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으로 함께 만드는 남동대전환’을 슬로건으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구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청년 대표 2명이 양성평등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구청 1·2층 로비에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홍보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2부 문화 행사에서는 축하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다짐과 함께 다양한 세대의 구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구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일상과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가치”라며 “일상 속 평등의 문화가 남동구 전역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양성평등으로 함께 만드는 남동대전환’을 실현하고 구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오는 9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에서 서해구 출범 후 첫 번째 '2026년 서해구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9)와 하나(1)가 더해져 십점(10)만점 건강도시라는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새롭게 태어난 서해구의 '9'와 행사 예산을 지원한 하나은행의 '1'을 더해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구민들의 일상 속 활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다양한 유관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하는 ▲생애주기별 건강체험부스(22개) ▲미니 파크골프 퍼팅 체험 ▲십점만점 스탬프투어 등 주민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모든 코스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실용적인 기념품이 지급되어 스탬프투어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십점만점 건강퀴즈’, ‘임부복 입고 미션 레이스’, ‘턱걸이 챌린지’ 등 흥미진진한 참여형 게임도 시간대별로 진행되고 '행운권 추첨' 시간도 있어 많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청년의 날(9월 19일)을 맞아 10일부터 22일까지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평구와 청년다움(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라이브마켓 ▲청년경제 토크콘서트 ▲청년 공개 토론회(포럼) 등이 진행된다. 먼저 청년의 날 기념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구청 어울림마당(우천 시 지하 상황실)에서 열린다.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라이브마켓’에서는다양한 ‘정책 마켓’이 운영된다. 청년정책 능력고사(광장OX 퀴즈)를 비롯해 청년다움 행사 부스, 청년 창업자 판매장터(프리마켓),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1개 연계기관의 분야별 상담·검사도 진행된다. 지역 청년인 ‘디얼라이브’, ‘준성’, ‘밴드 티라노’의 축하 공연과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청년 일상 실천(리추얼) 기록 전시회(10~12일, 문화공간시소) ▲반려식물 인테리어(14일) ▲청년 구직지원 스튜디오(17일) ▲청년 공개 토론회(22일) 등이 유유기지 부평에서 열린다. 경제 전문 동영상 창작자(유튜버) ‘개념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품은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참가자 맞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1월 22일에 개최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의 참가 신청을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인천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소통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편의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풀코스(42.195km)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골인하며, 10km와 5km 종목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참가비는 풀코스 8만 원, 10km 5만 원, 5km 3만 원이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 2만 명 가운데 풀코스 참가자를 기존 6,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지난 1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래포구축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분야별 준비 사항과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소래포구축제는 소래의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민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래의 갯벌, 소금 등의 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생태체험존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하고, 소래 워터 배틀, 수산물 경매 등 소래의 생태와 수산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소래포구 어시장을 비롯해 소래역사관·장도포대터·새우타워 등으로 축제 공간을 확대해 소래포구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어등 경관을 비롯해 소래 명인전, 어린이 플리마켓, 플로깅 스탬프 투어 등을 운영하고, 남동산단 화장품 기업이 참여하는 K-뷰티 특화부스, 소래포구전통어시장과 연계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를 찾아오는 관광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겁고 특별한 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굴포천 주민참여마당 및 인근 상권 일대에서 ‘2026 부평 르네상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가을, 부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먼저 굴포천 주민참여마당(문화의거리)에 마련된 주무대에서는 11일 개막식과 함께 12일까지 이틀간 가수 알리, 재즈 연주단, ‘싱어게인4’ 출연진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문화의거리에서는 ‘평맥 페스티벌’과 ‘평식당’도 함께 운영하며, 12일에는 ‘제10회 M-STAR 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 또, 테마의거리에서는 고객 참여형 거리 노래방과 다양한 행사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하상가 권역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곳곳에 숨겨진 지하상가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13일에는 ‘패션스트릿 런웨이’가 열리며, 로타리 지하상가에서는 ‘로타리 오락실’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현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장은 “이번 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