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는 23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서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와 관련해 구호 물품 세트 지원 함께 현장 상황 수습을 위한 봉사단 인력을 지원했다.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지난 1일 발생한 화재는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 전기차량이 원인으로 분진 매연 등 연기흡입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차량 70여 대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이로 인해 주민 300여 명이 6곳의 임시주거시설을 사용 중으로 1천500여 가구가 단전 단수 등과 함께 일부는 친척 집이나 호텔 등으로 이동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6일 오전 8시 50분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구청 직원, 통장, 주민자치회 등 50여 명의 봉사단을 꾸려 서구 화재 현장과 임시대피소 등을 찾아 선제적으로 지원활동을 벌였다. 또 서구청과 사전협의를 거쳐 구호 물품 키트 20세트와 살균 물티슈 등을 지원하고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도 자체 기금 500만 원을 사고 수습을 위해 지원했다. 이번 사고에 대한 지원은 인천지역 기초단체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연수구는 수습 과정과 구조안전진단 상황 등을 고려해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 인력 등을 2차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재
[매일뉴스] 인천 서구는 8월 5일(월)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노상구) 천사봉사단으로부터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 Dream상자’ 200개를 전달받았다. SK인천석유화학 천사봉사단이 창단된 지 20주년이 된 기념으로 결식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한 ‘행복 Dream상자’ 지원 사업이 기획됐다.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부사장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한 SK인천석유화학의 행복도시락 나눔 지원 사업과 더불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의 결식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주시는 SK석유화학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는 지난 1일 발생한 청라동 내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와 서구의 자문변호사 등 8명의 변호사가 지하주차장 화재로 인해 인적, 물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법률지원을 통해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서구는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마련된 임시 상담소에서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1차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며, 상담시간은 13시 30분~15시 30분, 15시 30분~17시 30분으로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상담예약은 8월 6일부터 서구청 법무의회팀(☎032-560-4060)에 유선으로 신청가능하며, 상담신청 접수량에 따라 추가 운영 연장계획을 세워 지원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무료법률상담 운영이 더운 날씨에 예상치 못한 화재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운영이 끝난 후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주민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접수받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할 때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는 지난 5일「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앞서 인천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6회 2024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우수기관 포상금을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포상금 중 일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서구보건소 관계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이 참석했다. 평가를 준비했던 서구보건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한적십자사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청라화재현장의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이번 수상에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수상의 기쁨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우수한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은 기록적인 장마가 끝난 이후 남은 하절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부터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시설물 점검 및 안전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라공원사업단은 기상청의 하절기 강력한 태풍 내습 경고에 따라 청라호수공원 시설물을 대상으로 대형 수목과 시설물에 대해 더욱 철저하게 고정 작업을 실시하고, 장마 기간 중 배수로에 퇴적된 토사와 낙엽 등을 정비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기후 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였다.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집중호우와 강풍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사전 점검과 선제적 조치만이 시민들과 근로자들을 보호하는 유일책인 만큼 재해 예방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도시 청년들이 자월도의 동촌마을(자월2리)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스킨쉽을 나누며 도시와 섬 간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특성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 관광 차원이 아닌 도시와 섬(동촌마을)간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행사들로 진행됐다. 서울 소재 청년문간협동조합의 지원으로 총 15명의 도시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첫날, 참여자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해안가로 밀려온 바다풀, 해안쓰레기 줍기 등 해안 정화활동에 이어 동촌마을에서 야생화 정원으로 조성 중인 목섬에서 잡초 뽑기를 실시했다. 둘째날에는 청년들과 주민들이 동촌마을 트레킹 코스 개발을 위해 삼삼오오 동네를 걸으며 직접 램블러(트래킹 어플)에 기록했다. 이번에 청년들이 기록한 코스는 선착장부터 동촌마을로 이어지는 동네 한 바퀴 코스, 고기가 잘 잡힌다는 어리골 해변 코스, 야생화 테마로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목섬 코스, 자월도의 심장으로 불리는 국사봉 코스 등이다. 자월도 특성화사업의 수탁기관인 한국섬진흥원(원장 오동호)은 이번 청년과 주민이 만든 1.4km의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는 지난 6일 청라 아파트 화재 이재민을 위한 지원금 1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서구의회는 지난 1일 발생한 전기차 화재 여파로 며칠째 단전・단수가 이어지면서 무더위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원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승환 의장은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상태와 이재민들의 상황을 점검하며 “갑작러운 화재로 피해를 보신 주민분들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의회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용갑 부의장은 “의회의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가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등사에서 다문화가족자녀 55명과 결혼이주 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7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일상 속 지친 심신을 산사에서 맑은 공기와 자연을 접하면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사찰에서의 예절 배우기, 향수 만들기, 전등사의 역사와 보물 등 문화재 소개, 부처님과 스님께 절하는 방법, 명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님과의 대화 시간에 아이들은 “스님들께서 입는 옷은 왜 그런가요? 목탁은 왜 치는가요? 사찰 건물은 왜 나무로만 되어 있나요?” 등 평소 궁금하던 많은 질문을 했으며, 한 어머니는 “나는 절이 좋은데 남편은 자꾸 같이 교회 가자고 한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며 가족 간의 종교 문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어머니들은 “전등사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스님께서 절하는 방법을 직접 알려 주고 향수도 만들어 봐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알고, 자라나는 미래
[매일뉴스] 인천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나인숙)는 지난 5일 해안가 나들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교동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6명이 참여해 월선포부터 남산포까지 이어진 나들길을 돌며 유리병, 플라스틱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나인숙 회장은 “해안가 나들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교동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나들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이 8월부터 ‘아이 꿈 수당’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지원 대상은 부 또는 모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같이 두고 거주하는 2016년생 아동이다. 생일이 속한 월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생일이 지난 아동(2016년생 1월 부터 8월생)은 9월 29일까지 신청하면 생일이 속한 월부터 소급해서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이후에는 신청월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정부 24’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읍면사무소는 평일만 신청 가능하다. 수당은 매월 25일, 월 5만 원씩 신청자 명의의 인천e음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9월 25일 최초 지급될 예정이다. 2024년 지원된 포인트는 2025년 1월 24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분 포인트는 소멸된다. 일반카드 미소지자 또는 정부24 신청자 정보와 인천e음 카드 소유자 정보 불일치 시 새 카드가 발송될 예정이다. 새 카드는 인천e음 앱에 신청인 본인 카드로 등록해야 수당 지급이 가능하다. 윤도영 강화군수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학령기 지원 정책 마련으로 아동의 양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뉴스를 제작하고 방송하는 ‘2024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TV 방송-꿈드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꿈드림 프로젝트’는 인천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분야의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 제작 및 방송 전문성을 가진 인천일보와 협업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스스로 관심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기사를 작성하고, 스튜디오나 현장에서 뉴스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는다. ‘꿈드림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파일럿프로그램 제작 및 송출을 통해 시범 운영했으며, 하반기(8월부터 12월)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교 6개 팀이 참여해 총 7회 방송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도림고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해 뉴스를 제작했으며, 오는 16일 오후 5시 이후 유튜브 ‘인천일보 TV’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뉴스를 제작하며 방송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진로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구갑)은 6일 서울7호선 가정·청라연장선 발파 피해현장(석남동·가정동)을 방문해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금호건설·서구청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서구 석남동·가정동 일대 서울7호선 연장을 위한 발파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발파로 인한 소음과 진동, 건물 균열로 주민들께서 불안감과 피해를 호소해 현장방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7호선 가정·청라 연장선은 서구 석남동부터 청라국제도시까지 10.767㎞를 잇는 사업이다. 석남동·가정동 구간인 1공구는 금호건설에서 시공을 맡고 있다. 암반 지하 발파는 하루 2회 실시한다. 발파 영향권에 있는 주민들은 공사소음, 발파 진동으로 인한 아파트 균열과 누수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원도심 내 단독주택과 빌라 밀집지역 주민들은 담벼락이 무너질 것 같아 강한 불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민들이 발파 피해를 직접 입증하기에 한계가 있어 발주처와 시공사로부터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김교흥 의원은 “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중심의 원인규명과 안전진단, 하자보수, 피해보상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발주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및 근무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노상공영주차장 현장을 방문해 야외 근무자들에게 전해질 보충을 위한 식염포도당과 열사병 예방을 위한 쿨토시 등의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령 시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1시간가량 실외 작업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근로 시간을 조정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올해 무더위는 길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단의 책임이므로, 앞으로도 직원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으로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교육 맞춤형 순회교육을 지난달 용현1·4동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동 협의체 위원의 역량 강화 목적으로 복지정책과 이옥경 과장이 고독사 예방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 참석자는 “미추홀구의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이해가 쉬웠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된 시간이라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동 협의체 위원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 및 협력 체계를 향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취약계층 구축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7개 분야에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해 총 353개 우수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남동구는 이례적으로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2개의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세심, 안심, 관심, 그리고 진심! 사심(四心) 가득한 남동형 커뮤니티 케어’를 주제로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남동형 커뮤니티 케어 ‘사심(四心)’은 점차 빨라지는 인구 고령화 추세에 맞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살피는 남동구의 네 가지 마음을 나타낸다. ▲전국 최초 치매 스마트 큐어콜 및 재가지원 등 의료복지에 세심(細心) ▲주거환경 개선과 노인 일자리 확충으로 노후에 안심(安心) ▲문화·여가활동 및 소규모 녹색정원 조성 등 이웃 간 따뜻한 관심(關心) ▲민·관·지역사회 온 마을이 함께하는 진심(眞心) 등이다. 이로써 남동구는 지난해 ‘지속 가능한 ESG 혁신 남동산단 조성’으로 일자리 분야 우수상에 이어 민선 8기 2년 연속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