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의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로, 교량 상판 아래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가 세계 최초로 교량에 도입돼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을 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DAY)”를 지난 3월 24일 개최했다.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데이(DAY)”는 정신질환자의 돌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 가족이 평범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같은 경험을 한 가족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건강한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도 일대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화개산 모노레일 및 전망대 체험 △화개정원 산책 △석모도 수목원 관람 △조양방직 카페 방문 등으로 운영됐다. 또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가족사진 즉석 촬영 및 인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2025 정신질환자 가족 실태 및 서비스 수요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의 48.9%가 돌봄 부담을 경험하고 있으며, 45.5%는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정신질환자 가족 심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문화활동 지원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공조를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점검단속 ▲학교 민원 및 상담 사례를 반영한 우려 지역 기획 단속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학기 초방학 등 특정 시기 예방 캠페인 전개 등 총 7개 사항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청소년 관련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 및 행정·사법 조치를 전담하며,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정보 제공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및 예방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정기 또는 수시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속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서구 금곡동 아이푸드파크(I-Food Park) 산업단지 입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업장 5곳이 적발됐다. 아이푸드파크(I-Food Park)는 수산물, 육류, 식품첨가물 등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모여 있는 산업단지로, 현재 약 60개 사업장이 대기와 폐수 배출시설을 신고하고 운영 중이다.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일부 사업장에서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오염수 배출 민원이 잇따르면서 실시됐다. 공공폐수처리장에서도 기준을 넘는 폐수 유입으로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는 자체 점검 과정에서 기준 초과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된 18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시와 군·구 공무원 16명이 2인 1조, 8개 조로 나눠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사항 이행 여부 ▸ 방지시설 규모 및 용량 적정성 ▸ 오염물질 배출량 대비 처리능력 ▸ 배출시설·방지시설 운영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단속 결과, 5개 사업장에서 △폐수배출시설 가동 시작 미신고 △수소이온농도(pH) 기준 위반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등 위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월 3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한 1단계 사업은 1,000억 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면서 최근 자금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45억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3,000개 업체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2,000만 원 상향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은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이며,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매일뉴스]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체를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의 장으로 전환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4회‘도서관의 날(4.12.)’과 제62회‘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식과 감성으로 채울 3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주관해 온‘도서관 주간’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기리기 위해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도서관의 날’로 지정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천 시내 57개 공공도서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소리로 전하는 감동‘낭독공연 <책을 읽어 드립니다>’(인천도서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김리리 작가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구청,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지하철역사 등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상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개선 및 집수리 상담 ▲주거복지 정책안내 ▲광역주거복지센터 홍보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에는 부평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서구청 1층 민원봉사실에서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격주로 시범운영했으며, 총 29회에 걸쳐 1,07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3월부터 상담 운영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주
[매일뉴스]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이 4월 1일 개관 80주년을 맞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4월 1일 오전 10시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시립박물관으로서 우리나라 공립박물관의 역사를 이끌어온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리다. 또한 강화도조약이 인천 및 한국사에 끼친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에는 인천시와 문화계 주요 인사와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장 표창,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념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과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대한민국이 세계가 알아주는 문화강국,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오늘의 시점에서 150년 전 ‘근대’와 ‘세계’의 문을 연 강화도조약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회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80년 전, 정부가 수립되기도 전에 시민의 힘으로 시
[매일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향교·서원의 운영비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성균관·향교·서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향교·서원을 지원할 의사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비 지원에 대한 명시적인 법적 근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실제로 지난 2025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지자체 간담회에서는 재정 지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예술진흥법」과 같이 운영비 지원 근거를 명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향교·서원의 운영난은 심각한 수준이다. 2024년 관련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교 실무자의 91.7%, 서원 실무자의 92.8%가 60세 이상 고령이며, 급여를 수령하는 향교와 서원은 각각 45.2%, 6.7%에 불과해 자생력 부족으로 인한 훼손 및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에서 향교·서원 전통문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4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노후 빌라 보수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택관리과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 따르면, 석남동의 한 빌라 보수공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옹벽과 정화조, 하수도 보수가 함께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지원금 1억5천만 원과 자부담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거나 후순위로 밀려나지 않도록 보수공사 예산을 확보해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집행부는 주민 동의와 공법 문제를 조정한 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3월 착공 후 약 2개월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고 의원은 특히 정화조와 하수도 보수가 함께 추진되는 점에 주목하며, “이 공동주택은 그동안 옹벽 안전 문제와 정화조 악취 민원이 지속돼 왔고, 노후 하수시설 역시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여름철 악취와 장마
[매일뉴스] 김학엽 인천 서구의회 의원(국민의힘, 검암경서동·연희동)은 24일 서인천가구단지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점가 지정 추진 상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학엽 의원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경제정책과 및 서인천가구단지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점가 지정 절차와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동안 서인천가구단지는 상점가 지정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제도적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기존 조례는 상위법인 「유통산업발전법」이 완화된 이후에도 과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구단지와 같은 특화 상권은 상점가 지정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이에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서 상점가 지정 기준이 정비됐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정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구청 경제정책과는 이를 바탕으로 서인천가구단지의 상인회 구성 및 상점가 지정 절차를 지원했으며, 현재 상인회는 법인 등록을 마치고 상점가 신청 및 지정을 앞두고 있다. 상점가로 지정될 경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어 소비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와 지자체의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매일뉴스] 정태완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24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학교 주변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학생 안전사고 우려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도로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보고에서 정 의원은 학교 주변 자전거 통행과 관련한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최근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가 안전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일부 학교에서 자전거 등교를 제한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크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부서에서는 관내 운영 중인 2,600여 대의 공유자전거 관련 민원을 해소를 위해 우선적으로 운영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보고했다. 공유자전거 앱에서 학교 출입구 및 좁은 도로 등을 주차 및 반납 불가 지역으로 설정하도록 유도해 무단 방치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 의원은 “앱을 통해 관리가 가능한 공유자전거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통제가 어려운 개인용 픽시 자전거의 안전사고 우려가 더 큰 상황”이라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안전 대책을
[매일뉴스]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우리마을지킴이 제1차 마음건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우리마을지킴이로 활동 중인 지역주민 63명이 참석해 부평구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과정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전문 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참여자 역할에 따른 맞춤형 소모임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활동팀’과 위기 대상자 발굴 및 희망 편지 작성을 담당하는 ‘접근·발굴·안부팀’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마을지킴이 간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전용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허휴정 센터장은 “이번 1차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연간 계획을 점검하며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환경정비 분야의 ▲참나기봉사단 ▲동그라미봉사단 ▲하천사랑모임 ▲부평2두레마을 ▲인천환경네트워크한걸음봉사단과, 복구지원 분야의 ▲부평구자율방재단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활동을 바탕으로 올해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단체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안전 확보와 환경개선, 재해 복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체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해 복구, 환경정비 활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5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속도를 내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유치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추진위원회는 박물관 유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 및 계획 수립, 추진 상황 점검, 관련 정보 수집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대외협력·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내 여러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예정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에 적극 대응해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민과 강화군민의 관심과 지지를 확대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