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사단법인 한국학교발명협회(회장 김종국)는 협회 소속 학생 3명이 북경대학교 의학부에 진학해 7년간의 유학생활을 시작한다며, 이들의 도전과 출발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11일 전했다. 이번에 북경대학교 의학부에 입학한 학생은 이예찬, 김유한, 이지원으로, 협회는 세 학생이 단순한 유학생이 아니라 협회의 가치와 미래 세대의 희망을 보여주는 인재라고 강조했다. “창의성과 성실함으로 후배들에게 길잡이 될 것” 김종국 한국학교발명협회 회장은 “세 학생은 단순히 의학을 전공하는 유학생이 아니라, 후배들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주는 길잡이이자 협회가 지향하는 창의적이고 성실한 인재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의 유학 여정이 쉽지 않더라도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반드시 값진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며 “무엇보다 건강을 소중히 여기며 지혜롭게 균형을 지켜 학업에 매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회장은 “여러분의 도전은 곧 후배들의 희망이 될 것”이라며, 협회 교육가족 모두가 세 학생의 성장을 응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의 지원…“지속적인 모니터링·컨설팅 제공” 한국학교발명협회는 이번 진학이 단순히 개인적 성취에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편의시설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권리 보장의 기초입니다.” 부평구 삼산동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 속 불편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평구 삼산복지관은 지난 10일 ‘우리 동네를 휠체어로 다니기 좋은 마을로 만들자’는 취지 아래 가온누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지회장 전경천) 회원들을 포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부평구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가온누리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 내 환경을 살펴보며 편의시설의 필요성과 제도적 의미를 배우고 직접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산복지관 김태형 사회복지사는 행사 전반을 지원하며 “서로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는 경험이 주민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고 전했다. 특히 행사는 “법을 알아야 스스로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진행됐다.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권리 주체로 나서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론 교육은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노영현 과장이 맡았다. 노 과장은 ▲편의시설 설치 필요성 ▲규격 기준 ▲관련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인천서구지회(지회장 최미희)가 지난 7일 인천 서구 신석로77번길 16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서구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국악 진흥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총회는 민요, 농악, 무용, 전통연희, 기악, 판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통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악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였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본부 임원진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서구 예술인 다수가 참석해 창립을 축하하며 큰 의미를 더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지회의 향후 운영 방향을 이끌 초대 지회장을 선출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이날 총회는 만장일치의 박수로 최미희 씨를 초대 지회장으로 추대했다. 최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서구 지역 전통문화가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국악이 주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예술인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악진흥회 인천서구지회는 창립총회를 계기로 국악 보급과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 공연 개최,
[매일뉴스] 인천 서구가 여름철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관내 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 결과, 총 26개 업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0일,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점검’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과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수질오염 및 대기질 악화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구는 관내 고농도 폐수 배출사업장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사업장 등 18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26개 업체가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2개 업체는 형사고발 조치했다. 이 밖에도 일부 업체는 폐수 배출시설 관리 소홀, 배출허용기준 초과, 각종 기록 관리 미흡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구는 이들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서구는 도금 공동방지시설 11개소와 폐수수탁업체 13개소를 대상으로는 수질 원격감시체계(TMS, Tele-Monitoring System)를 가동해 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TMS는 폐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일뉴스]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도자기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이천시립박물관을 찾아 비교 시찰에 나섰다.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인선)는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가 지난 9일 이천시립박물관을 방문해 도자기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이를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비교 시찰은 검암경서동 관내에 위치한 녹청자 박물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 지역 문화 발전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이천시립박물관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나라 도자기 문화의 역사와 전통, 현대적 계승 사례를 상세히 살펴봤다. 특히 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 전시 기획 방식, 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도자기 문화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녹청자 박물관과 연계한 주민 주도의 활동을 확대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시립박물관은 국내 대표적인 도자기 문화 공간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자 문화의 가치를 알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9일, 석남1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전한분)가 호우피해 복구 지원 성금 80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석남1동 관내에서 실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지원될 예정이다. 석남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 내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단체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됐다. 전한분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갑작스러운 호우로 힘들어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청소년 지원, 독거 어르신 돌봄 활동, 환경정화 캠페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성금 전달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라는 취지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저지대 주택가와 노후 주거지에서는 생활 기반이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9일, 삼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권남인)가 후정초등학교에서 학생 120여 명과 함께 ‘뿌리깊은 풍물 시즌2’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 주민자치회와 인천광역시교육청 삼산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협업해 마련된 민·학·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진행된 ‘마을어른이 들려주는 삼산1동 뿌리깊은 풍물이야기’의 후속편 격이다. 풍물의 발원지로 알려진 삼산1동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 후정초 학생들은 권남인 주민자치회장의 설명을 통해 삼산1동 풍물의 유래와 지역적 가치에 대해 배웠다. 이어 전통 타악 공연팀 ‘아작’의 무대가 펼쳐져 학생들은 풍물의 흥과 멋을 생생하게 접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공연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 부스를 돌며 풍물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에서는 ▲풍물의상 및 취타대 체험 ▲장단을 익히는 악기 체험 ▲농경문화를 접하는 모내기 체험 ▲버나(그릇 돌리기) 체험 등이 운영돼 참가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사자탈춤 공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엄훈이)가 지난 6일 원적산공원에서 열린 ‘산곡1동 주민총회’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복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신(新)복지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의 개념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산곡1동 맞춤형복지팀에 신속히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협의체는 홍보부스를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제도의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직접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절차와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복지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특히 최근 고립·은둔형 외톨이, 청년층 주거 취약가구 등 새로운 형태의 복지취약계층에 대한 정보 제공에 주력했다. 산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홍보 활동을 계기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기초생활수급 신청, 긴급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복지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제23회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살예방 시행계획 및 추진실적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계양구는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책추진 기반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양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명존중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9월 11일(목) 계양구청 남측 광장에서 ‘생명사랑 생명존중 연합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 걸음 더 다가가고, 한마디 더 건네는 날’을 슬로건으로 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총 1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마음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생명존중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가 제27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총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키며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아동·청소년 지원, 보건·복지, 환경 관리, 안전, 주차요금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아우르며 주목받고 있다. 구의회는 9일, 유정옥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위원 및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안들은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아동·청소년 분야다. 유정옥 의원의 조례안은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아동위원회의 구성·운영 사항을 추가하고, ‘사례결정위원회’ 관련 규정을 신설해 활동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를 원안대로 가결해 아동복지 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위원회에서는 박영훈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인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3,200여 명의 대원들이 인천 내 수해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9,515,000원을 모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기부금 전달은 인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이경종 회장, 성경희 수석부회장, 전재근 사무처장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통해 인천 내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수해자와 피해 지역 복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이경종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의용소방대는 인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의원(민·부평구2)은 지난 5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파크골프장 확충 및 부평5동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을 촉구하며, 이에 대한 시장의 추진 의지를 물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유경희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과 시민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인천의 파크골프장은 시민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특히 부평구는 부지 확보 어려움으로 소외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후 열우물경기장 옆 체육공원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설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관련된 행정절차를 통해 해당 부지를 체육공원에서 체육시설로 전환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면 부평구 주민의 실질적 이용은 물론 지역 간 체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인천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구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건물 활용 문제를 언급하며 “부평5동은 구 전체 22개 동 가운데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인구 밀도가 부평구 평균의 2.4배에 달하지만, 문화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한 주요 사회단체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협의회를 비롯해 27개 주요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추진해온 구정 현안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논의 현안에는 ▲계양테크노밸리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유치 ▲계양산업단지 조성 ▲교통의 중심지 계양을 위한 철도망 확충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 IC 설치 반영 등 인프라 구축 ▲계양아라온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등 문화관광 활성화 ▲계양꽃마루 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도시재생사업 추진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한 주차 환경 개선 ▲아동·노인·장애인 복지 지원 확대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사안이 포함됐다. 윤환 구청장은 “구민을 대표하는 사회단체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구정 발전과 계양의 미래를 위해 열린 대화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는 9월 8일 계양3동을 시작으로 오는 1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축제위원회가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9월 26~28일)를 앞두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전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사전행사는 오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13일 오후 1시에는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열리고, 20일 오후 1시에는 산곡동 마장공원에서 이어진다. 두 행사 모두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3회 부평가왕’과 ‘부평윷놀이 대회’다. ‘부평가왕’은 노래를 사랑하는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내며 화합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고, ‘부평윷놀이 대회’는 전통놀이를 통해 세대 간 어울림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부평동풍물연합, 부평구립풍물단, 부평두레놀이보존회도 무대에 올라 풍성한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전통 풍물공연 특유의 흥겨움이 더해지며 사전행사의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기획공연도 마련됐다.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는 지난해 대한민국 창작풍물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연희점추리’와 부평 지역 뮤지션 ‘더 웜스’가 협업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여성센터가 양성평등 기념주간(9월 1~7일)을 맞아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아빠의 돌봄 참여 활성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진행돼,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구에 따르면 2일에는 여성센터에서 ‘신중년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중년 여성 3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가 ‘여성의 일과 삶’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인생 궤적을 되돌아보고 사회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직 어린이집 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어린이집 급식조리사’ 직무 경험과 취업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실제 경험담에 큰 공감을 표하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동기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여성센터는 취업 연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함께하는 육아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