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194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복수 유형과 단일 유형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연수구는 지자체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2곳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공익활동형·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형 등 복수 유형 1그룹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수구노인복지관은 노인공익활동형 단일 유형 4그룹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는 올해 86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 6천387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눔애찬’은 어르신 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저소득층 청소년 200명과 어르신 150명 등 모두 35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지역 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29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선정에서 공단의 ‘녹색 도심, 공원특화형 ESG 경영「환경에 E로운 그린(green) 공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혁신 성과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지역 상생, 사회적 가치 실현과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3개 분야에 총 251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경합을 벌인 결과 최종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환경에 E로운 그린(green) 공원」은 영종·청라·송도공원의 환경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공원특화형 ESG 경영 사례로, 지역사회와 대학·연구기관, 민간 등의 협업을 바탕에 두었다. 특히 ▲영종공원 해안 블루카본 조성 ▲청라공원 녹지대 배수환경 개선 및 생태마루 조성 ▲송도공원 폐기국화·임목폐기물 등의 재자원화와 친환경 가시파래 저감 연구를 추진하며 약 2억 원의 예산 절감 및 약 180톤의 탄소 감소 효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 현안을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영민)가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방역사업인 ‘깔끔이 봉사’를 지난 9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활동 기간 동안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바퀴벌레 퇴치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주거지역 골목과 취약지 주변을 돌며 연막 소독을 병행해 해충 발생을 사전 차단했다. 박영민 석남2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가 전달한 바퀴벌레 퇴치약과 방역 활동이 주민분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이경남 석남2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이 앞장서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사업을 마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석남2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비계량 평가’ 복수유형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센터는 이번 수상으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지난해 총 62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 4천362명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성과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신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무단투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신한은행 사회공헌사업 지원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선별하고 재가공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신규 사업 3개를 개발하고 282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 주귀연 센터장은 “7년 연속 수상은 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재)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사장 이찬용)은 지난 21일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44만 64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에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귀한 뜻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인재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내 공공시설의 관리·운영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뉴스】 옹진군 영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허복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21일‘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듯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관내 독거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소고기 등 명절 음식을 들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음식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허복순 민간위원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이번 추석에는 모든 이웃이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혁준 영흥면장은“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늘 솔선수범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행정에서도 명절 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