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 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노쇼 사기 및 보이스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계산시장을 직접 방문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계양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장 등 경찰관 20여명이 계산1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계산시장을 방문하여 예약만 해놓고 연락을 끊는 노쇼, 전화금융사기 등 주요 범죄 유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였다. 이날 홍보 활동은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화나 문자로 금전 이체를 요구받을 경우 혼자 판단하지 말고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오는 6월 실시 예정인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캠프나 관공서를 사칭하는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계양경찰서는 지난달 관내 3개 전통시장에서 보이스 피싱 등 범죄 예방을 위해 수사관의 육성 녹음 방송을 하루 3회 이상 송출해 시장 상인회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노쇼 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 취약계층을 노리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
[매일뉴스] 치안도 이제 현장에서 만든다.” 인천이 청년 경찰과 함께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을 가동하며, 대한민국 치안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 치안 체계를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했다. 이는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기획과 설계의 영역으로 확장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정책은 경찰대학과의 협업해 추진되며, 경찰대학의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방식으로 운영된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실제 현장 문제를 기획·설계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형 종합 프로젝트 교육과정으로, 현장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 운영에 이어 4월 11일 두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직접 해법을 도출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안의 출발점을 ‘현장’으로 되돌린 것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
[매일뉴스] 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대장 조사순)는 3. 27.(금) 오후 2시에 인천시청, 부평구 보건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평역 출입구 일대 금연구역 흡연행위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합동 단속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인천시청 건강정책담당 4명, 부평구 보건소 금연지도팀 8명, 부평경찰서 CPO 등 2명, 역전지구대 순찰팀 8명이 참여하였으며 2개팀으로 편성하여 대대적인 단속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활동 지역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민원신고도 많은 고질적 민원 지역으로 그동안 기관별 단발성 단속으로는 그 효과가 미약하여 각 기관이 가진 단속 권한의 한계를 상호 보완한 합동단속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는 무분별한 흡연과 꽁초투기 등으로 인해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부평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2026년도 첫 번째 문제해결형 유관기관 공동체 치안활동의 의미를 갖는다. 역전지구대장은 기초질서 확립은 범죄예방 효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안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16일 2026년도 신학기를 맞아 하교(학원 이동 등)후 외부활동의 증가로 아동 대상 범죄예방 필요성이 증대되고 시민불안감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교시간대 경찰관을 집중배치하여 범죄예방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천계양경찰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보호를 위한 가시적 경찰 활동 강화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7일까지 2주간 형사과, 교통과, 여청과, 지구대(파출소) 5개소, 아동안전지킴이와 협력하여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초등학교 14개소에 대해 하교 시간 12:30~17:00시까지 통학로에 배치되어 근무를 하게 된다. 경찰관 배치를 통해 학부모(학생), 학교관계자의 불안 요인을 청취하고 나아가 장시간 정차 중인 차량 등에 대해 적극적인 불심검문을 한다고 밝혔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에 적응하는 시기이며 하교시간대 불안감을 해소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칼럼] 2026년 3월 20일(금)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부품제조공장 대형화재로 현재기준 사망 14명, 부상 60명의 대량인명피해가 생겨 전국이 슬픔에 잠겨있다. 그런데 설날 새벽,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그 시각, 누군가는 가장 차가운 화재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사투를 벌였다. 2026년 설날을 맞이하던 새벽, 필자는 네 차례 연속으로 화재 현장을 마주했다. 자정 직후부터 해가 떠오르기 전까지 이어진 긴박한 출동은 단순한 직무 수행을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 수준을 냉정하게 성찰하는 시간이었다. 대한민국 소방은 2008년 이후 3교대 근무체계를 도입하고, 2020년 국가직화를 통해 전국 단위의 표준화를 이뤄냈다. 이는 분명 제도적 진전이며, 재난 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였다. 그러나 재난현장의 실상은 제도와 다소 괴리를 보인다. 휴가 또는 교육 등으로 인력 공백이 발생하는 순간, 근무체계는 사실상 2교대 수준으로 전환되며, 이는 곧 대응 역량의 피로 누적과 시스템의 취약성으로 이어진다. 즉, 우리는 재난대응체제와 제도를 갖추었지만, 그 제도를 안정적으로 작동시킬‘운영 소방력’까지 충분히 확보하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지난 13일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한 새마을금고 용종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신용카드 배송기사를 사칭하여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배송을 왔다고 전화 연락 후 가짜 고객센터 및 금융감독원 등을 연결해 국가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범과 통화 중인 피해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하여 약 7,600만원 피해를 예방하였다. 박제혁 인천계양경찰서장은 “새마을금고 직원 A씨의 기지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54개 금융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