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김포시의원, 김포시장 출마 공식 선언…“완전히 새로운 김포 만들겠다”
(매일뉴스= 김포)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이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 예비후보는 9일 김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 김포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며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김포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포가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하며, 급격히 성장하는 도시 규모에 맞는 체계적인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김포는 인구 70만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함께 교육 환경 개선, 대학병원을 포함한 의료 인프라 확충,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포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교통 문제와 관련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 정책은 충분한 재정 검토와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신중한 정책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오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후에는 시민들과의 정책 소통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