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원도심 일원에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행사는 자유공원, 70계단쉼터,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제라늄과 방울철쭉 등 초화 5,000본을 1인당 2본씩 모두 배부하며 나무 심기와 녹색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구는 현장 혼잡을 줄이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행사장을 분산 운영했다. 이를 통해 많은 주민이 방문한 가운데서도 행사가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숙·전미선)는 올해 12월까지 경제적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일잇기 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위기 가구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 가구의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자립 의지가 높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직업훈련 학원비 등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이후에도 취업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정미숙 협의체 위원장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위기 가구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장벽을 완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잠재적 위기 가구를 적시에 발굴해 사회 진출을 돕는 예방적 복지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 심의 등 아동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은 착수보고를 통해 연구에 대한 방향을 협의했고 오는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구 용역 주요 내용은 전년도 실시한 표준조사를 통해 도출된 아동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제3차(2027~2030)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으로는 아동친화도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관련한 사업을 선별하였으며, 총 17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80개의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진로 동아리 지원, 통합 진로스쿨 추진, 어린이 대상 기획공연 등 다양한 신규사업이 추진되어 이를 통해 동구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8일, 노후된 열차 음원을 개선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천 도시철도 열차 음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방향 열차 도착음(상행·하행)과 환승 알림음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다. 인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음원 파일(MP3)과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내부위원 심사를 거친다. 이후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공사는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30만원) 등 총 3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6월 중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안내음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의 학교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2026 교육활동보호 현장자문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을 목표로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 교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총 62명의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자문단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사례분석 및 사안대처방안에 대해 다뤘으며,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활동 보호 방안 및 자문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자문단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지원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교육활동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실질적인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의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현장자문단이 중심이 되어 학교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
[매일뉴스]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중장년 독거남성 10명을 대상으로 ‘함께해서 즐거운 가죽공예교실’ 1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취미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2회(7일, 21일)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카드지갑, 안경집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가죽제품을 직접 제작하며,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무료한 시간이 많았는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매일뉴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교육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대학’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교육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강의 기법, 초·중·고 대상별 교육 특성 분석, 강의 시연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수료식은 오는 6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료자는 향후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의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자원봉사 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참여자들이 ‘봉사를 하는 사람’을 넘어 ‘봉사를 알리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이 공정사회 구현과 청렴한 공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 및 용역 계약 분야를 대상으로 ‘청렴 모니터링 및 부패 방지 QR 신고제(이하 ‘QR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QR 신고제’는 금품·향응 제공, 특정 업체 특혜, 공사 부실 묵인 등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러한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공단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청렴 활동을 복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첫째, 부패 신고 안내문을 A형 패널로 제작해 공사·용역 현장에 배치하고, 안내문에 QR코드를 부착해 부패 행위를 목격한 누구나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둘째,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청렴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계약 상대방이 공단의 청렴 기준과 부패 방지 원칙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계약 당사자 간 준법·윤리 의식을 높이고, 잠재적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셋째, 일방적인 지시 및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시작 전 업체 담당자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경방신약㈜’의 기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경방신약㈜(대표이사 김충환)은 자연원료를 기반으로 한방과 현대기술의 장점을 집약시켜 한방과학화를 선도하고, 이를 토대로 한방 의약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연 유래 성분의 우수성을 현대 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제품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Total GMP System)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질병 예방 및 치료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험 기회를 통해 천연물 제품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천연물 식·의약품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야말로 지역 산업의
[매일뉴스] 옹진군 북도면(면장 고수영)은 지난 7일, 북도면 신도3리 염촌저수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김영진·이종선·김민애·김규성 옹진군의회 의원, 북도면 이장단 및 지역주민, 북도면사무소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염촌저수지 일원에 벚나무 70주, 철쭉 및 연산홍 700주를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에 힘을 모았다. 이번에 식재된 수목들은 향후 계절별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해 염촌저수지 일대를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수영 면장은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북도면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식재와 체계적인 경관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관리체계, 개방·활용, 품질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다. 서구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 관리 등 전 영역에 걸쳐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서구는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데이터 제공에 힘썼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위한 서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강화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영신)는 지난 7일 통장자율회(회장 김정숙)와 함께 더 건강하고 깨끗한 서구 실현을 위한 ‘2026년 연희동 클린업데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연희동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관내 이면도로 및 주택가 뒷골목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환경사랑 구민실천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날 참여한 김정숙 연희동 통장자율회 회장은 “연희동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겠다”라며, “이른 아침부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안영신 연희동장은 “지속적으로 관내 자생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인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광역지자체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축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의 혁신은 행정 내부의 효율 개선에서 출발해 사회적 약자 지원, 생활 문제 해결을 거쳐 생활비 부담 완화까지 이어지며 단계적으로 진화해 왔다. 해마다 혁신의 방향은 달라졌지만, 공통된 기준은 하나,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였다. ■ 생활비를 낮춘 2025년 : 천원 시리즈 정책 ·디지털 행정으로 체감형 민생 혁신 완성 4년 연속 1위를 완성한 2025년 인천시 혁신의 핵심은 ‘천원 정책 시리즈’다.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 문화티켓, 천원의 아침밥, i-바다패스 등은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생활 전반의 비용을 낮춘 정책이다. <천원 시리즈 정책> 이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공공서비스 이용 비용 자체를 낮추는 방식으로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일뉴스] 인천의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가 지난 1월 5일 개통되면서, 수도권 서북부 교통지형과 생활·경제권에 변화가 시작됐다. 오랜 구상, 치열한 협의와 조정의 노력을 거쳐 완성된 이 다리는 이제 ‘청라하늘대교’라는 이름으로 시민들 앞에 섰다. 단순한 교량 개통을 넘어, 인천이 꿈꿔온 도시의 성장축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 2003년 첫 구상, IFEZ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청라하늘대교의 첫 구상은 200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초에 ‘1991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 건설계획이 반영됐었지만, 구속력 있는 사업 추진은 2003년 8월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승인(구 재정경제부)되면서 가시화됐다. 영종지구가 개발되면 외부접근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계획하고 있던 제2연륙교(인천대교)에 이어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를 추가 검토하게 된 것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본격화되던 당시, 영종과 청라는 각각 공항 배후도시와 신흥 주거·업무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두 지역을 곧바로 연결하는 도로망은 부족했고, 이로 인한 교통 불편과 지역 간 단절이 과제로
[매일뉴스] 국민의힘 초대 제물포구청장 경선에 나선 이종호 예비후보(현 인천 중구의회 의장) 측은 상대 경선 후보인 김찬진 현 동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유사선거사무소 설치, 관권선거, 불법 사전선거운동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종호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찬진 구청장 측은 예비후보로 등록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경선 기간 동안 인천 중구 신포동(우현로 34) 소재의 본인 소유 사무실에 미신고 불법 콜센터, 이른바 ‘유사선거사무소’를 차려놓고 조직적인 지지 호소 전화를 돌린 정황이 다수의 공익제보 및 녹취록을 통해 확인되었다. 특히 이종호 후보 측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선거법 위반을 넘어선 ‘심각한 관권선거’로 규정했다. 불법 유사선거사무소 현장에는 김 구청장의 현직 비서관이 목격되었으며, 전화를 돌린 이른바 ‘자원봉사자’ 중에는 선거운동이 엄격히 금지된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는 제보를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종호 캠프 측은 ‘당원 명부 불법 유출’ 의혹도 강하게 제기했다. 캠프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수의 봉사자들이 개인전화를 이용해 일면식도 없는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것은, 당에서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