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4일 장애인콜택시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장애인콜택시 운영기관 최초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체결한 교통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행 중 차량의 가속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비정상적인 가속으로 판단될 경우,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더라도 해당 신호를 차단해 차량의 급발진을 방지하는 지능형 안전기술 장비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교통약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은 24일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운동' 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지난달 30일 기준 인천 지역 혈액 보유량(수혈용 기준)이 6.6일분으로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을철 연휴 기간 헌혈 참여가 줄어들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사랑의 헌혈 운동을 마련하였다. 이날 본부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공단 직원 40여 명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공단은 헌혈 참여와 더불어 직원들로부터 헌혈증서를 기부받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서들은 향후 혈액이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으로,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따뜻한 나눔 전달을 위해 참여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헌혈로 혈액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총 476명, 755회 헌혈에 동참하였으며, 매년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2025 한·중 청소년 프로젝트 국제교류’ 현지 방문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20명과 지도교사 5명이 참여해 상하이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문화·기술·교육 분야의 탐구 활동과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상하이도시기획전시관과 린강특구를 탐방하며 도시 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사전 온라인 교류로 상하이 학생들과 ‘읽걷쓰 4P’ 기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공동 주제를 선정해 탐구활동을 진행했다. 현지에서는 상하이공상외국어학교에서 공동 탐구 결과를 팀별로 발표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인천과 상하이의 지속가능한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고 ‘읽걷쓰’정책이 국제적 교육 협력에서도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K-컬처 연구소가 설립됨에 따라, 인천이 글로벌 K-콘텐츠 핵심 허브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K-컬처 및 콘텐츠 연구 거점인 ‘글로벌 K-컬처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K-컬처 센터는 K-콘텐츠가 단순 수출상품을 넘어 전 세계에 문화적·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함에 따라, 이를 지속적으로 연구·발전시킬 전략적 학술·산업 거점으로 설립됐다. 특히 인천은 국제공항과 첨단 도시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의 관문으로, 인천경제청이 추진하는 K-콘랜드(K-Con Land) 프로젝트와 연계해 외국인 대상 K-컬처 교육 및 전문 연구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조지메이슨대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과 글로벌 네트워크, 한·미 캠퍼스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K-컬처 연구와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에서 독자적으로 설립·운영하는 이 센터는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비롯해 K-팝, 게임, 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외 학술대회 및 연구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환경연구소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하는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인증받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환경자원협회(ERA)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의 공인을 받은 세계적 수준의 숙련도 평가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엄격하게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간 전 세계 1,027개의 유수 분석기관들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환경연구소는 수질분야 핵심항목인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 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총 5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Satisfactory)’이라는 최상의 결과를 얻어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공단은 매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국내 숙련도 시험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 결과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분석 역량을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1일 인천시교육청을 공식 방문한 일본 오사카부 미즈노 타츠로 교육장 등 방문단 7명과 AI‧디지털 교육 협력과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상반기 인천시교육청의 오사카 방문을 계기로 형성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방향, 교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정책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기반 AI융합교육 5개년 계획’과 학교 중심 행정 지원 사례를 소개했고, 오사카부 방문단은 용현여자중학교와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를 방문해 AI융합 수업과 첨단 교육 인프라를 직접 참관했다. 오사카부 방문단 관계자는 “AI·디지털 기술을 학생 교육에 적용하고 있는 인천시교육청의 노력과 성과가 인상적”이라며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과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교육모델은 오사카부의 미래교육 정책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AI융합교육을 지속 강화해 미래를 함께 여는 교육생태계를 만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으로부터 ‘노사상생 인증(LMBC)’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사상생 인증’은 노동자와 경영진 간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노사관계를 조성한 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전문 평가원이 ▲노사 간 협력체계 ▲의사소통 ▲노사관계 관리 역량 ▲근로조건 향상 노력 등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공사는 6개 복수노조와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정례 협의체 운영 ▲현안 협의 절차 정비 ▲소수노조 소통·공감 간담회 ▲노사협력회의 ▲노사합동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해왔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이번 심사에서 역대 최고점수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는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의 인증이며 6개의 복수노조가 협력해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은 “인천교통공사의 이번 인증이 공공 분야 중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넘어 복수노조를 운영하는 공공기관들에게 자율적 노사 협력 모델 구축과 상생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 김현기 노조위원장은 “우리 공사가 갈등보다는 협력 대립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가 21일 농번기를 맞아 강화도 소재 고구마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가 주관한 ‘농가 일손돕기, 강화로 오시겨3‘ 기업 연합 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 10개 군·구 중 지역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강화도 소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 외 한국환경공단,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공사 임직원 37명은 강화군의 한 고구마 소농가에서 고구마 수확과 농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농촌 인력에 힘을 보탰다. 또한 공사는 강화도 지역 농가에서 약 100만원 상당의 고구마를 구매해 농가의 소득 창출을 돕고 이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와 저소득층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대규모 음악 축제 ‘2025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이 6만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컬쳐띵크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인천 중구청이 후원했다. 특히 지드래곤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단독 출연하며, 행사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소녀시대 태연을 비롯해 QWER, 올데이프로젝트, 볼빨간사춘기 등 현재 가장 인기 있는 43팀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작년에도 개최된 이 축제는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힙합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악 장르로 영역을 넓혀 관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인 무대인 ‘컬쳐파크’와 ‘스튜디오’ 등 총 두 개의 스테이지에서 진행됐으며, 관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무대 간 거리를 최소화했다. 또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중구청, 주최 측은 협력하여 지역 주민에게 할인권과 초대권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등 시민 친화적 축제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1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검단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의 날’을 열어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교육청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검단 지역 학교 과밀 해소 방안 ▲학사 운영 ▲고교학점제 등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시민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2개 지역별 ‘시민소통참여단’을 운영 중이며, 지역 특화 교육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인천교육의 신뢰와 미래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현장 중심의 교육자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시교육청 본관 앞 추모공간에서 故 김동욱 선생님의 순직 1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추모식은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교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추모사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추모공간을 운영하며, 교직원과 시민 누구나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헌화대와 추모 메시지 게시판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직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과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0월 2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붐업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어 유니콘을 향해(Beyond Limits, Toward Unicorns)’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지원 및 혁신 생태계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붐업페스티벌은 2021년 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 이래 스타트업과 투자사, 공공기관, 대학 등이 한데 모여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협력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파크가 유니콘 기업 발굴과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 기조강연,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투자유치 IR, 우수기업 전시 및 투자 상담회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오전에는‘TRYOUT 실증 기업 글로벌 미디어 데이’가 열려, 에이빙뉴스를 비롯해 프랑스(LeCaféduGeek), 대만(디지타임즈), 중동(AraGeek) 등 해외 테크 미디어가 참여한 가운데 실증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공공·민간·대학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이후
[매일뉴스] 지하 구조물 공사 후 수년간 방치되었던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경제청은 20일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건부 내용은 기존 시설물 활용에 대한 안정성 검토, 인근 유사시설과 차별화된 콘텐츠 마련, 실시설계 후 2단계 심사 이행의 내용이다.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사업은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 중앙투자심사는 총사업비 3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지방재정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사업 시행의 첫 관문을 넘어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 사업은 2018년 개관한 콘서트홀과 더불어 오페라하우스, 아트&테크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완성하여, 인천과 IFEZ를 대표하는 핵심 문화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연면적 33,175㎡,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오페라하우스와 아트&테크센터 총 2개동이 건립될 계획이며, 오페라하우스는 1,439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으로, 아트&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4·19혁명 제65주년 기념 학술강연회’를 열고,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강연회는 4·19혁명 당시 인천기계공고 학생들이 거리 시위에 나서며 인천 지역 최초로 혁명에 참여한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 기념식에 이어 사단법인 인천기계공고4·19혁명기념사업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성균관대 오제연 교수의 강연과 인천기계공고 학생 대표의 다짐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오 교수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연대와 협력의 가치, 그리고 민주주의가 일상의 실천을 통해 발전해 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4·19혁명의 주역들과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명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강연회가 세대 간 화합의 계기가 되고, 학생들이 4·19혁명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16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귤현차량사업소에서 ‘1호선 전동차 탈선 복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동차 차륜이 고착된 상태에서 선로전환기를 통과하다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복구장비 운용 ▲현장 안전관리 ▲사고복구체계 등 비상대응 전 과정을 골든타임 내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탈선 차량 사고 조사 ▲유압 장비를 활용한 차량 리프팅 및 차륜 복귀 ▲보조 트럭 설치 ▲디젤 기관차 연결을 통한 회송 등 실제 사고 절차와 동일한 단계로 진행됐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훈련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도시철도 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