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구청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 ▲특별강연 ▲무료 영화 상영 ▲체험부스로 구성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오전 7층 대회의실에서는 유튜버 ‘박위(WERACLE)’를 초청해 ‘우리들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가족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무료 상영하고 아동권리 관점의 전문가 프리뷰도 함께 마련된다. 1층 잔디광장에서는 새활용 놀이터, 다문화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부모 양육태도 검사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강연과 무료 영화 상영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매일뉴스]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의 뮤지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관람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하며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가창력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의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용 때문에 자주 볼 수 없었던 뮤지컬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적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업 중단 관련 문의가 있을 경우 언제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사전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6월~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를 활용한 ‘건강걷기교실’에 함께할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5km 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에서 진행되며, 해당 코스는 복개됐던 하천이 약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재조성된 곳이다. 이곳은 수변 경관과 녹지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구간이 평지로 이뤄져 초보자와 고령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구는 이 코스를 활용해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걷기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사전·사후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예방을 돕는다. 또한 참여자 대상 건강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걷기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하며, 굴포천 생태하천 코스를 포함해 ▲부평공원·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각 보건소 및 건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부평구보건소장은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조성된 굴포천을 활용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
[매일뉴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행사가 인천 부평에서 열리며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는 지난 21일 부평구 삼산동 삼산복지관 앞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국음식협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협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후보, 국민의힘 이단비 후보, 교육감 후보 임병구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부평구학부모단체연합회 회원 30여 명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음식 준비와 배식에 참여했다.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특성상 기상 변수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과 참가자들의 밝은 표정이 어우러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이 더해졌다. 배달의민족을 비롯해 광어두마리, 모녀떡볶이, 다산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평구협의회, 나누리병원, 두산건설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
[매일뉴스]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동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으며,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이해 ▲사회복지 관점 전환 및 네비게이터 역할 ▲중장년 1인 가구 고립의 특징과 접근 방법 ▲주요 공적 복지제도(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문제와 접근 방안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