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남규 검단구청장 선거 출마 예정자가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월 2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검단사거리역에 마련된 강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모경종 국회의원이 사용해 당선을 이뤄낸 상징적인 공간으로, 강 후보는 이곳을 ‘100년검단CAMP’로 명명하며 검단의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다. 이 공간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모이고 주민의 선택으로 결과를 만들어 온 곳으로, 검단의 변화와 성장의 역사가 축적된 의미 있는 장소로 평가받는다. 강 후보는 “검단구청장은 4년 동안 검단 주민들과 계약하는 자리다. 주민의 선택으로 증명된 이 공간에서 검단구청장 선거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100년검단CAMP’는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검단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주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맞춤형 계약서를 들고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검단은 신도시와 원도심 간 균형 발전과 광역교통망 확대, 생활SOC 기반시설 확
[매일뉴스] 심우창 서구의회 의원이 20일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심 예비후보는 “검단은 독립 자치구로 출범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행정의 틀을 처음 설계하는 초대 구청장은 그 자체로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주민과 함께 검단의 미래를 제대로 세우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검단에서 태어나 성장한 지역 정치인인 그는 16년간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해 온 경험을 강조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현장을 바꿔왔다”며 “앞으로도 민원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시 반영하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교육·돌봄 도시 기반 구축 ■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 ■ 주거 안정 및 청년·신혼 지원 강화 ■ 어르신·취약계층 생활 편의 확대 “초대 구청장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라며 “검단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초대 검단구청장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성주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9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을 찾아 뵙고 1호 공약을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 기틀을 다질 1호 공약으로 <검단구 독립·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복지 강화>를 공식 발표했다. “영웅에 대한 예우가 검단의 뿌리”… 보훈회관 마련 최우선 추진 천 예비후보는 “오늘의 검단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검단구가 뿌리부터 바로 내리기 위해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예우하는 보훈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천 예비후보는 ‘검단 보훈회관 조속 마련’을 1호 공약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특히 분구 초기 보훈 단체들의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先) 임대 사용 후(後) 마련’방식을 도입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상담 원스톱 서비스와 차량 편의제공을 약속했다. 실질적 혜택 확대…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개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리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인지기능 상담, 치매고위험군 대상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진단검사를 비롯해 협력병원과 연계한 정밀검사를 안내했으며, 아울러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와 각종 지원사업도 적극 홍보하였다. 이번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치매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시설 종사자들 또한 치매조기발견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선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청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서일삼 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봉사단원은 ▲가좌청소년센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기획 ▲샘물지역아동센터 아동교육지원 ▲(사)도로시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아디주커뮤니티 어르신 디지털 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서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서구인 19세~39세 서구민을 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오리엔테이션에 참여 가능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간과 횟수는 분야별 모집된 팀원간 상의하여 정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 시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활동증명서 및 우수 활동자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청년지원>프로그램 신청)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소연, 양재은)는 지난 15일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선봉식품’에 석남1동 ‘희망나눔이웃’ 명패 제74호를 전달했다. ‘선봉식품’은 지난해 4월부터 매월 탕류(밀키트) 1박스(총 20인분)를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하고 있으며, 기부된 밀키트는 석남1동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고종국 선봉식품의 대표는 “지역사회에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여러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양재은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에 응해주신 선봉식품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은 국토교통부가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인천순환3호선을 포함한 7개 노선을 반영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 인천 교통 인프라 확충의 방향을 담은 법정 계획으로, 원도심과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천 전역을 ‘15분 철도 생활권’으로 묶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천순환3호선은 총연장 34.64km 규모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출발해 신포·동인천·청라를 거쳐 검단호수공원역까지 인천 서부권을 종단하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현재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검단~송도 간 이동 시간이 약 30분대로 단축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모경종 의원은 “검단은 인천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도시로 그에 맞는 철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천순환3호선 계획 확정은 검단 주민의 교통 여건을 개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 의원은 “국토부 승인 이후 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향숙 교수)는 인천지역 거점센터로서 지난 10일 경인여자대학교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활용한 영양교육’을 주제로 2026년 인천지역 합동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내 11개 센터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교육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의 개념과 구성 지표, 평가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양지수를 활용한 맞춤형 영양교육, 영양지수와 식생활 프로그램 활용 방안이 공유되었다. 특히, 이번 합동교육은 지역 내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동일한 기준의 영양교육 자료와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 대상 영양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영양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한파와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7종의 위기 정보를 기반으로 상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동절기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을 중심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은 물론,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기획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상 공과금 체납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신규 사례관리(서비스 연계) 선정 가구 등으로 선정 가구에는 가구당 1회, 50만 원 범위에서 체납 공과금 및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난방비 부담 및 공공요금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위기 상황을 신속히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겨울철은 취약 계층에게
[매일뉴스]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이 지난 10일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와 함께 ‘설맞이 온정나눔 후원 전달식’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인천해양경찰서는 직원들이 관내 소외된 독거 및 취약 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십시일반으로 모은 300만 원으로 구매한 김 선물 세트들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복지관은 이들 김 선물 세트를 독거・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댁으로 일일이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이 후원이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해양경찰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지원은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 인천 해양 안보를 책임지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방면의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매일뉴스]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소연, 양재은)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및 중증질환자 가정 20가구에 명절꾸러미(멸치세트, 육개장 밀키트)를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에 방문하여 이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반가운 설 명절 인사를 전하였다. 양재은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명절 선물세트를 통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마음을 보태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이웃들에게 의미있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항상 석남1동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0일 센터 소속 문화예술 봉사단 33개 단체의 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봉사단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봉사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문자원봉사단은 관내 활동처와 기관을 대상으로 오카리나, 통기타, 민요 공연등 문화예술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요술풍선,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체험형 봉사를 통해 현장에서 전문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자신만의 소중한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자원봉사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인천대로 개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강화와 교통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선희 의원은 최근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저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향후 절차에서는 정보 공유를 대폭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 의원은 “인천대로 개발은 원도심 주민들의 30년 숙원 사업이자 2031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 의원들에게 진행 상황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형식적인 설명회를 넘어,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가좌~가정 구간의 교통 혼잡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을 요구했다. 고 의원은 “공사 구간의 차로 축소와 진출입로 통제로 인해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정을 모른 채 진입한 차량들이 오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현장 상황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마전동·당하동·불로대곡동)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절차를 분구 이후로 조정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심우창 의원은 “서구는 검단구 신설을 앞둔 행정 체제 전환기에 놓여 있는 만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속도보다 숙의와 주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입지 선정 과정에서 정보 제공과 소통이 충분하지 않아 주민들이 주로 언론 보도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만 접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집행부가 신속한 설명과 객관적 근거자료 공개 등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행정 개선 방향으로 ▲입지 선정 일정·평가 기준 등 공식 정보의 투명한 공개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과정의 명확화 ▲분구라는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정책 추진 일정 전반의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분구 이후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 과정을 거친 뒤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한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국가 체육시설 균형 배치 정책에 부합하는 지역임을 강조하며, 책임 있는 행정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한종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청라자원환경센터 노후화에 따른 폐기물 처리 공백 가능성을 지적하며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활용 확대와 폐기물 감량 정책 강화, 과도기 처리 대책 마련,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의 신속한 추진 등을 주문했다. 이어 심우창 의원은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