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날 활동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아라뱃길 북부 구간을 중심으로 한 수변 여가 공간 확대와 생태하천 복원 정책을 담은 5호 공약을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이 보유한 수변 자원을 활용해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공원형 녹지축을 조성하고, 해양 스포츠와 생활체육이 결합된 수변 여가 공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강변축 공원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검단 지역의 대표적인 수변 자원인 경인 아라뱃길 북부 구간을 중심으로 강변 녹지와 친수 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심 예비후보는 “검단은 아라뱃길이라는 우수한 수변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는 충분히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변을 따라 공원형 녹지축을 조성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변 체육시설과 휴식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한 친수형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 레저와 생활체육 활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변 공간 활용도를 높여 검단을 대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계양산에서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기원제와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도 함께 펼치며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갔다. 인천계양구새마을회(회장 오명석)는 지난 8일 계양산 일원에서 안전기원제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새마을운동 인천계양구새마을협의회(회장 한남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이 참여해 계양산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산불조심 캠페인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먼저 봉사자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계양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해 동안의 무사안전을 기원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계양산 둘레길 일대를 순회하며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등산로 주변과 쉼터 일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환경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은 11일,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노선 결정 과정에서 제외된 ‘원당역사’ 추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그동안 검단 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지난 2024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 조정안에서 원당역과 불로역이 제외되자, 주민들의 분노를 대변해 삭발을 단행하며 배수진을 친 바 있다. 당시 홍 의원은 “검단 주민의 염원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강력히 항의했고, 이는 지역 사회의 결집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되었다. 이번 연장 사업 추진에 대해 홍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은 검단 주민의 교통 기본권이 달린 문제”라며 “사업의 물꼬가 트인 것은 다행이지만, 지역 균형 발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할 때 원당역사 추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홍순서 의원은 “5호선 연장을 위해 삭발까지 감행했던 그날의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검단 주민들이 더 이상 ‘교통 섬’에 갇혀 고통받지 않도록, 원당역이 포함된 5호선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달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와 쓰레기 처리 과정,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정책이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교육 만족도와 자원순환의식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자원순환 문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범석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소식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북부 지역 출퇴근시간을 단축하고, 포화상태인 주변 도시철도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인천 서구는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에 끊임없이 당위성을 피력해 왔으며, 주민들과 함께한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통해 민의를 전달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결집된 노력과 간절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 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밝혔고, “서구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도심을 아우르는 인천시 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일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라 무단 방치, 안전수칙 미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행 위험 등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단속 중심의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청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인천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개최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무단 방치 및 안전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개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및 민원 다발 지역 중심의 단속 강화 ▲학교 연계 교통안전 교육 확대 ▲안전모 착용 및 이용수칙 홍보 강화 등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또한 업무협약(MOU)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단속·교육·홍보를 연계한 공동 대응체계를 지속
[매일뉴스] 환경부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이 단체를 향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게시자들을 상대로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에코넷과 국민연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생명안전네트워크,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기업윤리 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단체들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카페 등에 허위 사실을 게시해 단체의 명예를 훼손한 15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경찰청에 고소·고발 했다고 밝혔다. ■ 110만 대형 카페 등 총 250만 명 노출… 조직적 ‘실명 낙인찍기’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3년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국 단위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직적으로 유포된 게시글들이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사례에 따르면, 이들은 ▲117만 명 ▲54만 명 ▲41만 명 ▲26만 명 등 회원 수가 방대한 부동산 및 전국 지역 커뮤니티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게시글 제목에는 ▲“환경운동 빙자해 금전 갈취하는 글로벌에코넷”, ▲“증거만 잡히면 입건! 환경단체 위장 글로벌에코넷” ▲“환경 볼모로 돈 협박 글로벌에코넷 아세요”
[매일뉴스]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 8기 공약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 원 규모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천시는 그간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 두 지자체는 지난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책성 분석자료와 경제성 향상 방안을 면밀히 수정 보완하여 제출하였고, 최근에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유정복 시장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호소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와 정책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 시민의 안전 확보라는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서북부 교통
[매일뉴스]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영신)는 지난 9일 통장자율회(회장 김정숙)와 함께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연희동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관내 청소 취약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를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겨울철 내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운동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관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등 환경사랑 구민실천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날 참여한 김정숙 통장자율회 회장은 “연희동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내를 순찰하고 주기적인 대청결 운동을 실시하겠다”라며, “바쁜 월요일 아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안영신 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자생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활성화하여 연희동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은 계양경기장 인근 제척 부지를 활용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7만 7천㎡ 규모로 추진되며, 축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산책로, 꽃길, 맨발걷기길 등 녹지공간이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물놀이터 등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배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2023년 7월 인천시와 부지 매입 계약을 완료한 이후, 현재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입지를 위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규모 체육시설이 개발제한구역에 들어서는 만큼 관리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가 필요하며, 구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 대규모 시설이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품 유가보상 플랫폼 ‘신비의 보물가게’를 3월 9일부터 운영 재개했다고 밝혔다. 신비의 보물가게는 고정식 플랫폼인 ▲계양구청 ▲임학공원 ▲효성샛별공영주차장 ▲작전문화공원 농구장 옆 등 4개소와 요일별로 장소를 이동하며 운영하는 이동식 플랫폼인 ▲동양도서관 ▲귤현동 512 분리배출시설 건너편 ▲들놀이어린이공원 ▲장기동경로당 ▲작전역공영주차장 ▲계양아라온 등 총 10개 거점에서 운영된다.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신비의 보물가게에 가져오면 투명페트병은 개당 20원(1일 최대 30개), 알루미늄캔은 kg당 600원(1일 최대 1kg)을 인천e음 포인트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재활용품은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판매된다. 특히 투명페트병의 경우 옷을 만드는 면사, 식기류,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되며, 새로운 페트병이나 식품 포장 용기 제작에도 활용되는 등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투명페트병 270만여 개와 알루미늄캔 1.9톤을 회수해 참여 구민에게 유가보상금 5,300만 원을 지급했다. 최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기업·기관·대학의 ESG 실천과 인천 섬 지역 상생을 연계하기 위한「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협력기관 모집 설명회를 3월 27일(금) 오후 2시 상상플랫폼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인천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이 직접 섬을 방문해 ▲해양 환경정화 ▲노후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주민 교류 및 재능기부 활동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1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관과 지역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캠프의 추진 방향과 운영 체계, 참여 절차 및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기관의 ESG 전략과 연계 가능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모델을 제시하고, 참여 기관의 역할과 기대 효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 전략적 유치 마케팅 ▴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약 20만 명)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방치된 광고물과 새롭게 게시된 각종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정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 및 교육환경 보호구역(경계선 200m)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방해하는 노후·위험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등)을 철저히 정비할 계획이다. 분양광고물 등 상습·반복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한다. 구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을 병행해 불법 게시 행위 근절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미추홀구는 ‘2025년도 인천광역시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 중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 분야(도시경관, 공공디자인, 광고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도시환경 관리 우수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오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통학로 주변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