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공단 소속 레슬링선수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공단 레슬링선수단은 남자 선수 6명, 여자 선수 4명 등 총 10명이 출전해 그중 9명이 입상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여자 자유형 72kg급 최지애, 62kg급 정혜지와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김선재 선수가 각각 자신의 체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남자 자유형 74kg급 임요섭, 97kg급 최민기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 자유형 59kg급 유소연, 53kg급 권미선, 남자 자유형 70kg급 김철송, 125kg급 하윤호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출전 선수 전원이 고르게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성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맺은 결실로,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의 체계적이고 꾸준한 훈련 시스템이 빛을 발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국제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수구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 송도 국제태권도대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26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미국 등 24개국 해외 참가자 500명과 국내 선수단 및 관계자 2,000명 등 총 2,5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해외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되며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외 참가자들은 대회 전후 3박 4일부터 최대 7박 8일까지 인천에 머물며 개항장, 차이나타운, 월미도, 인천시티투어, 마시안 갯벌체험, 쇼핑·미식 등을 즐길 예정이다.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특수목적관광(SIT) 사례다. 지난해 대회에 참가했던 홍콩 선수 왕웨이는 "인천에서의 경험이 좋아 올해도 다시 참가하게 됐다”라며, "태권도뿐 아니라 관광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이번에는 7박 8일 일정으로 방문한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임차료를 지원하고, 참가 선수단에게 인천 관광 홍보물과 숙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시티투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본창작소는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1일 강화정에서 ‘제4회 강화군수기 전국 시·도대표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궁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시·도 대항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전통 무예인 국궁의 멋과 품격을 선보였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 궁도인 여러분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강화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국궁의 전통을 계승하고 궁도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은 경상남도 선수단, 3위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경상남도 박일수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인천광역시 편도환 선수, 3위는 광주광역시 이원성 선수가 차지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해 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초청해 ‘제10회 계양구·영월군 자매결연도시 생활체육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와 영월군은 2015년부터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호 방문 형식으로 교류전을 이어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계양구가 개최지가 되어 영월군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 도시 체육회 관계자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총 16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족구 등 총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생활체육을 통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1일차에는 계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부평향교와 서운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계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문화·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어 계양구립교향악단의 환영 공연을 관람한 후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2일차에는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뜨거운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멋진 플레이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정한 체육 파트너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스크린파크골프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경기 부천시에 문을 열었다. 레저로 부천소사범박점이 7월 3일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오픈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지역 동호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연습 환경과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장을 운영하는 백남선 대표는 평소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매장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매장은 백 대표의 어머니와 함께 가족이 운영하는 형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평소 파크골프를 즐기며 생활체육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온 어머니는 매장 운영에도 함께 참여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분위기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며 매장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전국적으로 참여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