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31일 연말을 맞아 사랑뜰봉사단(단장 김연목)과 함께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 위기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계양경찰서와 사랑뜰봉사단은 생필품(침구세트·식료품 등)을 손수 준비하여 관내 취약계층 9가정(가정폭력 3가정·아동학대 4가정·위기청소년 2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수혜자 A씨는 “연말을 맞이해 경찰과 시민단체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준 덕분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승현 경찰서장은“앞으로도 사랑뜰봉사단과 협력하여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경찰서와 사랑뜰봉사단은 지난 2020년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 가정폭력·아동학대 및 위기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물품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의 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김난영)는 지난 17일 범죄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지역내 민간봉사단체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공자 1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간담회에는 ‘사랑뜰봉사단(단장 김연목)’과 ‘새마을운동인천계양구협의회(회장 한남준)’가함께 했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 논의 및 감사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두 단체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맞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개최하여 약 1천여 명의 참여를 이끄는 등 성공적인 지역행사를 펼쳐 큰 호응과함께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특히, 사랑뜰봉사단은 2020년 업무협약 이후 만 4년째 계양구 범죄 피해자 및 경제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김연목 단장은 “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인 단원들과 참여해 주신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양 경찰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새마을운동인천계양구협의회 또한 취약계층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남준 회장은 “봉사라는 것이 나 혼자 실천하긴 어려워도 함께한다면 전혀 어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김난영)는 지난 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뜰봉사단(단장김연목)과함께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 위기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사랑의 음식 나눔’을 실천했다. 계양경찰서와 사랑뜰봉사단은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을 손수준비하여 관내 취약계층 10가정(가정폭력 3가정·아동학대 5가정·위기청소년 2가정)을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수혜자 A씨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경찰과 시민단체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준 덕분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난영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사랑뜰봉사단과 협력하여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경찰서와 사랑뜰봉사단은 지난 2020년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 가정폭력·아동학대 및 위기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물품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의 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한강종 기자] = 인천계양경찰서(서장 김난영)는 지난 21일 봉사 단체 ‘사랑뜰봉사단’과 협업하여 학교폭력·아동학대 피해자 등 범죄 피해 회복·보호가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등 ‘사랑의 산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양서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사랑뜰봉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 후 3년간 지역사회 내 가정폭력·아동학대·학교폭력 등 범죄 피해자 대상 물품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연말 봉사활동은 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학교폭력피해자 모니터링을 통해 6가정을 선정했으며, 사랑뜰봉사단에서 선물세트 증정, 크리스마스 캐럴 기타연주, 마술 공연 등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A학생은 “학교폭력 피해 관련 사안 처리 뿐만 아니라 선물 증정, 마술·음악 공연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전했다. 김난영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범죄 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피해 회복은 물론, 사랑뜰봉사단 협업,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정서 안정, 스트레스 해소 등 위기청소년대상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매일뉴스=계양경찰서) 김인환기자 = 인천계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뜰봉사단(단장 김연목)과 함께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 위기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사랑의 음식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계양경찰서와 사랑뜰봉사단은 직접 빚은 만두, 떡국떡, 돼지갈비 등을 준비하고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인천계양경찰서는 2020년 9월부터 사랑뜰봉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피해가정을 대상으로 물품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의 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재홍 경찰서장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사랑뜰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