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남동구를 비롯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원사업 연계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내 중소·영세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향후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협약일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남동산단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기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구 송도유원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 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포함한 정책 제언을 전달하고,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은 지난 14일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이 인천광역시장 후보 공약으로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과 ‘강화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제안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강화군은 이를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환 과제로 보고,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제언을 통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력 ▲전략산업 발굴 및 기업유치 협력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 공동 대응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협력 등 5개 분야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투자유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정책으로, 경제계 차원의 관심과 중앙정부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그린바이오, 해양관광, 스마트농업 등 강화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산업을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300억 원보다 약 200억 원을 초과해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결합되어 재원 기반의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호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제조·항공복합물류·지식관광서비스 등 IFEZ 4대 전략산업 분야의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다. 단, 신산업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인천경제청은 펀드 조성 금액 중 75억 원 이상을 IFEZ 내 유망 기업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9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국세·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에는 현재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032-509-6096)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운영되는 만큼, 이번 일정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032-120)로 전화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