 등 인기 강좌가 재개설된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청년주간행사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또래와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매일뉴스]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난 12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조성된 1·2단계 빛의 거리를 계양대교를 중심으로 연결하는 최종 사업으로, 이번 3단계 조성으로 하나의 통합된 문화관광 코스로 완성됐다. 윤환 구청장은 시설물 안전상태, 보행 편의성, 조명 연출 등을 꼼꼼히 살피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계양아라온 아트웨이’ 점등식은 9월 19일(금) 오후 6시 50분, 계양아라온 수향카페 광장에서 열린다. 20일 개막하는 ‘가을꽃 국화축제’와 연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인천 서구을)은 9월 15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차세대 커넥티드카 산업 발전 전략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용우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으로, 국내 커넥티드카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요인과 정책적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용우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과 황효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의 축사, 정원선 연구본부장의 ‘차세대 커넥티드카 산업발전 동향’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LG전자, 현대자동차, SKT, 아우토크립트 등 기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도, 기술, 인프라, 사이버보안 등 산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김선우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내 커넥티드카 산업발전 저해요인과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박준은 LG전자 전무는 “V2X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표준화와 인프라 지원, 민관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국내 커넥티드카 시장이 법·제도 미비와 인프라 부족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는 만큼 정부의 R&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의원(청라1·2동, 더불어민주당)이 9월 12일, 서구의회 2층 의원간담회장에서 ‘청라 학원가 아동 승하차 교통안전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원 버스의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로 인해 아동들의 교통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관계 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진 의원을 비롯해 김춘수․정태완․백슬기 의원, 서구청(안전교통국, 도시주택국), 인천서부경찰서(교통관리계), 인천서부교육청(평생교육건강과), 정상어학원 관계자, 청라맘스 대표 등이 참석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과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김원진 의원은 인사말에서 “아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문제는 단순히 교통 단속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급한 과제”라며, “서구청·경찰·교육청·학원이 함께 책임을 분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심승하차존 설치 ▲개폐식 펜스 도입 ▲합동 단속 강화 ▲교통 혼잡 완화 방안 등 다양한 대안이 검토되었다. 참석자들은 안전을 고려한 펜스 일부 개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맞춤형 조례 입법 평가 연구단체’(대표의원 서지영)가 지난 11일 조례 입법 평가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7월 분구를 앞두고 있는 서구의 기존 조례를 정비하고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조례 입법 평가 제도’ 도입을 연구 중인 ‘서구 맞춤형 조례 입법 평가 연구단체’가 당진시의회의 선진 사례를 직접 벤치마킹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진시의회의 조례 입법 영향 평가 제도의 성과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어서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 △입법 평가 전문인력 활용 방안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서지영 대표의원은 “당진시의회 사례를 통해 조례 입법 평가 도입 방안을 한층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연구 용역에 당진시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참고해 실질적인 제도 도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지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송승환 의장, 김남원 의원, 이영철 의원이 참석했으며, 당진시의회에서는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9월 12일 제2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한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졌다.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정유정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윤태웅 의원, 김동민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였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위원 및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정유정 의원, 정한솔 의원, 김동민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청소년의 날 조례안’, 박영훈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였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윤태웅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제물포지하도상가에서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친환경 비누 제작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동센터에 기부하며 따듯한 마음을 나누었다.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제물포지하도상가 홍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더불어 천연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 제작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시민들과 공단 직원들의 참여로 완성된 비누는 10일 인천서구공립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되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에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상가 활성화라는 많은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오는 20일(토) 제37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문화 한마당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명랑운동회와 걷기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구민 화합의 장으로 준비됐다. 행사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대화합 축제’를 주제로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행정체제 개편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구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먼저 ‘명랑운동회 및 걷기대회’가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명랑운동회에서는 구민이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큰공굴리기, 비전탑쌓기 등 흥미로운 종목이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보조경기장에서 출발해 계양공원사업소 별관 앞을 돌아오는 왕복 1시간 코스로 구성되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이와 더불어 보조경기장 일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형 에어바운스와 더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9월 10일(수), 저녁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열린 「별이 빛나는 밤에 소통마당」 행사에 참석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제물포구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구청장이 직접 DJ로 참여하는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고 인천시장과 국회의원, 전 탁구 국가대표 현정화 감독 등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주민의 직접 참여가 어우러지며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중·동구 주민들의 단합과 제물포구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이종호 의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제물포구 출범은 우리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소통마당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별이 빛나는 밤에 소통마당」은 평소 구정 현안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1일 유동 인구가 많은 가정중앙시장역과 정서진중앙시장 일대에서 ‘1365자원봉사 홍보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가치, 나아가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동시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현장에는 그린플래너 봉사단과 일반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에게 다가가 ‘나에게 맞는 자원봉사’를 소개하고,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신청 방법과 다양한 활동 영역을 안내했다. 또한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전달했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안내 자료를 받아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실천”이라며 “개인의 재능과 상황에 맞춘 다양한 봉사활동이 준비돼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2동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복지 동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남)는 지난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재경)와 함께 저소득 고령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여가활동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인천 동춘서커스를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화려한 무대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서커스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람 후에는 인근 바닷가를 찾아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명이 동행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휠체어 이동을 돕거나 공연 관람 시 자리를 안내하는 등 작은 배려가 더해져, 행사는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대규모 청년 축제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9월 20일(토) 검단사거리역 광장에서 ‘2025 검단 청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며,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검단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 종다리공원에서 출발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막을 연다. 청년예술인 출연진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퍼포먼스, 퍼레이드 행진을 펼치며 검단사거리역 메인 무대까지 이동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 퍼레이드는 검단의 거리를 문화의 장으로 변모시키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 이후 본격적인 본 행사에서는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이어진다.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혔다. 주요 공연은 풍성하다. 신명 나는 풍물놀이 공연으로 흥을 돋운 뒤, 뮤지컬 형식의 버스킹 무대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