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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한림병원과 자월도에서 무료진료 실시

통증주사 ․ 영양수액에 주민 호응 높아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29일 인천한림병원과 자월도 주민자치센터에서 자월면 주민 약10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한림병원의 신경외과, 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내과계 및 외과계 진료 및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영양수액, 파스 제공과 골밀도검사도 실시됐다.

특히 이날 무료진료에서는 통증주사와 영양수액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월도에는 병원이 없어 전문통증치료가 어렵고, 영양수액을 맞을 수 없는 실정이어서 주민들은 이번 특화진료에 매우 만족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기를 희망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2024년 1섬-1주치(主治)병원 무료진료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인천한림병원은 하반기에도 섬 주민들에게 무료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섬 지역의 고령 어르신들은 진료를 받기 위해 육지의 병원에 가는 것이 힘드신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 전문병원과의 무료진료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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