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10일 인천비전기업협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 김춘식 수석부회장, 송영수 사무총장, 정은경 차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위기가정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생계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비전기업협회는 인천시가 선정한 비전기업 및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기업 간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아름다운 동행’ 등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강남규 예비후보가 본경선 진출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12일 오후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된 1차 경선에서 강남규 후보를 포함한 4명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에는 총 6명의 후보가 참여했으며, 기호 6번 강남규 후보를 비롯해 기호 3번 김진규, 기호 1번 천성주, 기호 5번 허숙정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정치권에서는 강 후보가 지역 밀착형 활동과 생활 밀착 정책을 중심으로 당원들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 행보와 정책 제시 능력이 이번 경선 결과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 후보는 제8대 서구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회의원 보좌진 등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 분류된다. 현재는 인천 서구(병) 지역위원장인 모경종 의원 직속 ‘100년검단구준비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기본사회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정책 기반 활동을 이어온 이력도 갖고 있다. 특히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해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봄철을 맞아 지난 11일 영종국제도시 운서역과 백운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영종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산행 인구가 많은 운서역 광장과 백운산 등산로 진입로에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시 처벌 사항 ▲산불 발생 시 신고 요청 및 대피 방법 등이었다. 중구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인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아름다운 백운산과 우리 구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방지대책
[매일뉴스]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연수구 내 다양한 진로 체험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행사는 ▲직업체험존, ▲인터뷰존, ▲진로정보존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 분야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는 등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주민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상원)는 지난 9일 취약계층 85가구에‘정(情)과 함께 고추장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고추장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情)을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강상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맛있게 고추장을 담가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情)을 함께 나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윤동 화수2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해준 위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화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천 내 대부업체 25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대상은 장기간 점검하지 않은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다.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351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미기재 등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과잉대부,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 채권추심 업무 적정성, 허위·과장 광고 등을 점검한다. 위반 업체는 등록 취소, 영업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으며, 형사처벌 대상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될 예정이다. 단속은 4월 13일 연수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서구, 부평구 순으로 실시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대부업체의 건전한
김포시문화예술인연합회(대표 이재성)는 4월 12일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강현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연합회 소속 49개 단체장과 예술인들은 문화예술 중심의 시정 전환을 요구하며 오 예비후보의 정책에 주목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고촌 학부모 모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 지부, 김덕천 전 김포시청 비서실장(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등 교육계와 노동계, 정치권에 이어 나온 것으로 오강현 예비후보의 지지세 확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연합회는 오 예비후보가 약속한 김포문화예술회관 설립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평가했다. 또한 공연과 행사에 필요한 실내외 유휴 공간 확보, 폐교 위기 학교를 문화·교육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정책에 대해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예술인과 시민의 접점을 넓히는 방안으로 봤다. 이재성 대표는 “예술이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오강현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을 시정의 중심 가치로 삼으려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 노동계, 정책 전문가들이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의 진정성과 정책 능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또한 문화 취약계층(장애인,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유동수 선거관리위원장은 4월 12일 오후 10시 40분경 인천시 기초단체장 11개 지역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하며, 각 지역의 정치 지형을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형성됐음을 알렸다. 이번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과반 득표 시 즉시 후보 확정, 과반 미달 시 상위 2인 간 결선 투표라는 원칙 아래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민심의 절대적 선택’을 요구하는 구조로, 각 후보들의 정치적 무게와 조직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무대였다. 발표 결과, 강화군에서는 한연희 후보가 연수구는 정지열 후보가 과반 이상의 지지를 확보하며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지었고, 부평구에서는 차준택 후보, 서해구에서는 구재용 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로 후보로 낙점됐다. 반면,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지역들도 적지 않다. 영종구는 박광운 후보와 손화정 후보, 제물포구는 남궁형 후보와 허인환 후보, 미추홀구는 미추홀구청장을 엮임했던 김정식 후보와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엮임 한 김성준 후보가 각각 결선 진출자로 확정되며 최종 승부를 남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누구나 1,000원에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최초 실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인 5월에는 공연 중심으로, 하반기인 10월에는 영화·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공연 중심으로 추진된다. 클래식 연주, 연극 등 4개의 공연이 3,500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공연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및 지역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동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시설과 연계하여 별도의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하반기 사업은 인천 시민의 달인 10월에 추진되며, 시민들이 천원 문화티켓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원도심 등 군·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공연과 함께 영화와 스포츠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원도심 지역 영화관과 연계하여 영화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17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체계 구축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향후 유사 정책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일상 이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매일뉴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이하 ‘부천김포노총’)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에서 오강현 후보를 ‘노동 중심 김포’를 실현할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부천김포노총은 지난 4월 8일 정기대표자회의를 통해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오강현 후보의 깊은 통찰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공유했으며, 특히 오 후보의 ‘사회적 대화’ 중심의 시정 운영 철학이 부천김포노총의 지향점과 완벽히 부합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재선 의원 및 부의장 경력... ‘노동 권익 대변할 강력한 무기’ 부천김포노총은 오강현 후보가 제7·8대 재선 김포시의원을 지내고, 제8대 전반기 김포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탁월한 의정 수행 능력에 주목했다. 교육·문화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오 후보가 보여준 탄탄한 시정 경험은, 민선 9기 김포시장으로서 노동자의 권익을 행정 전면에 반영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 “사회적 대화” 중심의 노동 공약... ‘노동’ 12회 언급의 진정성 오강현 후보의 정책 발표문에서 ‘노동’이라는 단어가 12번 언급된 것은 노동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확고한 의
[발행인 칼럼] 인천 서해구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이 정책과 비전은 사라진 채, 사실 왜곡과 논점 흐리기, 그리고 조직적 네거티브 공작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구재용 예비후보 측에서 유포된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톡 메시지가 있다. 해당 메시지는 구재용 예비후보의 전과 논란을 희석시키기 위해 현직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이력까지 끌어와 비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 비교가 아니라 의도된 여론 왜곡 구조에 있다. 서로 다른 맥락과 성격의 전과를 동일선상에 놓고, “전과가 있어도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유도하는 방식은 유권자의 판단을 교란시키는 전형적인 정치적 프레이밍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매일뉴스는 4월 6일 보도를 통해 해당 후보의 도덕성과 공직 적합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 대신, 전혀 다른 사례를 끌어와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 전략’이 동원됐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메시지가 일부 지지자의 일탈이 아닌, 선거운동원이 직접 작성·유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장은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 실수가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 후보가 검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칭 ‘검단e음’ 지역화폐 도입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과거 ‘인천e음’의 발행 모델을 발전시켜 검단만의 독자적인 생활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그는 지역화폐를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경제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검단에서 벌고, 검단에서 사용하는 자족형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검단e음’ 지역화폐는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자원순환, 배달, 건강, 교통 등 구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추진된다. 김 예비 후보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생활경제 공약을 내놓았다. 첫째, 지역화폐 기금 조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소상공인 매출 안정화를 도모하고, 구민 할인과 캐시백 정책도 확대한다. 둘째, 자원순환 정책 참여자에게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관련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셋째, 지역화폐 기반 공공 배달서비스인 ‘배달이음’ 플랫폼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
[매일뉴스] ‘고촌 학부모 학교사랑 모임’(이하 학교사랑 모임)이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김포의 교육 환경 변화를 위한 행보에 힘을 보탰다. ■ 고촌 교육의 가교, ‘학교사랑 모임’이 선택한 리더 지난 2020년 고촌고등학교 개교와 함께 결성된 ‘학교사랑 모임’은 지난 6년간 고촌 지역의 학업 정보 공유와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학부모 소모임이다. 이들은 창립 초기부터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오강현 예비후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김달희 학교사랑 모임 회장은 지지 선언을 통해 “오강현 예비후보는 그동안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가장 진솔하게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게 발로 뛴 인물”이라며,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질 높은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는 그의 진정성이 우리 학부모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 “마을 전체가 학교가 되는 김포”... 오강현의 교육 공약에 주목 특히 학교사랑 모임은 오강현 예비후보가 제시한 ‘김포형 교육 대전환’공약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모임 측은 오 후보의 공약 중 학부모들의 피부에 와닿는 핵심 정책들
[매일뉴스] 오강현 후보는 김포가 왜 ‘경제도시’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근 도시들의 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평택·용인은 단순한 외곽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핵심 산업 도시로 탈바꿈했다. 성남(판교) 역시 베드타운의 한계를 넘어서IT·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인재와 자본이 모이는 도시로 전환됐다. 오 후보는 이들 도시의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도시의 미래를 바꾼 것은 아파트가 아니라 산업이었다’ 이어 보다 직설적으로 강조했다. “아파트는 한 번 세금을 만들지만, 산업은 매년 세수를 만든다” “도시 재정은 주택이 아니라 산업에서 나온다” 그는 “산업단지 하나가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지방세와 일자리는 수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만드는 일회성 세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도시의 성공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산업 정책을 먼저 설계한 결과”라며 “김포도 이제 도시 확장이 아니라 경제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포 산업구조 혁신 ‘5대 실행 공약’ 오 후보는 김포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5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① 산업지원센터를 ‘김포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