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2025년 하계방학 종료 후 신학기를 맞이하여 지난 22일 인천계양경찰서에서 20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코딩캠프 1기’를 출범했다. 이번 코딩 교육은 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심화 교육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미래 교육을 제공하고자 ‘10년 차 현직 화이트해커가 알려주는 실전 코딩과 멘토링’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1기 교육에는 차상위계층·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포함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 위주로 초청됐다. 코딩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전 학년에서 의무 교육화되어 이미 청소년들에게는 익숙한 단어이다. 교육을 진행한 현직 개발자는 정보보안전문가로서 사회공헌을 위한 재능기부로 동참하였으며 참가자들에게 코딩의 기초와 직접 AI를 기반으로 웹 개발을 구현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습을 진행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를 북돋아 주었다. 이 밖에도 코딩캠프를 수료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나눠주고 이후에도 코딩에 대한 열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도구와 경찰굿즈를 전달하는 수료식을 진행했다. 계양서장은 “비록 짧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 경우회(회장 강희봉)는 지난 21일 인천계양경찰서 계산지구대와 함께 8월 월례회의를 겸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생활‧교통‧서민경제질서 등 3대 기초질서 확립 일환으로 ‘기초질서 준법정신 확립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순찰은 계산지구대 경찰관 5명과 경우회원 20명이 모여, 무전취식, 광고물 무단부착, 쓰레기 투기, 음주소란, 암표매매 등 서민경제질서를 어지럽히는 생활 속 기초질서 준법정신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계산지구대 관내 유흥가 및 번화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계양경찰서에서 출발하여 계산우체국사거리를 경유, 보건소를 지나 유흥가 일대 등을 광범위하게 순찰하며 주민들에게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캠페인 후에는 계산지구대를 깜짝 방문하여 후배들을 격려하고 관내 치안 상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하였다. 강희봉 계양재향경우회장은 “지구대‧파출소 관내를 순회하면서 후배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안 활동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안전한 계양구 만들기에 힘쓰고, 경우회의 존재를 일반시민들에게 더욱 많이 알리고 활동함으로써 주민들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13일, 다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유공으로 효성수영장 직원들에게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8월 6일 13시 23분경 한 고객이 불안한 표정으로 전화통화를 이어가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원들은 상황을 물었고, 고객이 현금이 든 가방을 직접 보여주자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직감했다. 피해자는 통화를 끊지 못한 채 두려움에 떨고 있었으며 그 금액은 약 1,400만원에 달했다. 직원들은 피해자를 진정시키고 즉시 112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금 전달을 막아 피해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다. 이번 사례는 주변인의 관심과 빠른 판단이 범죄 피해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양승현 계양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피해자가 피해상황을 인식하기 전에 금전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양경찰서는 올해 1월~7월까지 차량 내 절도, 불법 신체 촬영 등 112신고를 한 9명의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범죄 신고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포상 제도를 지속 운영할
[매일뉴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서구지구(회장 이종호)는 2025년 하계 방학을 맞아 청소년 선도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한달 주1회 검암역 2번출구와 시천나루 선착장 일대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및 계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일탈 및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 스스로의 바람직한 시민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암역과 시천나루 선착장 일대에서 캠페인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권장하고,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범죄예방 교육 활동을 병행했다. 검암역 인근에서는 청소년 통행이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선도 캠페인이 펼쳐졌으며, 시천나루에서는 하천과 수상 레저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와 생활지도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종호 회장은 “작은 관심과 손길이 한 명의 청소년을 바른 길로 이끌 수 있다는 믿음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12일 계양구청 지역경제과·위생과 및 외식업중앙회, 전통시장상인회, 경찰협력단체 등 9개 협회와 노쇼 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발생하는 주요 피해사례 및 예방법을 공유하였다. 계양구 소재 한 업체에서는 “서울○○병원인데 저녁 식사 예약을 한다. 원장이 와인을 좋아하여 회식 중 마실 고가의 와인 10병을 대리 구매 해달라”는 전화를 받고 대금을 입금하였다가 피해를 입는 등 노쇼 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인천계양경찰서 관계자는 노쇼 사기 예방 및 대응 방법으로 △ 의심되는 주문은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 △ 업체와 무관한 물품 대리구매 요청은 사기 의심 △ 위조서류 검증·공문서, 명함 등의 진위 여부 확인 △ 대량주문 시 일정 금액 선입금 요구 등이 있다며 항상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매일뉴스=인천] 한강종 기자 =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7일,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신속한 판단과 신고로 막아낸 NH농협 계산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직원 A씨는 지난 7월 24일,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범인의 지시에 따라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던 피해자를 발견했다. 상황의 심각성을 직감한 A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신속한 조치로 약 2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농협 계산지점 직원의 기지와 신속한 대처 덕분에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싱 범죄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번 사례를 모범적인 민·경 협력 치안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금융기관 직원들의 보이스피싱 예방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인천 계양) 한강종 기자 =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 는 지난 28일 관내 교통사고 다발 구역에서 협력단체와 함께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산1파출소 직원과 아동안전지킴이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새치기 유턴, 끼어들기 금지, 쓰레기투기 금지 등 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예방 홍보가 이뤄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홍보 물품 배부 및 현장에서 발견한 경미한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펼쳤다. 인천계양경찰서 계산1파출소(소장 최광현)는 “홍보 집중 기간(7~8월) 동안 지속적인 캠페인과 계도를 통해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 계산1파출소는 지난 25일 2025년 2분기 인천경찰청 으뜸지역관서로 선정되며 인증패 제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으뜸지역관서는 인천경찰청 산하 79개 지역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중요범죄 검거, 1인당 신고처리,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하고 성과가 우수한 3개 관서를 분기별로 포상하고 있다. 계산1파출소는 2020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연속 으뜸파출소로 선정되는 뛰어난 성과를 이루었다. 인천계양경찰서 계산1파출소(소장 최광현)는 “주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치안 확립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시민들의 기초질서 의식 제고를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송(제목: 질서가 기본!) ”을 제작(AI활용)하여, 오는 7월 15일부터 관내 버스 안내 방송과 홍보게시판을 통해 본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송은 교통질서·생활질서·서민경제질서 등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랩과 트로트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작은 질서 지킴이, 큰 안전으로 돌아옵니다.’등의 메시지를 담아 중독성 있는 리듬감과 가사로 일상 속에 자연스러운 인식 개선을 유도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기초질서 캠페인송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공동체 신뢰회복과 올바른 질서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인천) 한강종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 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서구지구(회장 이종호)는 2025. 06.26(목) 일 아람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식과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지구 위원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 함께하는 범죄 예방’, 현수막과 ‘악성 댓글 깊은 상처 선플 달아 치유하자’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아침 일찍부터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또한, 캠페인 현장에서는 리플릿과 예방 스티커, 포스트잇 등 실용적인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교폭력과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위험 상황 시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이종호 회장은 “청소년 범죄 예방은 지역 공동체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 예방위원 서구지구는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정기적인 예방 캠페인 및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법질서 확립과 올바른 청소년 문화 형성을 위한 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25일 112신고를 통해 범죄 예방ˑ국민안전 보호에 기여한 공로자를 심의하여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주요 포상 사례는 ▲차량 내 침입 절도 신고 ▲여자 화장실 무단침입 신고 ▲여성 신체부위 불법촬영 신고 ▲자살 암시한 요구조자 신고이다. 112신고 공로자 포상 제도는 국민의 자발적인 범죄 신고 및 사회 안전 협조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112신고에 대해 포상이나 포상금을 지급하여 사회 안전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제도이다. 인천계양경찰서는 올해 현재까지 총 7명의 공로자에게 건당 20만원에서 5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 신고 활성화를 위해 범죄 예방 및 인명 구조 등 중요 신고 사례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포상금 지급을 통해 신고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6월 23일 경인여대 한국어학당 외국인 유학생과 계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계양산지구대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 대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미얀마, 몽골, 러시아 등 6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13명이 참여하여 계산2동 여성안심귀갓길 일대를 집중순찰하면서 지역 내 노후된 방범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양승현 계양경찰서장은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지역사회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다문화 치안 협업을 강화하는 등 계양구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노인학대 예방·근절 추진기간」을 운영하며 지난 12일 계양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노인 2900명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학대의 유형 △신고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학대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발견했을 때 주변의 관심과 용기 있는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하며 카드돋보기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였다. 노인학대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가해지는 신체적·정서적·성적폭력 및 경제적 착취 등 학대 전반을 의미하며, 상해·폭행 등은 노인복지법상 명백한 범죄로 규정되어 있다. 양승현 경찰서장은“계양구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이 널리 공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에 힘쓸 것이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3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계양구에서 열린 ‘제2회 인천어린이놀이축제’ ‘제2회 책빛따라 아라온’ 행사에서 구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경찰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양경찰서 경무과,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가 참여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홍보 전단지 배부 ▵어린이 순찰차 시승 체험 ▵경찰복 입기 체험 ▵사전 지문 등록 등 여러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여 계양구 행사에 참여한 구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프로그램을 펼쳤다. 특히, 아이들이 경찰복과 모자를 착용하고 순찰차에 탑승하여 직접 사이렌을 취명하는 등 ‘일일 어린이 경찰관’이 되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경찰홍보부스에 참여한 구민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아이가 즐겁고 부모가 안심하는 계양구가 되기위해 계양경찰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총경 양승현)는‘계양청소년경찰학교’의 노후시설과 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청소년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경찰학교는 구 작전치안센터로 쓰이던 공간을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2015년 9월 개교 이후 10년째 청소년들을 맞이하고 있다. 청소년경찰학교는 학교폭력예방교육, 경찰 제복·장구 착용, CSI 과학수사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VR(가상현실) 체험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교 이후 총 685회를 운영하여 10,672명이 다녀갈 정도로 청소년 사이에서 큰 인기다. 계양서는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최적의 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시설을 점검하고 대대적인 개선공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공사는 노후된 요소들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외부 현수막, 간판을 전면교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기용량을 증설하는 등 화재에도 대비하였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직접 방문하여 체험해보니 굉장히 유익한 ‘교육의 장’이다, 청소년경찰학교를 찾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여 체감안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