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정 주요 시책 수립과 평가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주민패널과 주민참여포인트제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온라인 주민패널은 구정의 주요 정책을 보다 주민 친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형 제도로, 현재 총 2,750명(2025년 12월 1일 기준)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주민패널은 구정 주요 시책에 대한 설문조사와 여론조사에 참여하며, 설문 참여 시 건당 1,000점의 주민참여포인트가 부여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온라인 주민패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는 총 8건으로, ▲‘2025년 계양구 올해의 책’ 구민 선호도 조사 ▲적극행정 우수사례 주민 설문 ▲규제개혁 과제 선정 설문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안전취약분야 설문 ▲공공데이터 만족도 조사 ▲자치분권 구민의식 조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설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아울러 계양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구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참여포인트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민참여포인트제는 설문조사 참여를 비롯해 구민제안 참여, 주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을 증진할 수 있는 「2026년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내달 17일(토)부터 2월 8일(일)까지 운영한다. 기초과학 분야 프로그램에는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찾아보는 「알쏭달쏭실험교실」과 과학 수사의 원리를 배우는 「과학탐정교실」, 현미경으로 작은 세계를 탐구하는 「현미경탐구교실」이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만 5~6세를 대상으로 「호기심탐험교실」, 과학·공학·예술 등이 고루 융합된「스팀과학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전년보다 한층 강화된 SW 교육과정에는 간단한 인공지능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교실」과 ‘뚜루뚜루봇’을 활용, 코딩의 기초를 익히는 「언플러그드코딩교실」이 운영되며, 게임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게임제작교실」도 새롭게 개설된다. 교육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화)부터 내달 9일(금)까지 이며, 홈페이지(https://www.insiseol.or.kr/culture/icsmuseu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유선(☎032-456-2547)으로 문의하
[매일뉴스] 쿠팡이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승인 처분이 부당하다며 감사원에 대거 심사 청구를 해 왔지만 모두 기각 또는 각하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쿠팡(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3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를 승인한 23건에 대해 감사원 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23건은 각각 본사에 해당하는 쿠팡(주)가 16건, 배송업무를 하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4건, 물류센터를 담당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3건으로, 이 중 쿠팡 측의 심사 청구가 인용된 것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쿠팡 측 청구 중 18건이 기각됐고 2건은 아예 각하됐으며, 1건은 쿠팡이 스스로 청구를 취하(2건 심사 진행 중)했다. 사실상 감사원에서 산재 승인이 취소될 가능성이 없는데도, 쿠팡 측이 심사 청구를 남발하여 산재 노동자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대목이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쿠팡 측의 산재 승인 취소 행정소송 사건은 경우, 이미 감사원에서는 각하된 사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산재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 질병 산재라 사업주가
[매일뉴스] 인천 부평의 문학 현장을 오래 지켜본 이들에게 이현숙 시인은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앞에 나서기보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를 써온 그는, 언어와 형상이 한 호흡으로 만나는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지역 예술인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최근 윤동주 탄생 109주년 기념 전국 공모전에서 「봄을 내어주는 겨울」 외 2편의 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작품에 대해 “자연 이미지의 정교한 사용과 절제된 서정성, 시인의 내적 성찰이 시대적 공감으로 확장된다”고 평가했다. 고통의 시간인 ‘겨울’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한 이후에야 도달할 수 있는 ‘봄’의 의미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름도, 가을도 봄을 내어주지 않는다. 오직 혹독한 겨울만이 봄을 내어준다”는 시적 인식은 윤동주 문학이 지닌 성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대목으로 주목됐다. 단순한 기교를 넘어 삶의 태도가 언어로 응결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현재 부평구예술인협회 문학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학 생태계를 꾸준히 가꾸고 있다. 시인이자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미래적성분석」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적성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미디음악반과 특수분장반 두 개 과정을 중심으로 소수 인원으로 구성, 실습형 진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의 밀도와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미디음악반은 회기당 6명이 참여하여 음악 제작 기초부터 창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창작 음원은 지난 20일 수련관에서 개최한 「2025년 청소년 송년대축제」 활동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또한, 특수분장반은 회기당 10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총 5명의 청소년이 ‘특수분장사’ 자격증(한국뷰티총연합회)을 획득했다. 이에 더해 재능기부 활동을 병행하며 진로 교육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적성을 찾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보훈회관,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인대학, 효성수영장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운영 결과, 행정복지센터에서 607명, 경로당 319명, 노인여가복지시설·체육시설 등 기타 기관에서 208명이 참여해 총 1,134명의 주민이 치매선별검진을 받았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냈음을 보여준다.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 연계해 치매검사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접근이 용이한 환경에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 연계를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관련 문의는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32-4
[매일뉴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경주)는 지난 12월 12일 CN웨딩홀 계산점에서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는 자활근로 참여자 및 내빈, 자활기업 관계자, 종사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2025년 자활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주요 추진 내용과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자활사업 우수 참여자 16명과 하나이룸통장만기 성공 참여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자립에 대한 동기를 높였다. 또한 자활기업 대표들의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공식 행사에는 자활 참여자가 직접 준비한 축하 공연과 만찬, 경품 행사가 이어져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연말의 정을 나눴다. 한경주 센터장은 “2025년 자활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매일뉴스] 부평구의회는 지난 18일 의정회의실에서 허정미(더불어민주당, 삼산2, 부개2ㆍ3동), 윤구영(국민의힘, 삼산2, 부개2ㆍ3동), 박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부평3동, 산곡3ㆍ4동, 십정1ㆍ2동)과 함께 ‘부평구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암중서측구역 손용하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재개발 후보지 8명의 관계자들과 부개3단지 리모델링 조용삼 조합장, 그리고 부평구 도시정비과장 및 도시재생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도입과 함께 지난 6월 4일부터 시행된 개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절차 간소화, 인천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조례 변경 사항, 부평구 개발사업 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적용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부평구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컨설팅과 정비계획 입안 단계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협의 기한 내 미회신 시 ‘의견 없음’으로 간주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재개발 구역 추진위원장들
[매일뉴스] 인천 서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와 지역 현안을 정리한 ‘2025 인천 서구 10대 이슈’를 선정·발표했다. 서구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되짚고, 향후 구민 중심 행정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서구에 따르면 2025년 11월 말 기준 서구 인구는 65만 2,736명으로 집계돼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수 1위를 기록했다. 젊은 층 유입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 맞물리며 도시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핵심 이슈로 꼽혔다. 인천1호선 검단 연장 개통을 시작으로 서울7호선 청라 연장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가시화 단계에 들어섰다. 이를 통해 서구는 수도권 서부 교통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루원복합청사 조성으로 행정 접근성이 개선됐으며, 청라 스타필드와 의료복합타운, 하나금융타운 등 민간 대형 시설 유치를 지원해 생활 편의성과 자족 기능을 강화했다.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재해 예방 인프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로부터 온누리상품권(80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상품권은 서구 내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시 사업자미등록으로 구호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전통시장 내 점포 8곳 소상공인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1982년 개사 이래 40여 년간 인천시와 고락을 함께하며 전쟁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구호지원기관의 역할에 따라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풍수해·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 보호와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상시 진행해 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여름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사업자 미등록 상인분들에게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으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자연 재난으로부터 관내 구민의 안전 및 재산을 보호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은 조용주 법무법인 안다 대표 변호사와 ㈜케이타운포유(대표 송효민)로부터 이웃 사랑의 쌀 60포를 후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복지관은 조 변호사와 케이타운포유가 함께 뜻을 모아 후원한 이들 쌀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조 변호사는 “이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냐 “나눔은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가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이에 대해 “매년 잊지 않고 쌀 후원으로 도움을 주는 조용주 변호사을 비롯한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원 이외에 법무법인 안다는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법률상담 등 민생을 지원하고, 케이타운포유는 문화컨텐츠사업을 특화 기획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위원들을 만나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의체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채워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중구의회도 구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사업 실적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지난 22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일선 보장기관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기초생활보장 분야의 ▲신규 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예산집행 우수실적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현황과, 긴급복지 분야의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율 ▲긴급복지 교육 실적 ▲제도 안정화 노력도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협조 노력 ▲긴급지원 심의위원회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계양구는 보건복지부 복지위기 알림앱 신고 외에도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계양구 복지 톡톡’ 채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 왔다. 또한 2025년 11월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 6,861건에 대해 적정성 조사를 실시해 5,049건의 맞춤형 급여를 지원했으며, 기존 수급자 14,621가구, 20,444명에 대해서도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2월 23일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공약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원과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약이행 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 5개 분야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분과별 이행현황 보고가 진행됐으며, 공약 추진에 대한 평가와 함께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또한 행정절차 이행 및 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공약 실천계획 조정이 필요한 ▲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 ▲장애인복지관 및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 및 시설지원 확대 등 2건의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 변경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계양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인프라 구축, 경제 활성화, 문화·교육, 안전·환경, 복지·소통 등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공약사업의 목표 달성률은 80%로 나타나 중·장기 과제가 다수 포함된 여건 속에서도 일정 수준의 이행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계양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
[매일뉴스] (재)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사장 이노경)은 12월 23일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제14회 장학생 132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학업성취도, 소득 수준, 특기분야 수상내역 등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학업우수 분야 37명, 드림 분야 32명, 특기 분야 55명, 거주비 지원 분야 8명이며, 장학금 총액은 약 1억 5천만 원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과 이노경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개인별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다. 이노경 이사장은 “학생과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학업과 재능 계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라며, “장학금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한걸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재단은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에 14회째 장학생을 선발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2019년부터 총 921명에게 약 10억 6,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은 내년 3월에 공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