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원도심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생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어두운 골목과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안심거울’ 및 ‘솔라표지병’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요소를 적극 반영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안전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서구는 늦은 귀갓길이나 인적이 드문 골목에서 뒤따르는 사람이나 사각지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심거울 95개를 석남역 일대와 연희동 갈매공원 주변에 집중 설치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 동시에, 은폐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솔라표지병 152개는 가좌3동 원적로95번길 약 456m 구간에 설치돼 야간 보행 시 바닥에서 은은한 조명을 발산하며 길 안내와 가시성 확보 역할을 수행한다.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유지관리 부담이 적고,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 방지에도 효과적인 장치다. 이번 설치 구간은 주민 의견 수렴과 서부경찰서의 현장 협업을 통해 선정됐다. 단순 행정집행이 아닌 실제 주민들의 “두려운 길”, “위험하다 느끼는 구간”을 우선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솔라
[매일뉴스] 서곶자율방범 기동순찰대(대장 최동엽)가 창단 46주년을 맞아 또 한 번의 따뜻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2일 진행된 ‘제24차 사랑의 모금함 전달식’을 통해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 가정을 향한 변함없는 연대와 나눔을 실천했다. 1979년 창단된 서곶자율방범 기동순찰대는 단순 방범조직을 넘어 지역의 안전, 복지, 공동체 연대까지 아우르는 민간 치안·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기탁 또한 단순 일회성이 아닌, 2011년부터 매해 이어져 온 사랑의 모금 운동의 일환으로, 단체원과 가족들, 그리고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으로 마련된 것이다. 서곶자율방범 기동순찰대의 활동은 방범에만 머물지 않는다. 주 5일, 늦은 밤 골목길을 지키며 여성 안심 귀가, 청소년 보호, 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고, 실제로 절도범 및 성범죄자 현장 검거, 자살 시도자 긴급 구조, 응급 환자 병원 이송 등 공권력의 빈틈을 메우는 민간 치안 파트너로 활약해 왔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언제나 뒤돌아보면 있는 ‘보이지 않는 등불’이자, 비상 시 가장 먼저 달려오는 첫 번째 이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곶자율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평 문화의 거리와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부평 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5년 하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부평블랙데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대표 쇼핑 축제로,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의류매장, 카페, 잡화점 등 100여 개 이상의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이상의 파격 할인을 제공한다. 부평 문화의 거리 내 의류 브랜드 매장은 가을·겨울 신상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평리단길 카페들은 커피 및 디저트 메뉴에 대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인천e음카드와 연계한 할인쿠폰 발급, 구매 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참여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정해진 금액 이상 구매 시 즉석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소형 가전, 지역 상품권, 카페 이용권 등 실속 있는 경품이 마련됐다. 행사 개막일인 17일 오후 3시에는 부평구립 풍물단의 ‘개막 풍물 퍼레이드’가 거리를 누비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가족 단위 방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10월 11일(토), 원도심 신포문화의거리 일원과 영종씨사이드파크에서 각각 열린 ‘2025 씬나 페스타’와 ‘2025 영종 생활문화 페스타’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두 행사는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축제로, 원도심과 영종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중구 전역이 문화와 참여의 열기로 가득 찼다. 원도심 신포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 ‘씬나 페스타’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개막식에 함께하며 개항장 거리의 상권과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종호 의장은 “오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신포 일대에서 지역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려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는 행사가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영종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 ‘2025 영종 생활문화 페스타’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주민들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서구청소년센터가 오는 11월8일 열리는 ‘제5회 서구 청소년 스포츠 페스티벌(Sports Festival)’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농구, 피구, 풋살, 가족 릴레이 체육대회, 가족 모바일카트라이더, e-Sports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총상금 680만 원이다. 올해 대회 특징은 지난해 보다 영역이 커졌으며 후원사인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발전4사가 헬스케어존, 치어풀존 , 서구네컷, 체험이벤트, 먹거리 체험 푸드존 등 체험부스와 연계해 후원사 홍보부스도 개설한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경기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험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다. 센터는 “발전4사의 후원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라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이번 축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매일뉴스] 지난 10일,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가 마침내 막을 내렸습니다. 세 번의 공모가 무산되는 아픔 끝에 찾아온 소중한 결과이자,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한 중차대한 분수령입니다. 그러나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또다시 과거의 실패한 방식으로 흘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책임 있는 주체들의 분명한 역할과 신속한 행동입니다. 이에 우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 국회의원 일동은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사항을 촉구합니다. 첫째, 인천시는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닌 ‘책임자’로 나서야 합니다. 인천시는 이 문제의 당사자이자, 매립지 종료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는 주체입니다. 그러나 인천시는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도록, 중앙정부의 결정만 바라보는 소극적 자세로 일관했습니다. 그나마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대체매립지가 없으면 잔여 부지를 더 사용할 수 있다’는 독소조항이 포함된 2015년 4자 합의였습니다. 그리고 그 합의의 당사자가 바로 유정복 인천시장입니다. 이 결정은 결국 수도권매립지 영구화의 길을 열어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제 인천시는 스스로를 옭아맸던 낡은 합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매일뉴스] 비가 촉촉이 내려앉은 2025년 10월 11일, 부평의 하늘은 흐렸지만 그날 사람들의 마음은 누구보다 맑았다.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지회장 전경천)가 준비한 ‘동행(同行) – 함께 걸어요’ 행사는 애초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비로 모든 무대와 음향, 관람 좌석이 위태로워지며 행사 자체가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이 순간, 두 사람이 조용히 손을 내밀며 기적은 시작됐다. 이정호 부평성문화센터장과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관장이 “행사를 멈추지 말라”며 실내 무대를 전격 개방한 것이다. ■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 중요합니다” 행사 당일 새벽 굵어진 빗줄기에 주최 측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준비해 둔 야외 무대는 이미 젖었고, 수백명의 장애인 참가자 역시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그때, 이정호 성문화센터장이 전화를 걸었다. “우리 시설을 사용하세요. 이 행사는 멈춰서는 안 됩니다.” 이어 청소년수련관 관장도 응답했다. “비 때문에 돌아가게 할 순 없습니다. 공연장 전체를 열겠습니다.” 그 한마디는 모든 스태프와 봉사자의 마음을 움직였고, 길 잃은 행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 400여 명이 채운 박수…행사가 아닌 ‘증
[매일뉴스] 지난 2025년 10월 1일, 인천 더 숲 소전미술관의 야외 잔디 무대가 화려한 런웨이로 변신했다. 가천대학교 인천시민라이프칼리지 모델 과정 수료생들로 구성된 ‘아르테 모델 컬렉티브(Arte Model Collective)’가 주최한 정기 패션쇼가 성황리에 펼쳐지며, 교육을 넘어 지역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 의상 전시를 넘어, 수료생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젊은 프로 모델과는 또 다른 성숙한 자기 서사(Self-Narrative) 워킹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 세 가지 테마, 세 가지 감정…‘패션을 걷다, 인생을 말하다’ 이번 쇼는 ▲브라운 레드룩 ▲보헤미안 시크룩 ▲드레스룩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무대인 브라운 레드룩에서는 클래식한 톤 속 강렬함을 담은 워킹이 눈길을 끌었고, 이어진 보헤미안 시크룩에서는 자유와 해방감을 표현한 풍성한 실루엣과 느긋한 리듬감의 워킹이 인상 깊었다. 마지막 드레스룩에서는 각기 다른 인생의 시간을 투영한 듯한 우아하고 절제된 걸음으로 무대의 정점을 찍었다. 관람객들은 “패션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 ‘계양아라온’이 개천절, 추석, 한글날로 이어진 10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큰 주목을 받았다. 7일간 이어진 연휴 동안 10만여 명이 다녀가며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9월 19일 점등식을 가진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와 9월 20일 개막한 ‘가을꽃 국화축제’가 맞물리며, 계양아라온 전역은 연휴 내내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수향원 일원에서 펼쳐진 ‘가을꽃 국화축제’는 국화와 백일홍 3천만 송이가 만들어낸 꽃 물결과 다채로운 포토존, 전통놀이, 미로체험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계양대교를 중심으로 조성된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는 다채로운 경관조명, DID 영상패널, 미디어파사드, 트릭아트존 등으로 꾸며져 밤이면 환상적인 야간 명소로 변신한다.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젊은 세대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급증했으며, 10월 1일부터 진행 중인 ‘계양아라온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계양구는 ‘2025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도
[매일뉴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가좌지역 국가산단 특화전시 <작자 미상의 단편선>을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1월 30일(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코스모40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 숨겨진 장면과 지역의 잊힌 서사를 예술로 복원하는 전시이다. ‘장소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전시 주제처럼, 전시는 지역이 고정된 공간이 아니라 변화하고 살아 숨 쉬는 감각의 흐름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산업단지가 위치한 인천 서구 가좌동의 지역적 맥락에서 출발해, 참여 작가들은 인천의 항구, 구도심, 섬, 공장지대 등을 답사하고 수집한 장면과 오브제를 통해, 한때 존재했지만 잊혀졌던 지역의 감정과 서사를 새롭게 호명한다. 소리, 사진, 탁본,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이 작업들은 작품은 1~2층 복층 구조의 코스모40 전시장에 배치, 전시장을 하나의 서사적 공간으로 구성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지역과 예술 사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 지역 투어, 탁본 워크숍 등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강범석 서구청장이 지난 2일 검단구 임시청사 모듈러 제작 공장(당진)에 방문해 제작된 모듈러를 직접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7월 검단구 개청에 따라 검단구 임시청사는 서구 당하동 1325 일대에 모듈러 임차 방식으로 약 22,000㎡ 규모의 구청사, 의회 및 보건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모듈러 제작 과정을 견학하고 실제 제작된 검단구 임시청사 모듈러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였다. 또한,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임시청사는 구민과 직원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품질이 최우선”이라며 강조하고 “검단구 임시청사가 적기에 설치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다각도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성공적인 검단구 임시청사 설치로 모듈러 공법이 공공시설 건립에 적극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수도권매립지 인근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 이용우 국회의원은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4차 공모에 2건의 응모 결과에 관하여, 매립지 사용 종료를 하루라도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는 1992년 조성 이후 올해로 3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와 환경부는 지난 2015년 “3-1매립장까지만 사용한다”는 내용의 4자 협의체 합의를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대체부지에 대한 세 차례 공모가 모두 무산되며 매립지 사용 종료 일정이 지연돼 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의원(인천 서구을)은 “33년 간 수도권 쓰레기를 떠안아 온 인천 서구 주민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 진작에 공모를 성공시켰어야 했다”며, “정부와 3개 시도는 대체매립지 부지 지역 주민 동의를 위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대체매립지 확정을 위한 향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월미공원 전통정원 제물포 마당이 올 가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추석 연휴의 첫 주에 맞춰 ‘제1회 가을맞이 가면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연리지, 글로벌연리지, 코리아한복입고놀자 자원봉사단체, BAD PAW CO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국내 최초 한복 입고 가면놀이’를 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열린 전통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형 축제라는 점이다. 주최 측은 “한복과 가면을 착용한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기획된 것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전통공연과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특히 임금 행차 퍼레이드는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고증을 기반으로 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통해 왕실 문화의 품격을 재현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진다. 한복 패션쇼 :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 남녀노소가 착용한 다양한 한복이 런웨이를 수놓는다. 정가 공연 : 한국 전통 성악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올해 29회를 맞이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갈채합창단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고,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모범노인 23명과 노인복지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1부가 마무리되었다. 2부에서는 노인여가복지시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합창 ▲한국무용 ▲라인댄스 ▲훌라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인기 가수의 축하무대가 마련되어 참석한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는 사진, 서예작품 등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였다. 이번 전시는 오랜 삶의 경험과 예술적 열정을 담아내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되었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노인일자리
[매일뉴스] 인천 서구 마을공동체 12개가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 교류를 하는 자율네트워크 한마당을 지난 9월 27일(토) 10시에 지역주민, 마을공동체 대상으로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서구마을공동체 자율네트워크 한마당은 ‘그린리본’ 마을공동체 자체적으로 하고자 했던 환경나눔 플리마켓 활동을 다른공동체들과 함께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시작됐다. ‘그린리본’ 담당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참여하고자 하는 공동체들을 모집하고 서구마을지원활동가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였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 ▲꼼지락꼬물랑보물손 ▲코러스 ▲도란도란 ▲두레박 ▲발래꿈맘 ▲살아있는 물터로 ▲아라플로깅 ▲아트앤컬쳐 ▲푸른솔 ▲행복나눔풍선연구소 마을공동체가 참여하였다. 당일에는 방향제만들기, 3D펜 코딩교육, 기후위기 보드게임, 천연제품 만드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발래꿈맘 마을공동체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여 서구 지역주민 및 마을공동체 400여명이 방문하였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서구마을공동체 자율네트워크 한마당을 통해 센터 주관이 아닌 마을공동체와 마을지원활동가가 주최가 되어 마을활동을 공유하고 서구에 다양한 마을공동체의 존재를 서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