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2024년 11월 12일(화) 한국독도사랑연합(회장 김만길)이 주최하고 열린 트롯 가요 TV 방송이 주관한, 인천 주안에 위치한 에비뉴 27 공연장에서 제1회 인천 사랑 음악회(1.000만 시민 재외 동포 우리는 하나)를 과거 인천의 암울했던 개항 시절 현재의 눈부신 발전과 활기찬 미래를 꿈꾸며 도약하는 인천을 춤과 음악과 노래로 표현하는 행사를 하였다. 이날 연출과 MC를 맡은 이성철의 우렁찬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과거를 나타내는 명인, 명무가, 김순연 살풀이 춤사위를 시작으로 이경희 시 낭송인이 낭송을 하였다. 출연 가수에는 나유하, 원영, 이현하, 김영희, 오희아 sing a duet으로 홍종인과 윤진경 통기타 가수로는 영화가 출연함으로 현재의 발전을 흥겹게 표현하였으며, 장구야 예술단의 리듬 장구로 신나고 힘차게 도약하는 인천을 2시간이란 시간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표현, 인천의 300만 재외 동포 700만의 인천은 밝고 힘차게 나아 갈 것이라는 희망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성대하게 행사를 하였다. 한국독도사랑연합회장(김만길)은 인천 중구 북성동에서 태어나, 인천 고향을 사랑하며 인천 향우회 미추홀구 부회장으로 인천 에 많은 사람들과 문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2023년 4월 29일 토요일 한국독도사랑연합 중앙회(회장 김만길) 주최로 계양구 서운동 체육관 야외공연장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나라사랑 독도사랑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차옥경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독도사랑 ConCert를, 단장 차옥경 사회를 시작으로 추억의 책가방(가수 박윤서)와 품바 각설이(김충식), 품바 각설이 꺼벙이(김주연), 가수 연혜진 등 출연으로 지역주민들과 독도 행사를 치렀다. 이날 홍보위원장 유정희의 홍보 활약과 가수들과의 유대가 형성되어, 성대하게 공연을 마칠 수 가 있었으며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독도사랑연합 중앙회 김만길 회장은 꾸준히 독도의 중요성과,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문화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홍보 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독도는 크게 동도와 서도로 나뉘지만 실질적으로 99개의 부속 섬으로 이루어졌다며 지하자원은 말로 할 수 없는 천연자원이며 심층수 또한 천해의 자원이라고 말했다. 그러하기에 독도는 반드시 지켜내야 할 우리의 사명이라고 독도사랑연합 중앙회 김만길 회장은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