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수기·성어기를 대비하여 밀입국 등 해상 국경 범죄 예방을 위한 경·군 합동 밀입국 취약지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밀항·밀입국 사건은 24건이며, 해양경찰은 밀항·밀입국 관련자 총 102명을 검거했다. 이번 취약지 점검은 관할 군부대, 지자체 등 합동으로 실시되며 과거 추석 연휴를 틈탄 밀입국 시도 사례도 있었던 만큼 빈틈없이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불시 밀입국 훈련을 계획하여 실시하는 등 국경침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병용 정보외사과장은“최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밀항·밀입국 등 국경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밀항·밀입국 관련자나 의심 선박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매일뉴스] 안병기 제31대 중부지방산림청장이 9월 5일자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신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행정고시(49회)를 합격하고, 2006년 공직에 입문하여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 산림정책과장, 산림복지교육과장을 역임한 산림정책에 정통한 산림전문가이다. 취임사에서 “‘모두가 누리는 경제적으로 가치있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이루기 위해 국유림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핵심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직원들 모두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중부권역 현장에 맞는 산림정책을 추진하고,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난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4주간 홀덤펍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하여 군・구, 경찰, 민간단체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에서 홀덤펍을 비롯해 유흥주점, 성인용품점, DVD방 등 60여 개의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했으며, 그 결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및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22곳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조치 했다. 특히, 올해 5월부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로 지정된 홀덤펍에 대해서는 청소년 출입 금지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를 부착하도록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유흥주점과 호프집 등 다른 청소년 유해업소에서도 술·담배 판매 행위를 사전 단속했으며, 길거리에 뿌려진 청소년 유해매체물 2건에 대해 전단에 기재된 전화번호를 통신 정지 조치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에도 힘썼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을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특사경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 도박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갯벌・갯바위 고립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항공구조를 위해 고립자 식별·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양경찰청 연안사고 통계'에 중부해경청 관내 연안사고가 올해 6월 기준 76건 중 52건(68%)이 갯벌·갯바위 고립사고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고립자를 신속하게 찾아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안전사고 발생 시 구조 헬기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행락객들이 손을 흔드는 행위로 인해 헬기에서 신속한 고립자 구별이 어렵다는 점을 착안하여 구조신호 절차를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지난 8월말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에서 1차 주간 합동훈련을 실시했고, 9월말 태안 곰섬 인근 갯벌에서 2차 야간 합동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김기연 항공단장은“도움이 필요한 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라며, “전국민에게 많이 홍보가 되어 안전사고 피해가 최소화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과장급 전보 ▲ 디지털혁신서비스과장 정재훈 (鄭載勳, 주파수정책과) ▲ 인터넷진흥과장 장기철 (張箕哲,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소프트웨어정책과장 이상민 (李相旼, 인터넷진흥과장) ▲ 정보통신산업기반과장 윤홍권 (尹洪權,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보호산업과장 최영선 (崔英善, 소프트웨어정책과) ▲ 통신경쟁정책과장 김지원 (金智元,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미디어정책과장 권은태 (權恩兌, 통신경쟁정책과장) 2024. 9. 9. 자
[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박생덕)은 3일 오전 10시 45분께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해역에서 특정해역을 6.5km(3.5해리) 침범해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나포 어선은 모두 30톤급 철선으로 지휘선인 주선과 종선이 함께 짝을 지어 그물을 끌며 조업하는 쌍타망 방식의 선박이다. 나포 당시 주선에는 50대 선장(추모씨)을 포함해 선원 4명이 타고 있었고, 종선에도 4명의 선원이 타고 조업 중이었다. 이들 어선은 배를 멈추라는 정선명령을 거부한 채 도주하다가 나포됐으며,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정선명령 위반과 무허가조업 혐의에 대해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다. 서특단은 중국 금어기 해제와 가을 조업철을 맞아 선제적인 대응과 강력한 단속으로 해양주권 침해행위에 대해 엄단해 나갈 방침이다. 박생덕 서특단장은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불법조업 의지를 원천 차단하여 우리 어자원의 보호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오후 5시 이후 영업을 시작하는 음식점 및 횟집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해,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6곳의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 음식점은 중국산 오징어를 사용하면서 원산지 표시판에는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고, B 음식점은 튀니지산 절단 꽃게와 중국산 낙지를 사용하면서 베트남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C 횟집은 국내산 멍게를 판매할 목적으로 수족관에 보관하면서 원산지 표시판에는 국내산과 일본산으로 혼동 표시해 적발됐다. 이 외에도 음식점 1곳에서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인 고등어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으며, 횟집 2곳에서는 수족관에 보관 중인 고등어, 가리비, 멍게 등의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이를 혼동할 수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으면 위반 정도에 따라 5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음식
[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수산물 보호를 위해 불법 해루질 어구로 수산물을 포획․채취하는 행위에 대해 연말까지'불법 해루질 어구 제작․판매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전한 해루질 문화 조성과 수산물 보호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불 펌프(일명‘빠라뽕’), 변형 갈고리(일명‘갸프’)등의 특정 어구 판매 행위 단속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산자원관리법에서는“누구든지 면허․허가․승인 또는 신고된 어구와 사용이 금지된 어구를 제작․수입․보관․진열․판매 하거나 실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비어업인은 외줄낚시와 외통발, 호미, 맨손 등으로만 수산동식물을 포획, 채취할 수 있다. 중부해경청은 “허가받지 않고 제작된 어구와 불법으로 수입된 해루질 도구를 인터넷상에 판매하는 곳이 늘고 있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무분별한 불법 해루질 행위를 근절하고 어민들의 생계 보호와 수산자원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하반기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중 5개 분야에서 총 30명을 채용하며, 이와 관련된 채용시험 일정을 지난 30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별 채용인원은 공채 10명(남9, 여1), 함정요원 항해 6명(남5, 여1), 함정요원 기관 4명(남), 의무경찰 3명(항해 2, 기관 1), 특공 4명(전술 2명, EOD 2명), 수사 3명 등 총 30명이다. 이번 채용시험의 원서접수 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10월 19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적성 및 체력 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4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특공 및 구조 실기시험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별도 진행된다. 중부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채용시험을 통해 해양 주권수호와 해양 안전 업무를 수행하고, 해양경찰로서 사명감을 지닌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공정한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국장급 전보 2024. 8. 30. 자 ▲ 과학기술정책국장 조선학 (趙善學,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 국립전파연구원장 정창림 (鄭昌林,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국장급 승진 2024. 8. 31. 자 ▲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김남철 (金湳喆,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조현숙 (趙顯淑, 연구예산총괄과장) ▲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권기석 (權奇錫, 운영지원과장)
[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해5도 특별경비단 강당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 앞 해상에서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속단정은 평소 중・대형 함정에 탑재되어 유사시 해상으로 하강하여 불법 외국어선에 접근 및 제압하는 역할을 하거나, 악조건의 기상 속에서 조난자를 구조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한 핵심장비로 본 대회를 통해 소속 함정의 전술 역량을 한 눈에 평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1회째를 맞이하여, 중부해경청 소속의 서해5도 특별경비단과 인천, 평택, 태안, 보령 등 4개 해경서에서 선발된 8개 팀 총 63명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고속단정 운용, 전술 발표, 인명 구조술 등의 분야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해상특수기동대팀 중 서해5도 특별경비단 3005함과 일반고속단정팀 중 태안해경서 313함이 각각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경연 첫날인 8월 28일에는 각 팀의 ▲새로운 대응전술 발표 ▲응급처치술 등 육상 평가가 진행됐으며, 다음 날에는 해상에서 ▲고속단정 운용술과 함께 불법 외국어선 검문검색 ▲익수자 구조 ▲침수 선박 대응 등의 종합전술을 평가했다
[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29일, 소속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대상으로‘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과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해양경찰이 주도적으로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중부해경청 산하 6개 국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과 5개 소속기관의 정보보안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과 정보보호 시스템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이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더욱 철저한 보안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실질적인 정보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책임감을 고취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중부해경청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매일뉴스] ‘모(毛)내기 왕’ 괴짜 닥터 한상보가 ‘전참시’에 출격한다. 오는 31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11회에서는 ‘모발 이식계 유재석’ 한상보의 애교 폭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참견인들에게 질문 공세를 받으며 인기를 실감케 한 닥터 한상보의 일상이 펼쳐진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아내를 깨우고, 달달한 모닝 뽀뽀를 건네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한상보는 병원 원장님다운 손기술(?)로 아내를 위해 정성스럽게 사과를 깎으며 아침을 준비하는 등 애정을 과시한다. 한 시도 떨어져 있지 않는 한상보 부부의 알콩달콩 잉꼬부부 모멘트가 시선을 고정시킨다고 해 그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온 한상보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신나는 기분으로 출근길에 나서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는 직원들의 아침 식사를 챙기는가 하면, 이웃 병원에 음식을 나눔하고, 개똥도 줍는(?) 괴짜 모멘트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그의 출근 후 루틴 또한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8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도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는 가을 성수기와 맞물리는 기간으로, 이를 대비하여 중부해경청장은 영종도 삼목선착장을 방문하여 차도선 운항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김용진 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향과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유·도선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여 긴급 대응 태세 또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승객들의 편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운항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업계 종사자께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운항수칙을 준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부해경청은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한 가을 성수기 기간 동안 유·도선 해양안전 기동점검을 실시하고 유·도선 주요 영업구역에는 해양경찰 경비세력의 안전순찰을 강화하여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2024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9월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행을 위한 새로운 한중협력’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인천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관광공사,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문화재단, 인천대 중국학술원, 현대중국학회 등 7개 기관과 학술단체가 참여해 대전환의 시대에 한중관계의 미래 실천 과제와 인천의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다. 2016년 창립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중국 교류·비즈니스 경험을 기반으로 민․관․산․학의 지혜를 한데 모으기 위해 창립됐다. 포럼은 매년 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글로벌 지식 플랫폼, 한·중 정책대화 채널,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한중 청년 대화 ▲전문가 특별강연 ▲ 한ㆍ중 비즈니스 정책 세션이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중국의 신산업 발전과 미래 전망’을, 2부에서는 ‘중국 권역·도시별 혁신 발전과 한중 협력’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