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 서구) 이형재 기자 = 인천 서구 뷰티풀파크관리공단(이사장 이광균)이 전국 최상 수준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5기 출범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공단은 친환경 생태 공간 조성과 근로자 복지, 지역사회 기여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5년 설치한 ‘긍정샘 벽천’은 정화된 처리수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시설로, 공단의 수처리 기술력을 상징한다. 산단 내에는 꽃사슴과 공작새가 뛰노는 생태 공간이 마련돼 삭막한 산업단지를 사람·자연·동물이 공존하는 휴식처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직원 복지 개선도 눈에 띈다. 24시간 폐수처리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중앙제어실에는 ‘스마트가든(Smart Garden)’을 설치해 공기 정화를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정문 인근에 세워진 ‘뷰티풀 비상탑’은 관리부·기전부·수처리부 관리공단 전 직원들이 공단주변의 돌을 직접 주워모아 쌓아 올린 화합의 결정체로 분수대를 앞에 두고 탑 상단에 뷰티풀파크 현판을 움켜쥐고 비상하는 토종 독수리는 미래를 향해 큰 꿈을 펼치는 직원들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추진사업 공단은 친환경 공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서구 오류동 뷰티풀파크 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 중인 「뷰티풀파크(구 검단산단) 버스공영차고지」가 지난 12월 15일 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뷰티풀파크 버스공영차고지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서구 검단지역의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버스 노선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44억 원과 시비 123억 원 등 총 167억 원이 투입됐으며, 약 1만㎡ 규모의 부지에 버스 주차면 51면을 비롯해 운전자 편의시설과 운수사 사무실이 포함된 관리동, 상시 이용 가능한 정비동과 세차동 등을 갖춰 안전성·효율성·편의성을 모두 확보했다. 특히 인천시 버스공영차고지 가운데 최초로 수소충전시설을 설치해, 향후 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친환경 대중교통체계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버스공영차고지는 버스 노선 운영의 안정성, 배차 간격 준수, 운영 효율화는 물론 운수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대중교통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현재 서구와 계양구에 각 1개소의 공영차고지 조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역별 주요 기점에 차고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