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답 찾는 행정” ‘민원 해결사’ 정창규 前 인천시 의원, 오는 2.5일 미추홀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예정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창규 前 인천시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선거 출마를 오는 2월 5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前 의원은 매일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잘 사는 미추홀, 깨끗하고 안전한 미추홀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행정에 나서겠다”라며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前 인천시 의원은 허종식 국회의원 보좌관, 제8대 인천시의원,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며 주민들로부터 ‘민원 해결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정치 입문 배경에 대해 “주안에 살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고, 어르신들이 쉴 곳조차 마땅치 않은 현실을 보며 일상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꿀 수 있는 길이 지방정치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시의원 재임 시에는 건설·교통·교육 분야와 예산 심의를 맡아 주민과 행정 간 갈등 조정에 앞장섰다. 정 前 의원은 “정치는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행정·정치가 대화와 타협으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그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