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홍대광의 <좋은 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의 브랜드 공연인 ‘퇴근후N시리즈’는 화려한 무대 장치나 자극적인 소리 대신 아티스트의 진심 어린 목소리와 악기 본연의 선율에 집중하여 관객들에게 포근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인공인 홍대광은 독보적인 미성과 담백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다. ‘잘됐으면 좋겠다, 답이 없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한 가사로 풀어내며 대중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왔다.‘진심’이라는 가치를 음악에 눌러 담아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퇴근후N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이자 작곡가인 윤일상의 <어느 일상>이 기다리고 있다. 수많은 명곡으로 시대를 풍미해 온 윤일상의 무대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고단한 하루의 끝에 퇴근후N시리즈가 다정한 마침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받고 치유할 수 있는 기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봄철을 맞아 지난 11일 영종국제도시 운서역과 백운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영종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산행 인구가 많은 운서역 광장과 백운산 등산로 진입로에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시 처벌 사항 ▲산불 발생 시 신고 요청 및 대피 방법 등이었다. 중구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인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아름다운 백운산과 우리 구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방지대책
[매일뉴스] 인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상원)는 지난 9일 취약계층 85가구에‘정(情)과 함께 고추장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고추장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情)을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강상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맛있게 고추장을 담가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情)을 함께 나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윤동 화수2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해준 위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화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시민과 함께하는 중구문화회관 봄맞이 공연 시리즈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은 음악과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자유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4월 프로그램은 축제장 인근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성과 대중성을 갖춘 실력파 밴드 ‘경인고속도로’와 ‘오뮤오’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국내외 유수 아동극제 입상작을 중심으로 한 거리극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서커스,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공연으로, ‘231쇼’, ‘벌룬퍼포머 클라운 진’, ‘신우주’가 출연해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공연 시리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공
[매일뉴스] 인천 동구 송현1·2동장(동장 박찬영)은 지난 8일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아동을 발굴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우리마을 아동지킴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명예사회복지 공무원’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박찬영 송현1․2동장은“아동학대 예방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의 따뜻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동섭)와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1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며,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검자 중 추적 관찰이 요구되는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오는 7월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향후 제물포구로 통합(합구)이 완료되면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3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위촉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23명에서 13명이 추가돼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원도심 일원에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행사는 자유공원, 70계단쉼터,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제라늄과 방울철쭉 등 초화 5,000본을 1인당 2본씩 모두 배부하며 나무 심기와 녹색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구는 현장 혼잡을 줄이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행사장을 분산 운영했다. 이를 통해 많은 주민이 방문한 가운데서도 행사가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 심의 등 아동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은 착수보고를 통해 연구에 대한 방향을 협의했고 오는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구 용역 주요 내용은 전년도 실시한 표준조사를 통해 도출된 아동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제3차(2027~2030)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으로는 아동친화도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관련한 사업을 선별하였으며, 총 17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80개의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진로 동아리 지원, 통합 진로스쿨 추진, 어린이 대상 기획공연 등 다양한 신규사업이 추진되어 이를 통해 동구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관내 주요 거점 4개소에서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와 녹색 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이 직접 반려 식물을 가꾸며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구민 접근성을 고려하는 차원에서 ▲씨사이드파크 ▲운남근린공원 ▲영마루공원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총 4개의 권역별 거점 장소를 선정해 동시다발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화사한 ‘아젤리아(방울철쭉)’와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해 초보자도 기르기 쉬운 ‘스킨답서스’ 총 5,600본의 화분을 준비했다. 현장을 찾은 수많은 구민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며 환경 사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배부 시작 직후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띠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식목일을 앞두고 예쁜 꽃과 식물을 선물 받아 기분이 좋다”라면서 “아이와 함께 집에서 화분을 정성껏 키우며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3일~4일까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수문통 벚꽃 야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수문통 벚꽃 야장 행사는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점가 야(夜)장과 버스킹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지역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기간 수문통로 일대는 벚꽃 조명 아래 펼쳐진 야외 테이블에서 봄을 즐기는 주민들로 붐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문통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에서 상점 이용객 및 소셜네트워크(SNS) 방문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원한 생맥주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벚꽃 정취를 담은 상권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오는 10일~11일에도 야(夜)장 영업을 허용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 상권이 활기를 찾고 주민들이 도심 벚꽃 속에서 봄의 여유를 만끽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골목 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4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수문통 골목형상점가는 동구의 대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3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부패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전 직원 대상‘2026년 청렴·인권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의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마술·마임 공연이 진행되었고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및 보편적 인권의식 함양에 대한 특강이 차례로 이어졌다. 강의를 진행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정희정 강사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감대 높은 사례들과 연결지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샌드아트, 마술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후에도‘내부강사를 통한 자체 청렴교육’,‘대민업무 청렴실천 협의체 운영’,‘청렴소통함 운영’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을 통해 기관 청렴도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청렴의 덕목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며, 단순한 개소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첫걸음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이웃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나눔으로 장식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구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자연생태, 물관리, 환경보건, 기후변화 에너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무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촘촘하고 투명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복지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도움이 절실한 구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6일~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가 대상이다. 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활용하여 수급 자격 요건을 정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사의 핵심 행정 목표를 ‘단순한 자격 박탈’이 아닌 ‘적극적인 권리 구제’에 중점을 뒀다.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 초과 등으로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통지서를 발송하여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명 과정에서 서류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세밀한 안내를 돕고, 부득이하게 자격이 변동되더라도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복지 예산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되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자격이 변동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