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민안전체험관 관장 방성석 소방정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4일 제2대 체험관장으로 박성석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성석 체험관장은 1991년 소방장학생으로 임용되어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남동소방서장, 중부소방서장,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미추홀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박성석 체험관장은 소통을 통한 창의적인 소방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하는 등 풍부한 현장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소방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2021년 10월 29일에 개관하였으며, 누적 체험객이 33,148명에 이르고 있으며, 2022년 5월 2일 직재개편에 따라 직속기관으로 승격됐다 제2대 인천국민안전체험관장은 “체험 객 눈높이에 맞춘 체험프로그램운영과 역량있는 교관 양성으로 지역사회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임천국민안전체험관 추현만관장 및 직원들과 인천시 의용소방대 대장들이 동상제막식에 함께하고있다. (사진출처 인천국민안전체험관)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인천국민안전체험관(관장 추현만)은 6월 29일 15시에 체험관 1층 로비에서 이동영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기증한 소방관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의용소방대원과 국민안전체험관장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고, 소방관 동상 제작 경과보고 및 기념사,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동영 연합회장은 2003년 3월에 중부소방서 중동남성의용소방대에서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고 2016년 7월에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거쳐 2019년 7월부터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금년 6월 30일에 영예로운 퇴임을 앞두고 있다. 퇴임에 앞서 그간 많은 사건·사고에서 희생된 소방관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하여 소방관 동상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 기증하게 되었다. 추현만 인천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도성훈 교육감후보는 재선되면 2023년을 인천교육 대전환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인천교육대전환 시민포럼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 주된 취지는 “오랫동안 입시위주의 교육과 경쟁환경이 학생들의 자아발견, 인성, 사회성, 생태환경적 가치관 형성 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데다, 국가적으로 교육정책이 과거로 회귀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대전환 시민포럼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 교육전문가, 교사, 학생, 시민이 참여하는 형태로 4년 내내 상설로 설치하여, 중기계획 대비 실천방향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평가하며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1월, 재선의지를 밝히며 교육대전환 의지를 밝혔던 도성훈 교육감 후보는 “코로나가 바꾼 디지털 전환 교육을 AI와 온라인-오프라인 현장교육으로 접목하고, 2025년 고교학점제의 완전 정착 시기를 앞당기게 될 것이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제한, 교사들의 자발성·혁신성·전문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바우쳐 사업을 확대하고, 교육재정 5개년 혁신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 예산을 대폭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5.27~28일까지 양일간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도성훈 인천시 진보교육감 부부가 강화읍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였다. 도성훈 교육감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러온다는 제보를 받고 오전 6시에 도착하여 기다리는데 하얀교복을 입은 애띤 얼굴이 눈에 띄었다. 그 학생에게 다가가 왜 이곳에 왔냐고 물으니 사전투표 하러 왔다고 하여 깜작 놀랐다. 너무 어려보였고 교복을 입고있어서 그리고 만18세이상 투표권이 있다는 것을 잠시 잊었었나 보다.본기자는 엄마가 투표하는데 같이 따라온줄로 생각했었다. 생에 첫 투표권 행사인데 우리 매일뉴스 신문사와 인터뷰하면 어떻켔냐고 그학생과 그녀의 엄마에게 부탁드렸다. 잠시 망설이더니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말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그녀가 바로 강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고다은 학생이다. 그녀는 인터뷰를 사전에 열심히 준비한것처럼 기자의 질문에 막힘없이 고3학생 답지않게 당황하지도 않고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무척 똑똑한 학생이고 당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학교 가기전에 인근주민센터에 들러 국민의 주권인 투표를하러 온것일 것이다. 다음은 강화여고 고다은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이다(인터뷰 영
(매일뉴스조종현기자)=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는 5월 25일 오전 9시, 강원모 인천시의원 후보, 반미선 남동구의원 후보, 이정순 남동구의원후보와 함께 길병원을 방문하여 길병원 장례식장 신축 이전 계획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이 후보는 “주민들의 고통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는 반드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먼저 듣고 결정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주택가 바로 앞에 세워지는 장례식장 건립은 주민들의 충분한 동의가 생략되었기 때문에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함께 방문한 강원모 시의원후보는 “지하 7층, 지상 5층 규모의 장례식장이 주택가에 들어오게 되면 교통혼잡등 지역주민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고 말하며 단순히 주차장을 많이 확보하는 것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날 항의방문은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강원모 인천시의원 후보, 반미선 남동구의원 후보, 이정순 남동구의원 후보가 함께하여 길병원 원장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면담이 이뤄지지 못했고, 추후 면담일정을 잡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길병원 장례식장 신축이전사업은 지난해 11월 길병원이 기존 어린이병동을 허물고 장례식장으로 신축하는 것으로 건축허가를 받았으나 지역 주민들의
[매일뉴스] 박상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을)은 25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74주년 국회 개원기념식에서 제2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연속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국회의원의 입법활동과 국회의원 연구단체의 정책연구에 대해 의정대상심의위원회에서 평가하여 우수 입법활동과 정책연구 부문을 나누어 시상한다.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국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 시상제도로 의정활동에 대한 객관성 제고와 공신력을 인정받는 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2회 대한민국 국회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에는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률안 중 25건의 우수 법률안이 선정되었고, 정책연구 부문은 6개의 우수 연구단체 선정, 우수위원회 3개 및 여야협치 우수의원 5명이 선정되어 시상됐다. 박상혁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이나 근로자에게 입주자대표회의가 부당한 간섭 및 갑질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증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세계 최초로 마련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매일뉴스 지창호 기자)=김포시 선거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른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된 공약이 각 당 및 후보측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중앙당과 김은혜 도지사 후보, 김병수 후보의 서울지하철 5호선 공약이 제각각인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의 중앙당 공약집에는 경기철도망 추가 구축지원으로 5호선(방화~김포), 김동연도지사 후보와 정하영 후보의 선거공보에는 김포공약에 지하철5호선연장으로 명시되어 있다. 정하영 후보는 지난 교통관련 공약 발표에서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에 대해 방화~고촌~풍무~인천~한강신도시~양촌)으로 명시한 바 있다. 반면, 국민의힘 중앙당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된 공약 내용은 아예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공보에는 5호선 김포연장(방화~계양~김포장기)로 기재되어 있고, 김병수 후보의 공보에는 김포한강선(지하철 5호선 연장)으로 기재되어 있다. 특히, 김은혜 도지사후보의 선거공보의 공약 노선이 방화차량기지에서 계양을 거쳐 김포장기로 제시한 것이어서, 그동안 줄곧 거론되었던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안과 정면으로 뒤집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국민의힘 중
(조종현기자)=“2번에는 꼭 인천발전의 적임자 유정복에게 사전투표해 주세요.”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 선거대책위는 오는 27∼28일 있을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유권자들이 투표일인 6월 1일 갑작스럽게 투표를 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최근 선거에서 사전투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도 고려했다. 또 국민의힘 기호가 ‘1번’이 아닌 ‘2번’인 점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이기도 하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이 5월 10일 취임해 집권 여당이 됐지만 각종 선거에서 기호는 국회의석수에 따르게 돼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힘은 2번이 된다. 일부 유권자들이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이 돼 기호도 1번이겠지하는 오해나 착각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특히 유정복 후보가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보다 7%대p 에서 최대 17%대p로 크게 격차를 벌이면서 ‘내가 투표 안해도 당선되겠 지’하는 승리감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투표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인천발전의 적임자 유정복에게 2번에는 사전투표!’와 ‘당신의 투표가 인천의 4년을 바꿉니다!’란 문구의 카드뉴스를 문자메시지나 카톡 등을 통해
(매일뉴스조종현기자)=인천광역시의회 ‘인천 섬 생태 및 지질연구회(이하 섬연구회)’는 최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난 3월 4일부터 90일간 (사)인천섬유산연구회가 수행한 ‘자월권 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용역 결과보고회에 앞서 섬연구회와 인천시 해양환경과에서는 섬 고유의 생태·지질학적 가치 분석을 통해 인천 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및 인천의 섬 관광활성화 사업 정책 제언의 일환으로 자월도(5월 2~3일)와 승봉도(5월 12~13일)의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사)인천 섬 유산 연구소(소장 김기룡)’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방문 및 연구용역 결과보고회에서는 자월·승봉도 일대 답사를 토대로 각 섬의 생태·지질·역사가 담긴 자연유산에 대한 연구와 섬 관광 활성화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있었다. 섬연구회 대표의원인 김병기 의원은 “기존에 있던 명소들은 지역 내에서 유래되거나 특별한 공간을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했지만, 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 섬에 가야하는 특별한 목적성을 띄지는 못해왔다”며 “각 섬만의 특색있는 관광을 위해서는 갯팃길과 같이 다르게 내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거캠프는 23일 최계운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관위에 신고했다. 최 후보 선거운동원들은 22일 오후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장 후보와 동구청장 후보가 유세하는 인천 동구 송림오거리 현장에서 최 후보를 홍보하는 판넬을 들고 지지를 당부하는 등 국민의힘이 최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행위를 연출했다. (사진 참조) 이들은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유세하는 동안에도 유세차 앞에서 피킷을 들고 유세를 이어갔다. 현행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 후보자는 특정 정당으로부터 지지·추천받고 있다는 것을 표방해선 안 된다. 또 이를 위반할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도 후보 캠프측은 “최 후보는 22일 두 차례나 계획적으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와 같은 장소에서 유세를 진행하는 등 정면으로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며 선관위에 엄벌해줄 것을 촉구했다.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21일 남동쪽에서 서북쪽으로, 다시 남쪽으로 인천 전 지역을 오가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오전 일찍 ‘인천시 문화재 해제 범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의 지지 선언을 받았다. 이들 위원은 “유 후보는 시장 재임때 인천발KTX 사업 확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유치, 제3연륙교 건설 확정 등 수많은 일을 해 일 잘하는 시장으로 유명하다”며 “인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검증된 인물이 시장이 돼야 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유 후보는 이어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시장기 쟁탈 탁구대회장 찾아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부평 원적산에 있은 방통대 체육대회에 들러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유 후보는 “시장 재임 때 많은 성과를 냈고 누구보다 깨끗하게 일해 왔다”며 “시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인천을 발전시킬 인물을 뽑아야 한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그는 서구 검단신도시총연합회 간담회와 인천기독교총연합 주최의 인천시민축제에 참석해 시민들을 격려하고 시장 선거에서 올바른 투표권 행사를 당부했다. 유 후보는 자신의 모교인 송림초교 총동문회장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 선거대책위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일부 공직자와 퇴직자들을 폄하하거나 나쁜 여건에서 근무시키고 있다며 그 이유를 밝히라고 20일촉구했다. 유정복 후보 선대위는 이날 관련 논평을 내고 “인천시가 부당인사를 거부한 간부에 불이익을 주자, 이 간부는 이에 불복해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에 이의를 신청했고 현재 감사 중”이라며 “그럼에도 박남춘 후보는 최근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들 기관이 ‘이유없음’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 간부는 ‘이유없음’으로 밝혀지면 감사 제기로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킨 공직자로 낙인찍히게 된다. 박 후보는 간부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순간의 어려움을 모면해보자고 시민들 앞에서 거짓말을 한 셈이다. 최근 인천시의 전직 환경국장 6명이 “수도권매립지의 4자 합의는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시장 재임때 많은 역량과 결단으로 얻은 최선의 방안”이라며 ”박 후보는 4자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매립지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박 후보를 비판 했다. 유 후보 선대위는 “이에 대해 박 후보 선대위가 이들 국장을 ‘퇴물들’이라고 폄하했다”며 “상대 후보를 지지한다고 노골적으로
"인용보도"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강화뉴스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윤재상 국민의힘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후보자선정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오늘(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유천호를 강화군수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한 의결과 국민의힘 중앙당이 최고위원회에서 인준한 의결에 대해 공천무효확인에 관한 본안 판결선고시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이로서 유천호 예비후보의 공천 효력은 정지가 되고 유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하지 못하고 무소속 출마가 예상된다. 문제는 윤후보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오늘까지 탈당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이 윤후보에게 공천을 주면 상관없는데 기다렸다가 공천을 주지 않으면 군수 출마가 불가능해 진다. 이에 대해 윤후보는 “부적격자인 유천호씨를 공천한 것이 잘못된 결정임을 법원이 인정한 만큼 국민의힘에서 당연히 저를 공천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탈당하지 않고 당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판결로 강화군수 선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으로 유후보가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 새로운 복병을 만난 것이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군 군의원(나선거구)에 출마한 최중찬 예비후보는 강화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강화에서 졸업후 중학교 3학년때 인천으로 올라가 인천기계공고와 김포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한 대학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5학기 석사 과정을 이수중 이라고 밝혔다. 해군 군복무를 마치고 부모님의 요청으로 계속 황청낚시터를 운영하면서 필승 해군정신 및 부모님으로 부터 배운 근면함으로 매년 강화빙어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게 만들었고 또한 강화 17곳의 자율방범대를 규합, 자율방범 연합대를 설립하여 봉사하고 있다고 전하며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살고 있고 자식도 강화고 및 강화여고에 다니고 있다며 강화에서 태어나 살고 있고 강화에다 뼈를 뭍을 본인을 지지해 달라고 강조 하였다. 그리고 강화군민들께서 저를 군의원으로 뽑아 주신다면 군민의 머슴으로 군민을 모시고 군민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 귀울여 강화를 어른이 공경받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름 (한글)최중찬 (한자)崔仲燦 (영문)CHOI JUNG CHAN 신청선거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의회의원 나 선거구 병 역 복무기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