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공항철도 운서역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할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가 올해 12월 첫 삽을 떴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6일 오후 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입구 일원에서 ‘운서역 지하보도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절단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주민·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운서역 일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지하보도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한층 더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운서역은 주변 일대 도시 개발과 상권 확장으로 이용객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데다, 인천국제공항·호텔 등과 근접해 캐리어 등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이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서역 2번 출입구에 상·하행 양방향으로 각 1대씩 총 2대의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다. 공사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예정돼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에스컬레이터 설치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운서동 일원에 ‘야간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운서동 별마루길 점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기구 노후화와 경관조명 부족으로 어둡던 운서동 신도시남로 일원에 알전구(구형 LED 조명), 플렉서블 조명, 비행기 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 조도를 높인 게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운서동 일원의 보행 안전성이 크게 개선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운서동 일원은 인천국제공항 인근 관광지로서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도 많은 만큼, 이번 경관조명 설치가 관광 접근성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상인들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인해 상점들이 눈에 띄게 돋보여 상권이 살아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주민들은 “자주 가는 상권임에도 밤이 되면 너무 어두워서 위험했는데, 이제 안전한 밤길이 만들어져서 좋다”라며 사업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점등 행사는 지난 12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점등식에 함께하며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용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정취를 가진 마을 입구 7개소에 지역적 특색을 살린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마을 초롱 점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마을 초롱’은 영종도 마을지명을 이용해 제작된 상징적인 경관조명으로,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그동안 어두웠던 마을의 진입로를 밝혀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중구는 이번 조명 설치를 통해 마을 구석구석에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주민 야간 이동 안전성 개선과 마을 경관 정비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점등 행사는 지난 11일 논골, 동강리, 고염나무골 3개소에서 진행됐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동 통장자율회, 자율방범대, 주민자치회, 경로당 회원 등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점등 세리머니에 함께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등 행사에 함께한 주민들은 “이전과 달리 마을 입구가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어 만족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마을을 환하게 밝히는 작은 불빛이 주민들의 삶을 비추는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주민의 생활 편의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최근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인천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김동욱 인하대 산학협력단장, 신다연 센터장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기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탁 기간이 올해 12월에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센터를 운영할 기관을 공모와 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통해 선정했다. 위탁 기간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간이다. 단,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1일부터는 ‘영종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운영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먹거리 안전과 영양 관리는 삶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중구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신뢰할 수 있는 협력자로서, 우수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중구 지역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매일뉴스]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센터장 김지영)는 지난 8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5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Happy And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2022년 센터 개소 이후 지역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4년간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제물포구·영종구 출범 기념 퍼포먼스, 4년간의 주요 성과 발표와 영상 상영, 소통·교류의 장 등이 진행됐다. 그간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삶의 혁신을 가져오는 사회적경제,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마을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실제로 지역 여러 활동가와 협력해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영종 지역 브랜드 개발, 차이나는 골목축제, 가치공감소통 페스타, 주민 참여형 공유경제 학습·체험 등을 추진하며 주민들로부터 열렬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이날 성과공유회에 함께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은 “센터의 존재가 지역 공동
[매일뉴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늘마루’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축하하기 위해 ‘2025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학부모, 전문 강사, 졸업생 등 지역 주민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을 이뤘다. 활동 발표회는 ▲1부 우수 청소년 시상 및 연간 활동 보고 ▲2부 청소년 발표 및 공연으로 진행됐다. 2층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이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자로 나서며 보호자와 지역 청소년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방과후 전문 체험활동을 통해 완성한 무대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는 “1년 동안 아이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늘마루’는 국가 청소년 정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