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서구루원시티)조종현기자=국민의 힘 강범석 서구청장후보가 6.1일 지방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영 국민의 힘 인천시당위원장 윤상현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후보 8선의 서청원전의원 안상수전시장 이힉재전의원 이강희 유정복후원회장 탈랜트 전원주 개그맨 심형래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많은 후보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강희 유정복 후원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본행사는 서청원전의원 윤상현의원 이학재전의원 전원주탈랜트 심형래개그맨 유정복 인천시장후보 배준영 국회의원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강범석후보는 연설에서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와 사랑이 필요하다며 서구를 강범석을 통하여 깨끗하고 잘살게 만들라는 명령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며 출마이유는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고 서구와 인천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간절하게 바라는 국민여러분의 여망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그도구가 되기 위함이며 그도구가 될테니 그도구로 써주시고 충고 해주시고 채찍질 해주시고 조언 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3.9일 대선은 승리했지만 아직 대선은 끝나지 않았다며 6.1일 0.73% 이게 무슨 의미인지
♣연설하는 주민지원협의체 김동현위원장♣ (매일뉴스=수도권매립지공사)이형재기자=수도권매립지공사 안에 위치한 주민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 12일 현판식을 가졌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쓰레기 반입 수수료의 100/10을 17000여 가구 영향권 주민에게 지원해 주며 주민들의 복지와 권익을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환경부 산하의 법적 단체이다. 김동현 위원장을 비롯한 역대 위원장들과 수도권매립지공사 신창현사장 등이 참석해 성대한 현판식을 가졌다. 김동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기존의 수영장과 신축한 주민편익 시설을 연계하여 다양한 생활체육 및 문화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판식을 가진 주민편익 시설안에는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과 2층에는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과 회의실 등이 골고루 잘 갖춰져 있다.
(매일뉴스=기동취재)조종현기자=송춘규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의회 의장이 5.9일 전격 탈당을 선언하고 국민의 힘에 입당하여 전격적으로 국민의 힘 강범석후보를 돕겠다고 본 기자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탈당 이유를 물어보니 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의원과 트러블이 있었다며 신동근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서구(을)지역위원회 회의에 한번도 참석시키지 않았다며 여러가지로 민주당에 너무 크게 실망하여 민주당을 떠난다며 신동근 인천서구 당협위원장을 비판하였다. 신동근의원은 후반기 의장에 심우창을 밀었지만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까지 나를 밀어준것은 이유가 있지 않켔냐며 2020년7월13일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을 2번했다고 탈당 제명 통보를 했다며 더불어 민주당 인천시당을 애둘러 비판 하였다. 송춘규 의장은 인천서구에서 선대가 500년 전부터 18대째 이어 살고있는 토박이 중에 토박이라며 저를 포함한 가족 친지들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다며 12년동안 더불어 민주당에 몸 담았지만 떠나는 마음은 무척 아프지만 정든 민주당을 떠난다며 그동안 나를 지지해준 모든 당원 동지들께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권중광 전 예비후보는 탈당후 무소속 출마 결심을 마쳤고 현 서구
(매일뉴스=인천서구)김광수기자=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 인천’이란 슬로건으로 행정전반 업무수행을 하고 있다. 인천시 산하 서구관내 인천검단 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B18BL 아파트시공사 가 인천시 슬로건을 마치 비웃듯이 공사를 강행 빈축을 사고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현장내 언제부터인지 엄청난 양의 토사가 6~7m의 높이로 쌓여있는 상태에서 신호수(안전요원)도 없이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였다. 한편 현장공사 관계자인 A안전팀장은 “영상을 찍어 올리시던지 보도를 하시던지 마음대로 하시라”며, “신호수는 작업현장 인근에 배치하지 못하는 이유는 신호수 안전을 위해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작업중이라”며 에매모호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었다. 사실 작업 현장엔 신호수로 보이는 작업자는 먼거리(20m)정도 떨어진 곳에서 토사상차작업자의 안전은 뒤로한채 현장내 도로 살수에만 전념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후 안전팀장의 말이 설득력이 떨어지는 현장모습을 보며 현장을 빠져 나왔다. 지난 삼표레미콘은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소재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무너지면서 근처에서 작업 중이었던 근로자 3명이 매몰됐다. 사고는 골재 채취 폭파 작업을 위해 구멍
▶기자회견문 서구를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자산업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거점도시이자 선도도시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랜드마크 및 어반엔터테인먼트센터(Urban Entertainment Center) 조성 등으로 세계 최고의 문화⸱예술⸱관광도시로 재창조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서구를 반도체 등 전자산업에서부터 컴퓨터와 인터넷 미래 산업과 세계적 랜드마크 및 어반엔터테인먼트센터(Urban Entertainment Center) 조성 등으로 디지털⸱문화⸱예술⸱관광이 가미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 구축을 위한 ‘서구 2030 뉴딜’을 완성 시켜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서구청장 예비후보 송영우 인사올립니다. 서구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KlCI) 평가에서 2021년까지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일등 도시로 검증받았습니다. 서울과 공항 사이에 입지한 광역교통의 편리성, 신도시, 택지개발로 인한 젊은 층 인구 유입, 튼튼한 제조업이라는 세 가지 요소는 강점이지만, 동시에 미래 가치의 핵심을 차지하는 삶의 질과 관련된 분야에서는 평균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
▲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수도권매립지공사(이하 SL공사)가 제2매립장에 36홀 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수도권매립지 4자 협약서에 선제적 조치 사항 중 하나가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공사를 이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며 “박남춘 인천시장이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에 대해서 대대적인 홍보만 할 뿐 매립지 종료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SL공사가 수십년간 서울,경기의 쓰레기로 인해 고통 받아 온 인천시민들이 농락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2매립장은 지난 2018년 10월까지 378만㎡에 폐기물 8,000t이 매립됐고, 매립종료 후 5년 경과한 2024년까지 최종 복토 공사를 진행해야한다. 그런데, SL공사가 인천시와 시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제2매립장에 서해 바다의 노을이 아름다워 골프장 이름을 ‘선셋파트 골프장’으로 짓겠다는 일방적인 발표는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짚밟는 행정 행위다. SL공사가 최근 인천시민을 무시하는 제2매립장 골프장 건설과 수도권매립지 내 인천시 소각시설 유치 계획을 연이
(매일뉴스=기동취재)임창배기자=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선거에 도전하려는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잇달아 출사표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으로 인천 서구청장에 도전하는 윤지상 예비후보 개소식이 3월26일 오후2시 양재편 서구노인회장과 3선국회원을 지낸 이학재 인천시장예비후보를 비롯, 지역 정치인등 지지자 5백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서구의회 의장 및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과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4년간 역임하면서 수많은 의정활동과 행정업무를 함으로서 서구민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서구청장의 적격자는 윤지상 후보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윤지상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서구청장이 56만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발전을 소홀히 하였고 환경전문가를 자칭하였지만 무능에 가까운 행정력으로 서구를 성장절벽 속에 가둬두고 구민의 삶을 퇴보와 절망의 연속으로 몰아넣었으며 환경단체나 환경운동가들로부터 사퇴하라 등의 압박을 받았고, 지난 선거에 당선되자마자 여러가지 추문으로 물의를 빚었으며 이러한 일들은 공직자로서 바람직하지
(기동취재=인천서구청)조종현기자=1995년 인천서구청장을 엮임했던 권중광 전 청장이 제8대 인천서구청장에 재 도전하는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경선에 나오는 후보 모두 훌륭한 후배들 이라며 모두다 강력한 경쟁자들 이며 주민들께서 앞서가는 서구 보다 발전하는 서구를 원하시면 일을 해본 일할줄 아는 후보 역량과 지식 안목을 가진 검증 받은 후보를 선택하리라 믿는다며 만약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배로 열심히 일해서 4년후에는 환영받으며 손 흔들며 나오는 역사에 남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7살 어릴적 피난하다 포탄에 맞아 몸에 상처가 많코 눈 한쪽이 성하지 않타며 죽었다 살아나서 그런지 남달리 건강하다며 자신있게 서구청장직을 수행할수 있다고 덧붙이며 아버지께서 너는 죽다 살아 났으니까 힘없고 약한자 정의를 위하여 모든걸 다 받쳐 살면 너의 명은 천수를 누릴것 이라고 말했던 부친의 에피소드도 소개 했다. 쓰레기 매립장 문제에 대하여는 본인이 전문가라며 말로만 해서는 않되며 반드시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인천시장 환경부를 찾아가서 협의를 하고 만약에 협의가 않되면 실력행사라도 강력히 하여 반드시 쓰레기 매립 종료를 관철 시키겠다고 힘
(기동취재 조종현기자)=공정숙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예비 후보는 22일 오전 11시 서구청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갖고 “서구 재개발과 바다 되찾기, 교육 명품 도시 조성을 통해 서구를 국내 1등 도시로 만들겠다” 고 선언했다. 공정숙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가좌동 과 석남동 등 서구에서 주거 여건이 열악한 곳을 재개발, 재건축해서 전체적인 도시 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재개발 추진 위원회 등과 협의해 개선 계획을 세워나가는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공후보는 매일뉴스 본 기자의 초선의원 인데도 불구하고 출마한 동기가 뭐냐는 질문에 4년동안 의정활동 하면서 말도 않되는 행정의 부재속에 정말 망연자실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았다.예를들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학교용지 같은 경우에 공공 용지라도 있었으면 우리 주민들이 수년동안 고생을 않했을텐데 이것은 단체장의 무능과 무지에서 오는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서구민의 안녕과 행복을 저해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단체장은 행정의 달인이 필요하여 서구청장에 출마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 상대들의 이력이 화려하여 경선 승리가 만만치 않
▲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박남춘 인천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천공약이 인천시가 준비했던 공약과 다르지 않다”는 발언은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진 주장이라고 질타했다.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박 시장이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 정치인으로 힘 있는 시장을 표방해 왔지만, 정작 본인이 선언한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종료는 현재 허울에 그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박시장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선언만 했을 뿐 대체매립지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반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임기 내 대체매립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결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그는 “박남춘 시장의 주장과 달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천공약은 국민의힘 인천선대위가 인천시민과 함께 만든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박 시장이 같은 당 소속 문 대통령 때도 인천을 제대로 못 챙겼는데 윤 당선인이 대통령이 된 다음 인천을 더 잘 챙길 수 있겠냐”며 “박시장이 6.1 지방선거 재선의사를 밝히면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6일부터 8일 자정까지 사흘간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뚜벅이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학재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선거 운동원들이 주안역 일대에서 열띤 유세를 펼치고있다.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위원장은 7일 오전 부평구 자전거유세에 이어 오후7시 부평구 문화의거리 부터 남동구 로데오거리~주안역까지 20·30대 청년들과 자정까지 뚜벅이 유세를 벌였다고 밝혔다. ▲ 이학재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선거 운동원들과 부평 로데오거리에서 유세를 하고있다. 이 위원장은 “이번 대선 사전투표에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투표를 미쳐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국민의 권리자이자 의무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정까지 뚜벅이 유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3월9일 불공정하고 무능한 집권세력과 여당을 심판해서 공정과 상식,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 되도록 윤석열 후보에게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학재 위원장은 지난 3일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대표의 단일화 첫날부터 국민의당 이현웅 위원장과 함께 원팀 유세를 하고 있다.
검단사거리 유세중 만난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서구 당협위원장 (조종현기자)=전 인천 서구청장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힘 인천서구을 당협위원장인 강범석 위원장이 매일뉴스와 이번 대선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인터뷰 내용:동영상뉴스 또는 매일뉴스TV 참조) 그는 깨끗하고 누구에게도 진빚이 없는 신선한 정치 신인 윤석열 후보를 지지 해달라고 호소했다. 전 인천 서구청장을 엮임한 그는 이번 지방 선거에서 구청장으로 출마하나 아니면 2024년 국회의원에 출마 할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지금은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매진 해야할 때라며 즉답을 피했다. 강범석 위원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대학교에서 물류학 석,박사를 취득한 물류학 박사다. 만약에 이번 6.1 지방 선거에 인천 서구청장으로 출마 한다면 더불어 민주당 현 인천 서구청장인 이재현 구청장과 2024년 총선에 출마 한다면 현 더불어 민주당 인천서구을 위원장인 신동근 의원과 맞붙을 공산이 크다.
(조종현기자)=이재명 대통령선거 인천 공동 선거 대책위원장인 김교흥의원(인천서구갑)은 3.5일(토)일 오후2시에 석남동 거북시장에서 이재명 지지를 호소하며 유세를 했다. 인천 시민 단체의 한 관계자는 유세에서 인천의 100여개 시민단체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하기로 했다며 특히 대통령 선거는 5년마다 돌아오는 축제인데 요즘 상황이 축제를 즐길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또 쐈는데 한 인천 시민으로서 북한에 경고한다며 남의 축제에 제발 개입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사전 선거 하루를 앞두고 권력이 얼마나 좋으면 그렇케 나눠먹기 하냐며 안철수와 윤석열이 야합했다며 두사람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씨가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1년안에 손 짜르는 국민이 많을 거라고 했던 안철수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고 윤석열에게 갔다며 이게 무슨짓 이냐며 국민을 우롱해도 유분수가 있는거지 있을수 없는 일에 인천 시민단체는 이 야합을 강하게 규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세 마지막에 해외 국민은 24일부터 사전 투표했다며 투표한 사람은 무엇이 되냐며 이건 반칙을 해도 한참 잘못된 반칙을 했다고 말하며 3.9일 이재명 후보를 꼭 선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이낙연 더불어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2.17일(목) 인천서구 신현동 중앙시장과 검단사거리를 잇달아 방문해 이재명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신현동 중앙시장 유세에는 인천서구(갑)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김교흥)을 비롯하여 김종인시의원 임동주시의원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등 시의원 구의원 할것 없이 대거 참석 하였다. 특히 한겨레신문 기자출신인 허종식 미추홀구 국회의원(초선)이 지원유세를 하여 눈길을 끌었다. 인천서구 중앙시장 유세를 마친 이낙연위원장은 곧바로 검단사거리로 이동해 지원유세를 통해 대한민국과 인천발전을 위해 이재명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 했다. 이낙연위원장은 코로나 위기로 인해 수많은 자영업자와 국민들이 큰 고통과 위기를 겪고 있다며 위기를 극복 해낼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고 말했다. 또한 다섯차례의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냈다며 민주당의 강한 안보의식을 강조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인천서구(을) 지역위원장인 신동근의원은 이번 대선은 일 잘하는 유능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국민통합 경제를 살릴 이재명 후보에게 한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검단사거리 지원 유세에는 수많은 서구주민들과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