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안전하고 따뜻한 인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박용오 위원장,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인천광역시 수산과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촌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주꾸미 산란장 조성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를 듣고, 해양쓰레기 투기 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어촌 활력 제고 방안과 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어촌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어촌계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용오 위원장은 “어촌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회가 어촌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논의된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어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촌 현장과 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3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교육·경찰·청소년·고용·보건 분야 등 13개 필수연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25명의 ‘특별지원사업’ 지원 대상 적합 여부와 지원 수준을 심의했다. 심의 대상은 상반기 16명보다 9명 늘었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심의 결과에 따라 생활비와 학업비, 의료비, 자립지원비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원이 시급한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에 있으며, 상담·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3일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성묵),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회장 김영태)와 주거 취약계층의 가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지킴이’ 사업은 ‘계양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체하지 못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기업 협력 특화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추진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스레인지 교체가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 100세대를 발굴·선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2천만 원 상당의 안심 센서 가스레인지 100대를 설치·지원하기로 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고령층과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가스 안전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윤성묵 민간공동위원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자치도시위원회에서 가결됐다. 개정안은 인천시 11개 군·구 중 최초로 수직주차선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주차구획의 세로선을 후방 시설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주차 위치를 안내하는 ‘주차보조선’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이번 개정안은 주차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차량 간 접촉사고와 주차구획선 침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직주차선을 기존 주차구획선의 연장이 아닌 ‘주차보조선’으로 정의하고, 주차구획의 규격계산에는 포함하지 않도록 해 차량 및 시설물 접촉사고 등으로 인한 분쟁 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등 수직주차선의 기능과 성격을 명확히 했다. 실제 도입 사례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충남 공주시가 이용자 2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직주차선의 주차 안전도 만족도는 99.6%, 주차 편의성 만족도는 97.9%로 나타났으며, 개소당 설치 비용은 약 6천 원 수준이었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도 경인교대역 환승주차장에서 수직주차선 시범 운영에 들어가 현장 적용 가능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3일 인천가현중학교 일대에서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재용 서해구청장 취임 이후 처음 실시한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개학과 함께 학생들의 등·하교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서해구청 교통행정과,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에서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하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보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이용과 교통신호 준수 등 안전한 보행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감속 운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