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통시장 운영과 이용 환경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계산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전통시장 등 지역 내 3개 전통시장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시설 현대화사업, 문화·디지털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들 시장은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역사 깊은 시장들로, 계양구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 □ 계양의 든든한 삶의 터전.. 우리동네 골목 시장 ‘계산시장’은 계양구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1977년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해 1983년 시장의 형태를 갖추고 2006년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130여 개 점포가 운영 중으로, 계양구 전통시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작전시장’은 1986년 주택가 인근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골목형 시장으로, 탁 트인 길을 따라 단독·다가구 주택들과 시장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선사 한다. 약 250m의 길을 따라 110여 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늘 활기가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을 맞아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방향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형·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나간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의 배경과 의미, 구민에게 미치는 변화 등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행정 홍보와 기획보도를 추진하고, 사진뉴스, 구정홍보판, 계양기록보관소 등을 활용해 현장의 변화와 행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구정 소식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한다.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는 매월 정기 발행을 통해 정책, 복지, 문화, 생활정보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 행사 일정, 재난·안전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디지털 소통 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 준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분구 추진과 관련해 “출범이 임박한 현 시점에서 서구와 검단구가 분구 준비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분명하다”며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광역시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조직 구성과 인력 운영, 청사 및 행정 인프라 구축 등 분구 준비의 핵심 과제들이 동시에 추진돼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현재 인천시의 지원 수준만으로는 원활한 행정체제 전환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문제점을 짚었다. 특히 인력 지원과 관련해 “검단구 인력은 기존 600명 수준에서 모경종 의원의 요청으로 845명까지 확대됐으나, 출범 초기 행정 수요와 조직 안정성을 고려할 때 현재 인력 규모와 배치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심 의원은 “이처럼 분구 준비 과정에서 증원된 인력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을 책임지는 서구가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그래야만 분구 준비와 행정 이관 과정에서 실질적인 행정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재정 구조와 관련해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운영과 초기 정착을 위한 예산은 행정체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동·연희동)이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역생활 밀접성, 지방 의회 및 행정 혁신,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구현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우수 의정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백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백 의원은 그동안 지역적 고립과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검암경서동에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주민 공청회를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연희동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횡단보도 및 안전 펜스를 설치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으며, 심곡동 마실거리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보행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복지 현안과 주민 자치 분야에서의 행보도 돋보였다. 백 의원은 전국적으로 대두되는 ‘가족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를 발의해 정책 사각지대에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6일 3월 개교를 앞둔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서구청 주관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 검단호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단봉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 학기 개교와 함께 학생 통행이 본격화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행로 폭과 노면 상태,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과속 방지 시설, 시야 확보 여부 등 통학로 전반을 점검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기로 했다.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기본 과제”라며 “개교 전까지 통학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문화원(원장 정군섭)은 지난 6일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원부희 이사를 제8대 인천서구문화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도 주요 계획 및 예산과 임원 선출을 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화원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제8대 인천서구문화원장 선출 절차가 진행되었으며, 단일 후보로 출마한 원부희 이사가 최종 당선되었다. 원부희 신임 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그동안 정군섭 원장님께서 이뤄오신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인천서구문화원의 가치를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원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원, 공존과 동반의 지역문화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부희 제8대 인천서구문화원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9일부터 2030년 3월 8일까지 4년간이며, 향후 등기 등 관련 후속 절차를 거쳐 공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2월 6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폭넓은 의정활동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강연숙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사랑방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안’,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아이사랑꿈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과 이익성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이 국내 지방자치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우수조례 평가’는 올해로 22회가 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법률 및 행정학 전문학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입법 시상식이다. 홍순서 의원의 이번 수상은 서구의회뿐만 아니라 인천 지역 지방의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 쾌거로 평가받는다. 홍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25년 65만 인구에 달하는 서구의 반려동물 정책과 사업 전반을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전국 최초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 생명 존중의 가치 실현 이번 수상의 결정적 계기가 된 입법 성과는 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다.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의 사체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은 지난 5일 실시된 정책기획과 업무보고에서 서구 관내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의권 강화 및 주민 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보고에서 김 위원장은 “인천시, 경제청, LH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구의 의견이 원활하게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협의권 강화’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청라국제도시 내 국제금융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주요 공급 시설이 오피스텔 위주로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국제금융단지라는 조성 목적과 주민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단순 주거형 시설보다는 본래 취지에 맞는 상업·업무 시설 유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암역세권 개발사업과 청라국제업무단지(나 구역) 공모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서구의 선제적인 입장 정립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관계기관의 사업 진행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한 구체적인 안(案)을 바탕으로 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협의권
[매일뉴스]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1월 27일과 2월 5일에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유정옥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연구단체 구성·운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질적 연구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어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연구 성과가 구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직제에 맞춰 자원봉사센터장의 명칭을 정비하고, 자원봉사자 우대 조항을 신설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자원봉사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또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사랑방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2월 5일)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 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 의장, 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수급 상황을 살피고, 고물가 및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의 뿌리가 견고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열우물전통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특화상품 개발과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경영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과 굴포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를 배부하고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변화하는 자원순환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비닐 배출량이 많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되던 폐비닐을 줄여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ORA는 50리터(L) 용량의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를 제작·지원하며, 부평구는 폐비닐 회수량 증대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명환 KORA 이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폐비닐 수거를 확대하고, 별도 배출을 통한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가 시행됨에 따라 재활용 가능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폐비닐 분리배출과 수거를 통해
[매일뉴스] 계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야간 시간대 골목길 안전 문제와 관련해 “안전은 주민이 체감하는 환경에서 완성된다”며, 생활안심 조명관리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계양구 원도심과 이면도로 일대에서 가로등 간격 불균형과 노후 조명, 어두운 골목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일부 골목길에서는 조명이 설치돼 있음에도 밝기 편차가 커 체감 안전도가 낮다는 주민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야간 보행 시 심리적 불안감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전 행정관은 단순 시설 확충이 아닌 관리 중심의 생활안전 행정 전환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골목길 조도(밝기) 기준 재점검 및 사각지대 지도화 ▲노후 가로등·보안등 교체 우선순위 공개 ▲주민 신고 기반 ‘야간 안심구간’ 지정 운영 ▲CCTV·조명 위치 연계 점검으로 중복 설치 최소화 ▲유지보수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전담 관리체계 검토 그는 “밝은 골목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행정의 영역”이라며 “예산을 늘리는 방식보다 관리 기준을 먼저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과정이 아니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별바라기)을 방문하여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국제성모병원장(고동현 신부)을 비롯해 서구청 아동행복과, 청년정책일자리과, 청년 자립랩(대표 조현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송원섭 신부를 만나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실태와 지자체 차원의 자원 연계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립지원관을 운영중인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의 일 경험을 위하여 2곳의 카페와 이마트24 석남태산점을 직접 매입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5대 사회성교육 및 정서 지원뿐 아니라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하여 적절한 치료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구청장은 “현재 서구에서 추진 중인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플랫폼’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고, 청년센터 서구1939 및 서구복지재단 등 서구와의 협업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특히 약 70명의 서구 자립준비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지자체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