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인천 서구을, 환경노동위원회)은 14일 인천 서구(을) 발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용우 의원은 시·구의원들과의 회의, 주민들과의 민심청취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청라 천칭자리공원 정비사업에 5억 원, 검암 삽지공원 리모델링사업에 3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청라국제도시 6단지에 위치한 천칭자리공원은 2016년 조성된 이후 올해로 9년차에 이르러 각종 시설 노후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검암초·검암중학교 근처에 위치한 삽지공원도 2003년 최초 조성된 이후 20년이 지나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청라 천칭자리공원은 바로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노후한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철거하고 새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검암 삽지공원도 이번 리모델링 예산 확보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시설물 및 포장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용우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 확보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노후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지역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다문화”」가 8월 13일 경기도 안산시의 주요 다문화 정책 거점과 특화 지역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정책 연구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8월 4일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허정미 대표의원과 박영훈 의원, 손대중 의원, 연구용역 수행 연구원 등이 동행하였다. 이들은 안산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복지 거점), ▲글로벌청소년센터(청소년 복지 거점), ▲평생학습관(평생교육 거점), ▲다문화특구(원곡동 일대) 등을 방문하였다. 의원연구단체는 각 기관이 지닌 다문화 인구를 위한 역할과 기능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현장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와 요구를 직접 청취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평구 여건을 고려한 정책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허정미 대표의원은 “두 차례의 현장 방문을 통해 다문화 정책이 복지를 넘어,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부평구가 문화의 다양성을 포용하는 도시로 발전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가 8월 14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 의견 청취의 건’을 의결하고, 구 이름을 ‘서해구’로 바꾸는 데 찬성 의견을 모으고,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및 폐기물 처리 현안 관련 인천 역차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회기 최대 쟁점은 서구 명칭 변경이었다. 기획행정위원회 심사 보고 결과, 현행 ‘서구’를 ‘서해구’로 변경하는 안이 원안 대로 가결됐다. 이번 변경안은 2015년 ‘자치구 명칭 변경 공동선언문’ 이후 추진돼왔으며, 최근 주민 여론조사에서 ‘서해구’가 58.5%로 ‘청라구’(41.6%)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서해구’ 명칭이 타 지역과 중복되고 여론조사 표본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지만, 방위식 명칭을 탈피하고 지역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는 취지를 존중해 찬성했다. 의회는 새 명칭에 대한 ▲새 명칭의 의미와 효과에 대한 지속적 홍보 ▲ 차별화된 상징․브랜드 전략 마련 ▲재정 부담 최소화를 위한 시․국비 확보 ▲명칭에 비우호적인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 확산 등 후속 대책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14일에 열린 제27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추진 및 폐기물 처리 현안 관련 인천 역차별 중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와 수도권매립지 종료 문제 등 주요 정책에서 인천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서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에서 최근 정부가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에 근거해 전국을 수도권·비수도권·제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전기요금을 차등 부과하려는 방침에 대해 강력하게 우려를 표명했다. 서구의회는 인천의 전력자급률이 186%로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을 단순히 수도권으로 묶어 전기요금을 인상하려는 시도는 수익자 부담 원칙과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천에서 생산되는 전력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전력자급률이 낮은 서울·경기에서 소비되는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서구의회는 수도권매립지 문제 역시 발생지 처리 원칙이 무시된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서구는 지
(매일뉴스=인천) 김학현 기자 = 국민의힘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이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례 없는 ‘공천 혁신안’을 공개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출신이자 채널A 메인 앵커와 ‘쾌도난마’ 진행으로 전국적 인지도와 인기를 얻었던 박 위원장은 지난 12일 TV인천뉴스, 매일뉴스, 박빵TV 공동 주최 대담에서 “매년 반복되는 공천 잡음을 없애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룰을 마련하겠다”라고 선언했다. ▲ ‘2026 지방선거대책위 기획본부’로 공천 혁신 박 위원장은 ‘(가칭)2026 지방선거대책위원회 기획본부’를 구성해 공천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위원장 공모제 도입: 기존 지명제와 비례대표 1번 우선 관행 폐지 단수 후보 추천제: 여론조사 등 객관적 지표로 경쟁력 입증 시 경선 없이 추천 콘클라베 방식 참고: 교황 선출 절차를 응용해 공정성 강화 경선 최소화: 선거구별 1명 추천을 통해 후보 난립·당내 분열 방지 그는 “지방선거에서 이기는 공천을 하는 것이 시당위원장의 핵심 책무”라며, 특히 야권 강세 지역에서 후보 난립을 막아 당심 결집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정책 승부·지역경제 살릴 후보 공천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하나은행 후원과 인천서구문화재단 공동 주관으로 오는 26일까지 ‘모래알 이색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하나뿐인 널 위한 제5회 인천서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모래알 이색 정책 공모전’은 소규모 예산으로도 실현 가능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일상 속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핵심 취지다. 공모전 접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전국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정책 제안은 창의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1차 심사를 거쳐 10개 정책이 선정된다. 이후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3개 정책이 가려진다. 수상작은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제5회 인천서구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정책은 2026년 청년센터 서구1939를 통해 시범 프로그램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삶에서 출발하는 정책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2일 ‘세어지구’와 ‘왕길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조정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결과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해당 평가 금액을 바탕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안건으로 상정했다. 위원회는 심의 과정을 거쳐 조정금 지급·징수 여부를 최종 확정했다. 서구는 올해 세어지구와 왕길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불부합 문제로 인한 행정·재산상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형상을 정형화해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지급함으로써 토지 소유자 간의 형평성을 보장한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점유 현황에 맞춘 경계 조정이 이뤄짐으로써 이웃 간 불필요한 갈등이 줄어들 것”이라며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고 형상이 개선되면 토지 가치도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구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개2동은 13일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 및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부개2동 주민의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복지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과 복지 자원 연계를 지원하고, 부개2동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검진, 상담, 의료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건강 격차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양희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부개2동과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삶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숙 부개2동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자원과 정보 교류가 활성화돼 지역 주민
[매일뉴스]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한민국 예선 시상식이 12일 오후 2시 전남 목포시 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했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2명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1등상은 동해 남호초등학교 3학년 김채아, 목포 이로초등학교 4학년 제갈별하, 동해 하랑중학교 2학년 이시은, 광주남 명진고등학교 2학년 박지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 부문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에 춘천 성원초등학교 3학년 하유진 학생을 비롯해 4명이,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에는 목포 청호초등학교 3학년 윤서하 학생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IWPG 전나영 대표의 환영사와 목포시의회 박수경 의원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대한민국 예선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됐고, 본격적인 시상 순서가 진행됐다. 1등상은 전나영 대표가, 특별상은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과 IWPG 최경남 사무총장이 각각 시상했다. 1등상 수상자인 박지우 학생과 김채아 학생은 무대에 올라 직접 소감을 발표하며 “평화를 주제로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 정예지 의원이 청소년의 권리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의 날’ 제정에 나섰다. 정 의원은 12일 부평구 삼산동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기자단을 비롯해 부평구청 관계 공무원,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청소년과 전문가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 의원이 준비 중인 조례안은 ▲ 청소년의 날 지정 및 기념행사 개최 ▲ 청소년 주간 운영 및 지원 방안 등을 담고 있다. 매년 5월 셋째 주 토요일을 ‘부평구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단순한 기념일 지정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부평구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의 날 제정 취지와
[매일뉴스] 13일 오전 인천 서구 강남시장주차장과 인근 일대가 집중호우로 물에 잠겼다. 시간당 최대 7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차장과 인근 도로가 순식간에 침수돼 상인들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1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천에서 모두 14건의 호우 피해가 집계됐다. 기상청은 인천 전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하고, 저지대와 하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를 당부했다. 폭우는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대표 심우창 의원)는 8일 인천 서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제2차 정기회의 및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상반기 동안 진행된 다양한 현장방문 및 비교시찰에서 도출된 주요 성과와 시사점을 종합 보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상반기 동안 ▲고양시의 대표 문화·역사 현장인 고양아람누리, 서오릉, 행주산성 ▲접경지역이자 해양·관광자원이 풍부한 백령도·대청도 ▲환경 관리 및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 현장인 수도권매립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서구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시 문화·역사 자원의 활용과 보존 방안 ▲서해 도서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 전략 ▲수도권매립지 운영 실태와 환경정책 개선 필요성 등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심우창 대표의원은 “이번 정기회의는 단순한 보고 자리를 넘어, 각 지역에서 직접 보고 들은 생생한 자료를 바탕으로 서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최근 급증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단속·견인 조치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구 내에서는 현재 4개 업체가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운영 중이며, 이용객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 후 횡단보도 앞, 버스·지하철 역사 입구, 교통섬, 인도와 차도 사이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되는 사례가 늘면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구청은 우선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현장 점검을 통해 무단 주차된 전동킥보드에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업체에 즉시 이전·수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후 10월부터는 예고 없이 즉시 견인하는 강력 조치를 시행한다.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 단속 대상은 ▲횡단보도 전방 5m 이내 ▲지하철·버스 역사 입구 전면 ▲교통섬 ▲차도 위 등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직접적인 위험을 주는 구역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공유형 전동킥보드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장점이 크지만, 무질서한 주차로 인한 안전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이용자 스스로 보행에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9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전통문화로 하나 되는 우리, 평화통일까지 한걸음’ 행사를 열고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 간의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민주평통 자문위원,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고 공유함으로써 남북 주민 간 동질감을 높이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실천적인 통일 준비를 하는 데 행사의 목적을 두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민화 체험이었다. 이지영 강사(대한민국 전통미술 공예협회 대표)의 설명과 시연을 통해 부귀영화와 장수를 상징하는 모란, 나비 등이 그려진 화접도 밑그림에 천연 안료를 사용해 색을 입히는 과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섬세한 색 번짐 효과를 주는 ‘바림 기법’을 배우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민화 작품을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즉석에서 사진으로 기록해 추억으로 남겼다. 유정학 인천서구협의회장은 “가족·친구와의 소중한 인연뿐 아니라 민주평통 자문위원과의 새로운 인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오늘의 체험이 작은 행복과 큰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여자볼링선수단이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3일부터 9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렸으며,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부평구 선수단이 개인전 우승과 팀 종합 동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단연 이정민 선수였다. 그는 개인전에서 6경기 합계 1,44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어 개인전과 단체전 점수를 합산하는 '개인종합 부문'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이정민 선수는 개인전 금메달과 개인종합 동메달을 동시에 수확했다. 구 선수단은 전체 경기 결과를 종합한 '팀 종합' 부문에서 최종 동메달을 확보했다. 개인전과 개인종합에서의 활약이 팀 성적에 크게 기여하며,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정민 선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만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며 안정적인 기량과 꾸준한 성장을 보여줬다. 그녀의 활약은 개인적 영광을 넘어 팀 전체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다. 김철수 여자볼링선수단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에서 다져온 기량과 단합력 덕분에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