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0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 인천인주초등학교(교장 김재형),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교장 유상범)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추가되면서, 강당을 개방하는 학교는 총 7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새롭게 개방되는 두 학교의 강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개방 일정은 학교 측과의 조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개방 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평일 저녁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 다목적 강당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기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영상·디지털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역사 내 기존 홍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인천테크노파크 주요 행사와 사업을 홍보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익정보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역사 공간이 단순 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역사를 문화·예술과 공익정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한다”며 “오디세이광장 디지털사이니지는 그 출발점으로,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 기기(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등)를 보건소에서 지급하고, 참여자가 ‘오늘 건강’ 앱을 통해 건강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남동구 거주 어르신으로, 구는 지난 2월 신청을 받아 전년보다 늘어난 400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4월 사전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보건소 간호사 등 숙련된 전문가 그룹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355명 중 93.8%가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등 실질적인 건강 행태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스마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16일 2026년도 신학기를 맞아 하교(학원 이동 등)후 외부활동의 증가로 아동 대상 범죄예방 필요성이 증대되고 시민불안감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교시간대 경찰관을 집중배치하여 범죄예방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천계양경찰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보호를 위한 가시적 경찰 활동 강화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7일까지 2주간 형사과, 교통과, 여청과, 지구대(파출소) 5개소, 아동안전지킴이와 협력하여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초등학교 14개소에 대해 하교 시간 12:30~17:00시까지 통학로에 배치되어 근무를 하게 된다. 경찰관 배치를 통해 학부모(학생), 학교관계자의 불안 요인을 청취하고 나아가 장시간 정차 중인 차량 등에 대해 적극적인 불심검문을 한다고 밝혔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에 적응하는 시기이며 하교시간대 불안감을 해소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3월 23일 색동원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에 따라 시설폐쇄 행정처분을 내렸다. 다만, 색동원에 대한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게 다른 시설로 이동하거나 자립할 때까지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잔류한 이용자의 안전한 보호와 다른 시설로 전원, 자립, 가정 복귀 등의 과제가 남은 가운데 시설폐쇄로 이용자를 길거리로 내몰 수는 없는 상황임을 고려했다. 타 지역에서도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용자에 대한 과제가 해결될 때까지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폐쇄유예기간을 설정하여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는 사례가 있다. 강화군은 이용자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해 당분간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이용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인천시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이용자 전원 등에 대한 욕구조사 및 전원 가능 시설 확인 등의 결과를 토대로 4월 이용자 및 보호자에 대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매일뉴스]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는 23일 경찰서 관리자 대상 ‘간부(상사) 모시는 날’ 근절 등 존중과 책임의 공직문화 실천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잔존하고 있는 ‘상사 모시는 날’ 등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여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직무 몰입도와 공직사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에 나선 박옥숙 강사는 사)인천장애인성폭력 상담소장으로 활동중이며, 35년 경찰 경력을 활용하여 사례 위주 조직문화 분석 및 존중과 책임의 공직문화를 위한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부평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계기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全 정부 부처 공무원 대상 ‘상사 모시는 날’ 근절 관련 설문조사를 3. 16.(월)~25.(수), 10일간 진행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구새마을회(회장 오명석)는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고흥군 일원에서 도서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겸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새마을운동인천계양구협의회(회장 한남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직장새마을운동인천시협의회(회장 정재수)와 시·구 직장 회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자연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협의회 회원사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고흥 낭도와 나로도를 중심으로 해안가 및 도서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총 100kg에 달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 기간 중 인천 소재 하이큐 건강검진센터(팀장 정현화, 원장 박시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회원사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한남준 회장은 “이번 도서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비례대표) 의원이 인천형 지역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 시행령·시행규칙에 맞춰 인천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추진체계 등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을 보면, 조례에 ‘전문기관’과 ‘책임운영기관’에 대한 정의를 신설해 실제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조사·판정,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할 핵심기관을 명시했다. 또한, 통합지원 신청·조사·계획수립·제공 과정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전산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신설해 향후 국가 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의 연계 및 군·구와의 정보 공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시 차원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규정도 정비해 기존 당연직 외에 위촉직 위원의 구성 기준을 관련 기관장 또는 실무자가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Gregory C. Hill)와 함께 ‘도시계획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한 ‘국외 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민들에게 홍보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막식은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도시계획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작품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주요 전시물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뉴타운센터 개발로 추진하는 ‘더 하이츠’(The Heights)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국 문화 테마 공원’의 미니어처 2점과 솔찬공원, 워터프런트 등 송도국제도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한 ‘미래 디자인’ 미니어처 10여 점이다. 특히 ‘더 하이츠’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상점, 녹지공간 등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 학생들이 공원 설계안을 구상하고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들이 실무적인 피드백을 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해 낸 결과물이다.
[매일뉴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2026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 ‘발대식은 핑계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를 벗어나,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웹 예능 콘셉트로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경직된 틀을 깨고 우리끼리 소통하자’는 취지 아래, 참여 청소년들이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자연스럽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 ▲대학생서포터즈 ▲학부모지원단 등 총 6개 자치조직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청소년 표창을 시작으로, 각 조직의 개성을 담은 라이브 형식의 자치조직 소개와 위촉장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수련관의 핵심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임원 선출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오늘 선출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다
[매일뉴스]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신이 있어 산곡노인문화센터는 늘 봄입니다’를 주제로 후원·자원봉사자 감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활동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후원기관 및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우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등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한, 시상식과 함께 스칸디아모스 선인장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공동체적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미희 센터장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와 후원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더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옹진군은 지난 23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여성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제1회 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2025년 말 임기가 만료된 여성단체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으로 시작됐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봉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 온 퇴임 단체장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여성단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취약계층 나눔 실천 활동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이 다뤄졌으며, 각 단체별 현안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여성단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추진할 여성 정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3일 서흥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아이 먼저, 안전 먼저’를 주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구청 교통과를 비롯해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서흥초등학교, 인천동부녹색어머니회, 중부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과 서행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어린이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보행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최근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속도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단멈춤과 안전속도 준수 문화가 생활 속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25일 서림초등학교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