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1 (수)
(매일뉴스=김포) 이형재 기자 = 2월 24일 오후 2시 김포시 양촌읍 학운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운영웅간사의 사회로 양촌 노인회 김태영 회장을 비롯한 두정호 양촌읍장, 배효수 양촌 이장단협의회장 등과 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양촌마을 발전위원회는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이하 SL 공사)로 반입되는 쓰레기 반입수수료를 영향권 주민에게 분배되도록 주민들이 만든 임의단체로 환경부 산하의 수도권 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이하 협의체) 산하의 발전위원회 (오류. 왕길.경서. 학운)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왕길 발전 위원회는 공동주택과 자연부락으로 각각의 발전 위원회를 만들어 총 5개의 발전 위원회를 SL공사가 인정하고 있는 중이다. 주민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된 양원규 설립 추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앞장서고 주민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주민들이 신뢰하는 발전 위원회를 만들 것이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발전 위원회로 거듭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2000년도 초 5개 마을로 시작된 대포 학운 발전 위원회는 아파트에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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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6월 10일 20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